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겨울도 다 지나가고 이젠 봄이구나..라고 느낀 어느 날, 또다시 조류독감의 공포가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검사결과 조류독감 중에서도 고병원성이라는 판정이 나오고, 주변의 닭과 오리들이 살처분을 당하고, 그렇게 잠잠해지나 싶었지만, 결국 조류독감은 우리나라 서쪽을 훑고 지나가려나 봅니다.


조류독감..
무서운거 맞습니다.
사람이 죽기도 합니다.
그러니, 무서운게 맞습니다.
그래서, 살처분에 군인들이 동원되었습니다.
그리고, 군인 중 한명이 폐렴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류독감은 타미플루라는 약이 있습니다.
비싸긴하고, 비축량도 턱없이 부족하긴 하지만, 어쨌든 약이 있습니다.
군인은 그 약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약에 반응을 보여 점차 나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광우병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위대한 이mb님께서 질좋은 쇠고기를 국민들에게 선물하려고, 미국산 쇠고기(보나마나, 그네들 내수시장에서도 유통이 안되는 30개월 이상의 월령을 가진 쇠고기가 중심이 되겠지요..)를 돈주고 사오기로 하셨다는 걸 다들 아실 겁니다.
게다가, 미국산 쇠고기로 인한 광우병이 확인되어도, 우리는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금지할 수 없답니다.
그렇게 협상을 했다네요.

이후에 만약 미국산 소에서 광우병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저, 미국의 처분만 바라보고 있어야 할테지요.
결국, 우리는 독자적으로는 광우병 걸린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막을 방법이 없을테고, 그것 때문에, 인간 광우병에 걸려 죽어가는 국민들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제, 묻겠습니다.
고병원성 조류독감(AI)에 걸린 닭과 오리는 뭣하려고 살처분하는 겁니까?

국산 닭과 오리를 먹고 조류독감 걸리면, 20억인가요?
게다가 언뜻 들으니, 약이 100% 완치에 가깝다는 소리도 있더라구요.


약도 없어서, 먹으면 곧 죽음인 광우병, 그 위험성을 가졌다고 알려진 30개월령 이상의 소는 남의 나라에서 돈주고 사오면서, 먹어도 치료제도 있는 조류독감 걸린 닭과 오리는 왜 땅에 파묻어 죽인답니까?

이거, 말 안되는 소리 아닙니까?

이제 그만 닭과 오리를 놔두세요.
언제부터 국민 보건, 국민 건강, 신경썼다고 애꿎은 군인들만 고생시킨답니까?

약도 있는데, 먹어서 조류독감 걸리면 20억이라는데, 차라리, 국민들에게 로또 맞을 기회를 주시지요.




동영상은 한국동물보호연합 (http://www.kaap.or.kr/)에서 퍼왔습니다.
경기도 안성의 AI생매장 살처분 현장(2007.2.11)이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네요.
산채로 포대에 담아, 그냥 구덩이에 던져 넣어 버렸네요.
저들도 생명인데 말입니다.

안락사,,, CO2가스 주입해주면 안되는 겁니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블로그의 글은 단순링크를 제외한 '어떤 형태의 펌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불펌은 사양하겠습니다^^



&

이상한 사이트의 홍보를 위한 스팸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되니,

일부러 수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은 또하나의 인격입니다.^^



Posted by 雜學小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