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트래픽 부하로 인하여 블로그 사용이 잠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잠시후 다시 접속해주세요.

- 티스토리 홈페이지로 이동하기 -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부턴가 날짜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이 메시지가 뜹니다.



처음에는 "어? 내 블로그에 왠일로?"라는 혼잣말과 함께, '어제, 오늘, 발행했던 글이 폭탄을 맞았나?' 하는 헛된 희망을 품어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매번, 아니더군요.
블로그는 언제나와 똑같이 한산하기만 했습니다. -.-
아니, 오히려 이런 메시지가 뜨는 날엔 이상하게도 방문자 수가 평균치에 못 미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블로그는 열리지 않았구요.

언젠가는 같은 시간, 모든 티스토리 블로그에 다 이런 메시지가 떴는지 확인해 보려고, 랜덤으로 다른 블로그에 들어가 본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잘 돌아가고 있더라구요.
결국, 몇번의 그런 과정들을 거치며, 이 메시지는 복불복으로 받아들게 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나름의 결론을 내리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정도의 괜찮은 시스템을 공짜로 쓰는데,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것일까요?

이런 글을 쓰는 것이 너무 여유없고 까칠한 행동일까요?

그러나, 그렇게 너그러이 생각하기에는 이 에러 메시지가 생각보다 꽤 귀찮습니다.
처음부터 아예 티스토리 창이 열리지 않으면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제가 있나보다.."라고 여길텐데, 이건 매번 실컷 로그인 다하고 블로그로 들어가려고 하면 이 메시지가 뜨는 바람에 제대로 로그아웃을 하고 빠져나오려고 해도 여의치가 않습니다.
또한, 글을 쓰다가 저장하는 딱 그 장면에서 이 에러 메시지를 받아들면 글 하나를 날리게 될 때도 있고, 그걸 대비하겠다고, 언제 어느 장면에서 이런 황당한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수시로 저장을 해두는 것도 꽤 번거롭고, 귀찮은 일입니다.



결국, 내내 이런 식이라면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들도 상당한 불만을 토로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 블로그에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매번 일시에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다른 블로그에도 이런 일이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다고 보아야 할테니까요.[각주:1]



저로서는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이 계속해서 일어나는지는 잘 모릅니다.
다만, 사람이 하는 일이건 기계가 하는 일이건 간에, 무슨 문제이든 한번 두번은 일어날 수도 있다지만, 같은 일이 너무 자주 반복되는 것은 곤란하다는 것이죠.

굳이 사용자의 편의 만을 주장하지 않고, '티스토리의 발전을 위해서'라는 좀 더 그럴 듯한 이유를 갖다 붙이더라도, 이제 그만 이런 에러메시지는 받아보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 티스토리가 특별히 제 블로그만 미워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가정하에서라면 말이죠.;; [본문으로]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블로그의 글은 단순링크를 제외한 '어떤 형태의 펌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불펌은 사양하겠습니다^^



&

이상한 사이트의 홍보를 위한 스팸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되니,

일부러 수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은 또하나의 인격입니다.^^



Posted by 雜學小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