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
이런저런 글들 (2008, 2009)/일상 :
2008/04/28 00:10
지난 2008년 4월 19일부터 4월 26일까지 김해에서 진행된 "가야문화축제.."
가야문화축제라는 것이 가락문화제와 같은 것인지 다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여하튼, 개인적으론 몇년 전 가락문화제(?) 기간동안 지인이 작품을 전시한다고 하여 인사차 다녀온 이후로, 축제에 구경을 갔던게 이번이 두번째인 것 같네요.
제가 축제를 찾았던 때는 폐막식날 저녁이라 그런지, 박물관 길 가득히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큰길 주변의 야외무대에서는 뮤지컬 공연도 열리고 있었고, 대성동고분박물관 주변에는 루미나리에도 설치가 되어 있어서 가족, 연인,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들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여기까진 말그대로 축제 분위기더라구요^^
다만, 몇 가지 아쉽다고 느낀 것이 있다면,
첫째, 가야 고도를 기리고 이를 계승, 발전시키려는 축제의 주제와는 별 상관없어 보이는 공예품들과 여러 잡화를 파는 곳들이 축제의 마당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었다는 것,
둘째, 축제니 당연히 사람들이 먹을거리는 있어야 하는 것이 맞겠지만, 너무 무계획해 보이는 많은 먹거리 노점상들로 인해서, 가야문화축제가 왠지 전국의 다른 축제들과 차별화가 전혀 안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상은 저 개인적인 허접한 축제 감상이었고, 어찌되었건, 현장 가까이서 불꽃놀이를 찍어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밤공기도 꽤 쌀쌀하고(날씨 땜에 수전증이 절로 생기더라구요ㅋㅋ), 카메라 자체도 밤에는 쥐약인ㅋ 관계로 사진자체는 크게 기대할 바가 못되지만, 간만에 찍은 불꽃놀이 장면이라 블로그에 함 올려봅니다.^^
그럼, 제 32회, 가야문화축제의 폐막을 알리는 불꽃놀이...
천천히 감상해 보시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가야문화축제라는 것이 가락문화제와 같은 것인지 다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여하튼, 개인적으론 몇년 전 가락문화제(?) 기간동안 지인이 작품을 전시한다고 하여 인사차 다녀온 이후로, 축제에 구경을 갔던게 이번이 두번째인 것 같네요.
제가 축제를 찾았던 때는 폐막식날 저녁이라 그런지, 박물관 길 가득히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큰길 주변의 야외무대에서는 뮤지컬 공연도 열리고 있었고, 대성동고분박물관 주변에는 루미나리에도 설치가 되어 있어서 가족, 연인,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들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여기까진 말그대로 축제 분위기더라구요^^
다만, 몇 가지 아쉽다고 느낀 것이 있다면,
첫째, 가야 고도를 기리고 이를 계승, 발전시키려는 축제의 주제와는 별 상관없어 보이는 공예품들과 여러 잡화를 파는 곳들이 축제의 마당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었다는 것,
둘째, 축제니 당연히 사람들이 먹을거리는 있어야 하는 것이 맞겠지만, 너무 무계획해 보이는 많은 먹거리 노점상들로 인해서, 가야문화축제가 왠지 전국의 다른 축제들과 차별화가 전혀 안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상은 저 개인적인 허접한 축제 감상이었고, 어찌되었건, 현장 가까이서 불꽃놀이를 찍어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밤공기도 꽤 쌀쌀하고(날씨 땜에 수전증이 절로 생기더라구요ㅋㅋ), 카메라 자체도 밤에는 쥐약인ㅋ 관계로 사진자체는 크게 기대할 바가 못되지만, 간만에 찍은 불꽃놀이 장면이라 블로그에 함 올려봅니다.^^
그럼, 제 32회, 가야문화축제의 폐막을 알리는 불꽃놀이...
천천히 감상해 보시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이런저런 글들 (2008, 2009)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뜬금없이 거미 사진 몇 장..^^ (26) | 2008/10/24 |
|---|---|
| 잠도 오지않는 밤에~~~ 1 (8) | 2008/10/18 |
| 마스크와 마이크의 추억..^^ (4) | 2008/08/19 |
| "그런 관상과는 친구도 안해..." (4) | 2008/06/08 |
|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0) | 2008/06/02 |
| 불꽃놀이 (8) | 2008/04/28 |
| 창밖을 봐~ 눈이 와~~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와~~ (4) | 2008/03/04 |
| 저는 서른이 넘은 나이에도, 김영삼 전 대통령 아버지 덕에 세뱃돈을 받습니다.^^;; (0) | 2008/02/05 |
트랙백 주소 :: http://jobhak.net/trackback/227
-
Subject: ▩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불꽃축제를^^ (2008. 0525) ▩
Tracked from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2008/10/06 13:21 삭제10월 4일(토)인가요? 여의도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라는 것이 있었죠. (SIFF 2008, http://www.bulnori.com ) 출근할 때부터 여의도까지는 가지도 않는 제 눈에, '여의도 인근 차량통제' 안내문이 보였습니다. 오후 5시부터 밤 9시 반까지라던데, 저는 당연히 가 볼 수가 없습니다. 그 시간이면 열근을 하고 있지요. ^^; 그 와중에 옆의 그녀랑 지난 봄에 에버랜드에 갔었던... 거기서 봤던 불꽃축제(?)를 봤던... 기억이 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불꽃은 짧게 살기 때문에 유독 화려하고 아름다운가 봅니다. ^^
^^
네..
찰나의 아름다움..
그 때문에, 사람들의 혼을 쏙 빼놓는지도 모르겠어요.
심지어 관광도시라는 경주를 가도 어딜가나 기념품들이 통일되어 있죠.
거기에 불국사 경내에는 통짜 철근콘크리트로 박물관이랍시고 다층건물을 현재 짓고 있습니다.
이번에 일본에서 친구들 와서 갔다가...보고 무진장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뭘 하나를 해도 설렁설렁 대충대충...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내요.
네..

특히, 중국산 등글개는 관광지라면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다죠 ㅋㅋ
불국사..
못가본지가 몇년이 되었네요.
그러고보니, 그때도 뭔가 열심히 짓고 있긴 했던 것 같구요.
제발, 잘 못하면 그냥 냅두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대체로, 자연과 문화, 역사, 유적 등은 세월이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에, 괜히 손을 대면 댈수록, 나빠지기만 할 뿐인데...
위에 계신 분들은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과, 보존해야 할 것에 대해서 도통 판단이 안서나 보네요.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피슝~피슝 불꽃 날아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 사진이 참 좋습니다.
사진을 찍다보면, 정작 좋은 풍경은 집에 와서 컴퓨터로 보게 되던데
고생해 주신 덕분에 편히 집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하게 되네요.
^^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말씀처럼, 불꽃 감상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사진이 영~ 엉망이고..
이번처럼, 사진을 찍는게 주가 되다보면 불꽃을 제대로는 볼 수가 없고..
그런거 같아요.^^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트랙백 잘 받았구요.
이 글을 제 포스트 작성 중에는 생각을 했더랬는데...
새벽 포스팅을 마치고 잠을 자고 일어나니 머리 속이 하얘진 듯. ㅋ
방금 저도 트랙백 보냈구요.
이 사진은 항상 대문 아래에 있어서 봤더랬습니다.
멋진 사진 잘 찍으셨다는 생각 했더랬는데...
제 포스트 올리면서... 제가 한 0.5g 더 잘 찍었다...! 자뻑모드로 돌입...! 크학.
모쪼록, 힘찬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
저도 트랙백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ㅎㅎ
ㅋ
0.5g이라시니, 따로 반박의 글을 남기지는 않겠습니다.ㅋㅋㅋ
비프리박 님께서도 힘찬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