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전생 테스트에 이른 또하나의 심심풀이 테스트...ㅎㅎㅎ



짜잔~~
이번에는, 에고테스트입니다.^^

심심풀이라고 적기는 했지만, 이 테스트는 미국의 심리학자 듀세이라는 사람이 고안한 성격분석 표지법이라고 하니, 영~ 엉터리는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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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항목에 50가지 설문이 이어지고, 각각의 설문에는 보기가 3개씩 주어집니다.
그런데 그 중 하나를 찍으려니, 이거 은근히 고민이 되더라구요.
특히나, 나름대로는 사지선다형에 강한;;; 저로서는 세 개 중 하나를 고르기란 너무 애매하고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러더니, 결국 결과가 이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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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적어보면,

저는 BBBBB 중용타입이구요.

성격은, 칭찬할 것도 없지만 욕먹을 일도 없는 타입이고, 아무 결점도 없지만 그렇다고 장점도 없다네요.
도박과 같은 방식의 재능은 없고 치밀한 노력으로 한 걸음씩 계단을 올라가는 형태의 출세방법이 맞다고 하구요.
결정적으로 자신의 재능으로 승부를 하는 타입이 아니라 사람들의 격려와 도움, 원조에 의해서만 대를 이룰 수 있는 타입;;;이라는군요.
아직, 성공을 못한 이유가 귀인을 못만나서 일까요? -.-;;
동남쪽, 아니면, 서북 방향에서 귀인을....ㅋㅎㅎ

결국은, 평범하고 무난하나, 뭔가를 크게 이루거나 하기에는 부족한????
제가 우유부단, 대충대충, 무사안일... 뭐, 이런 이유가 다 있었던 듯 싶습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생긴대로 살아야죠.--;;



그나저나, 다른 건 잘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의 격려와 도움, 원조에 의해서만....이라는 문구에 이르러서는 잡학닷넷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웃들의 꾸준한 댓글과 트랙백, 격려와 채근이 없었다면...
어쩌면, 잡학소식은 블로깅을 벌써 접고 말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늘 들러주시는 두 분의 이웃(아시죠? ㅎㅎ;;;)과 잊지 않고 자주 들러주시는 여러 이웃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이번 테스트와 관련한 글을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그럼, 혹시 심심하시다면 한번씩 해 보아요^^ --->>>
여기로 고고씽~~~

Posted by 雜學小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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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Ego Resurt : 뭐든 독립적인 것을 원하는 타입

    Tracked from ‡ 108層 沙上慢書閣 ‡ 108층 사상만서각 ‡ 2008/09/18 17:21  삭제

    ABBBB 뭐든 독립적인 것을 원하는 타입 ▷ 성격 표면적으로는 이상이다, 정의다, 도덕이다 해가며 어깨에 굉장한 힘을 주고 그 뒤로는 비난, 강제, 공격성을 숨기고 있는 타입입니다. 이 타입은 항상 그렇게 등을 곧게 펴고 폼을 내며 큰소리치고 싶어하지만 그다지 박력있는 행동은 취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실제로는 의지만 강하고 감정적으로는 소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행동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주위 사람들을 우매하다고 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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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테스트 결과문구 작성한 이는 중도주의자가 틀림 없습니다.
    ...이렇게 스크래치나 독설이 적은 얌전한 결과라뉘요...ㅠ_ㅠ);;;

    너무 억울해서 저도 트랙백을 달았습니다!(?)

    • ㅋㅎㅎ

      기억에 요시님 결과가 조금 강하긴 했던 거 같은데요..

      그래도, 뭐,,,
      있으나 마나...,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하는...
      이것도 그다지 땡기진 않네요.--;;

      트랙백 감사요~^^

  2. 한번 해봤더니 흠. 좋은 소리는 없네요 ㅋㅋ
    어릴적엔 이런거 보면서 재미를 느꼈었는데
    속이 찌들면서 그게 그 소리고 비슷비슷한 이야기이기에
    별다른 반응이 없는 놈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 ^^

      이상한 게, 다른 분들의 테스트 결과를 봐도, 그다지 좋은 소리는 없던데요?
      이 성격은 이래서 별로..
      저 성격은 저래서 별로..
      뭐, 그렇게 적어놓은 거 같죠?ㅎㅎ

      예전엔 미용실에 머리하러 가서, 잡지에 실려있는 테스트 따위도 해보곤 했는데..
      요즘은 저도 무념 무심 무감해지더라구요^^;;
      역시, 나이 탓인가요? ㅋㅋㅋ

      멀더님,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3. 저,,요거 다른 곳에서 해봤는데
    BACBB 정에 빠져 신세 망치는 타입이라는 군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ㅜㅜ

    정에 빠져 산다는 건 맞는데,,신세를 망친데요.하하하하하하

    (부정할 수가 없어서, 그냥 웃지요.)

    잡학소식님은 중용이라니,,부럽습니다.ㅋ

    참, 雜學小識 뜻 재밌네요.

    • ^^

      헉..
      적어주신 결과가 다른 분들에 비해 결코 만만치 않으신데요?;;;ㅎㅎㅎ

      그렇지만 제 경우도, 그나마 타이틀이 중용타입이라고 하니 좀 나아보이긴 하지만, 자세히 내용을 읽어보면, 칭찬할 것도 욕먹을 것도 없는 타입에, 자신의 재능이 아닌 다른 사람의 원조에 의해서만 대를 이룰 수 있는 타입이라고 하니...;;;

      어떻게 이 테스트에는 모든 타입에 좋은 말이라곤 안적혀 있나 모르겠어요.^^;


      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는 부끄럽게도 딱 제 필명 수준 그대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큰 사건 소식에 뒤숭숭한 날이지만,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