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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글은 7월 말이나 8월 초에 발행해야, 월말 결산이라는 원래의 취지에 맞을텐데요.
그래도, 지금이어야 할 것 같아(9시 뉴스를 보니, 2차 모금이 시작된 것 같더라구요.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시는 또다른 분들도 동참을 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지금 발행합니다.^^),
미리 발행을 해 봅니다.



6월에 썼던 글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지금 추세대로라면 7월의 애드클릭스 수익은 6월에 가불한 것을 채워넣기도 벅찬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애드클릭스의 요즘 단가는 정말 안습입니다...)
그런데도, 일단은 남은 캐쉬로 기부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용처는 다름아닌, "NYT에 동해와 독도 광고 내기"와 관련한 모금이었구요(몇 일전, 김장훈 씨가 뉴욕타임즈에 동해와 독도를 소개하는 광고비를 후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있자니, 정말 감사하고, 아무 것도 안한 제가 부끄럽고 그렇더라구요), 기부를 시작하기 전인 4월까지 모았었던 다음캐쉬 1000원을 기부했습니다.(역시나, 손부끄러운 금액이네요--;;;)


위 광고는 김장훈씨가 뉴욕타임즈에 실었던 광고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고라의 모금청원 글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54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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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조그맣게 제 필명도 있네요.^^;;



사실, 기부를 한 날에만 해도, 독도 문제가 이렇게 심각하게 빨리 진행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자고나니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들려오고, 또하루 지나니 더 황당한 말들이 들려오네요.
이젠,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교과서 해설서에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내용이 실리게 되고, 그것을 앞으로 4년 후가 아닌 바로 내년부터 교육한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의회 도서관에서도 기존의 독도라는 명칭 대신, 일본해의 여러 군도 가운데 하나로 분류된 리앙쿠르 암초로 명칭을 변경할 예정이라는군요.



오늘날의 국제사회가 진실과 진리가 승리하는 것이 아닌, 돈과 국력이 승리하는 사회라는 것은 진작에 알았었지만, 막상 이렇게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보니, 뭘, 어디서부터 손을 써서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지, 갑갑하기만 합니다.
천지사방이 모두 적군이구요.

어찌되었건, 지금 믿을 것은 단군 할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우리들 뿐입니다.
할 수 있는 한, 할 수 없다고 해도 끝까지, 조상께서 온갖 수고를 아끼지 않고 지켜내신 조국의 땅을 지켜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겠습니다.
딸리는 영어실력으로, 반크에 가입이라도 할까, 지금 심각히 고민 중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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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불펌은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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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수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은 또하나의 인격입니다.^^



Posted by 雜學小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