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놔...
방송을 한시간 늦춘다고 하는 말을 진행자가 할 때만 해도, 외압이 좀 있었나보다... 정도의 생각을 하고 그리 심각하게 여기진 않았습니다.

단지, 한시간이 늦춰졌을 뿐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실제로는 엄청난 차이더라구요.
이전까진 방송을 보고, 리뷰를 작성하고 자는게 가능했다면, 시간이 늦춰지고 나서는 방송을 본 후론 리뷰는 고사하고, 푹 고꾸라져서 자기 바쁘더란 말입니다.


해서, 어제 방송의 리뷰도 결국은 오후가 되어서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어났더니 배고파서 밥 한숟갈 뜨고, 비몽사몽이라 커피 일잔 하고, 등등하다보니 오후더라구요.--;)

아, 제발~~~, 100분토론의 방송시간을 예전처럼 돌려놔 주세요~~~.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볼까 합니다.



1. 서(http://jobhak.net/entry/20080605-100분토론-서)
(한 포스트에 쓰기에는 너무 길어져서, 링크 걸었습니다.^^)



2. 방송리뷰(http://jobhak.net/entry/20080605-100분토론-2-방송리뷰-편)
(한 포스트에 쓰기에는 너무 길어져서, 링크 걸었습니다.^^)




3. 결



이제, 어제의 100분토론에 대한 리뷰를 마치며, 개인적인 감상을 몇마디만 적겠습니다.



뉴라이트가 어떤 단체인지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지만, 토론을 하는 모습을 보고서는 "정말이지 보이지 않는 '생각의 벽'이 가로막고 있구나.." 하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쉽게 바꾸지도 않음을 알기에, 그것이 두려웠습니다.
차라리, 그들이 무지렁뱅이였으면 좋을 걸 그랬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자신 하나만 잘못된 판단을 내리고 그에 합당한 결과를 받으면 될 것을, 하필 배운 사람들이라 그들의 손에의해 국가의 일이 좌우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금 눈앞에 직면한 쇠고기문제와 대운하문제, 수도의 민영화, 전기의 민영화 등, 너무나 많은 일들이 국민 대다수의 의사와는 달리 진행되고 있는 듯합니다.
그런데, 매번, 이렇게 국민들이 각 사안을 가지고 촛불집회를 해야만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쇠귀에 경일기라고 국민들이 매번 촛불을 든다고 해서, 현재의 집권자들이 국민의 주장을 들어줄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듭니다.
정말이지 갑갑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이 주인되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왠지, 요즘은 머슴이 주인노릇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이글은 2008년 6월 6일 21시 22분에 발행된 글입니다.
6월 7일에 제목을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20080605-100분토론-리뷰----------->>>
100분토론 ""이명박 정부 100일, 정책은? 민심은?"" (20080605) 리뷰..

Posted by 雜學小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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