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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시바우 주한미국대사가 결국은 사고를 치는군요.

얼마 전, 모 야당총재에게 미국산 쇠고기와 관련하여, 자국의 국익에 맞지않는 요구를 청와대에 가서 했다고 하여, 항의성 전화를 했다는 뉴스를 접했을 때만 해도, "쟤네들이 워낙 예의하고는 담쌓고 사는 족속들이라 그럴거야.."라고 내심 불쾌히 여기지 않으려 부던히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 인터넷에 올라온 경향신문 뉴스를 보니, 버시바우 “한국민, 美쇠고기 더 배우길 희망”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있네요.
 
일단, 감정적으로 한마디 적고 시작하자면, "네... 저, 분개했습니다."
 
어디서, 일국의 대사라는 사람이 자신이 파견근무 나온 국가의 국민들을 그런 식으로, 개무시하는 말을 지껄인답니까?




이하는 버시바우에게 하는 말입니다.
미국인이니 존칭은 필요없겠죠?
필요하다고 해도, "~씨.." 따위는 붙이지 않겠습니다. 존칭이 아깝습니다.


버시바우.. "미국산 쇠고기와 관련된 과학적 사실들에 대해 한국민들이 더 배우기를 바란다"

잡학소식.. "뭐가 과학이고, 뭐가 과학적인 사실인데?"
              "차근히 설명해 주려니 손만 아프고, 광우병과 인간광우병에 관한 과학적 사실
              을 니가 알기를 원한다면,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올려놓은 글을 몇 개 정도만
              읽어보면 되겠구나."
              "공부하기 싫어?"
            "그럼, 촛불시위 현장에 나가서, 프리토킹 가능한 10대들에게 한번 배워보던
             가?"

              "과학적인 건, 위의 방법으로 니가 배우면 될테고, 난, 이말만 해주마"
              "니 눈엔 너네의 영향력이 미칠 수 있는 OIE만 과학으로 보이겠지만,
              내가 봤을 땐, 가장 기본적인 과학은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거라고 생각하는
              데, 넌 어떻게 생각해?"

              
"초식동물에게 동물성 사료를 주는 너희 따위가 지금 과학을 이야기하니?"
              "게다가, 그런 기초적인 것도 못배운 너희가 한국민에게 더 배우라고 하는
              거냐, 지금?"



거기다, 한마디 덧붙였네?

버시바우.. "관보 게재가 연기된 것에 실망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겠다"

잡학소식.. "나는 너네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우방으로 생각하지 않고, 단지 돈벌
               이 대상으로만 인식한 나머지, 광우병의 위험성이 충분히 있는 소의 수출까지
               도 감행하겠다는 데 대해 실망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겠다"

               "나는 너희의 일방적인 욕심이 대한민국 전체에 혼란을 가져왔음에도 불구하
               고, 그걸 보면서도, 기어이 너희의 욕심을 다 챙기겠다는 못된 심보에 실망했
               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겠다."

               "나는 버시바우, 니가 얼마나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업시여겼으면, 그
               따위 망언을 내 뱉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며, 너와
               너의 나라에 크게 실망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겠다."
 
                    


이제, 본글로 다시 돌아와, 몇 마디만 적겠습니다.

미국이, 미국대사가, 얼마나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있었으면, 마치 자기가 무슨 식민지시대의 총독인양 그런 고압적인 자세로, 그런 말들을 마구 뱉어낸단 말입니까?

하다못해,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싫어하는 일본이라는 나라의 대사도 한국정부가 항의할 일이 있어 부르면, 일단 본국에 전하겠다..는 전달자의 입장을 취합니다.
어떻게, 버시바우 미국대사는 마치, 미국의 대통령에게 대한민국에 관한 전권을 부여받은 것처럼, 그렇게 당당하게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발언을 할 수가 있는 겁니까?
(버시바우.. 만약, 당신이 미국이란 나라로부터 대한민국에 관한 전권을 받았다고 해도, 여긴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에 관한 모든 것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이 결정함을 잊지 않았어야 했다고 본다.)



이제 그만, 버시바우 미국대사는 본국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p.s>>> 현 정부에 한마디..
당신들이 그간 취한 행동 하나하나로 인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이 겪지 않아도 좋을 수모를 겪고 있음을 알라!
또한, 이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는 참담함을 국민에게 안겨주는데 일조한, 현 정부는 그 책임을 면할 생각을 하지 말라!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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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불펌은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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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雜學小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