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백신, 물렀거라~!!!
써보고 평가하기 :
2009/06/22 12:54
얼마 전,
평소와 다름없이 컴퓨터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이상한 에러 메시지와 함께 작업 속도가 급격히 느려지며,
원인을 알아보고자 열려 했던 웹 페이지까지 열리지 않는 등의,
이상 징후가 제 컴퓨터에서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이유를 모르는 상태에서 '외부 ip에서의 바이러스 공격을 알리는 문구'를 보니,
정말 식은 땀이 쭉~ 나더라구요.;;;
정신을 가다듬고, 일단 평소 사용하던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 2개를 돌리면서, v3도 함께 돌렸습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쏟아지는 위험 경고 문구..
모니터 우측 하단에선 'antivirus system pro'라는 프로그램으로 부터 '바이러스 공격'에 대한 경고 문구가 계속해서 뜨고 있었고,
오래간만에 돌린 v3에선 스파이웨어가 계속해서 찾아지는 상황..
게다가, v3는 기억에 업데이트를 꽤 자주 했었던 것 같은데,
엔진버전이 2008년 것으로 표시되질 않나...;;;
아, 진짜, 암담했습니다.ㅜㅜ
평소와 다름없이 컴퓨터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이상한 에러 메시지와 함께 작업 속도가 급격히 느려지며,
원인을 알아보고자 열려 했던 웹 페이지까지 열리지 않는 등의,
이상 징후가 제 컴퓨터에서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이유를 모르는 상태에서 '외부 ip에서의 바이러스 공격을 알리는 문구'를 보니,
정말 식은 땀이 쭉~ 나더라구요.;;;
정신을 가다듬고, 일단 평소 사용하던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 2개를 돌리면서, v3도 함께 돌렸습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쏟아지는 위험 경고 문구..
오래간만에 돌린 v3에선 스파이웨어가 계속해서 찾아지는 상황..
게다가, v3는 기억에 업데이트를 꽤 자주 했었던 것 같은데,
아, 진짜, 암담했습니다.ㅜㅜ
결국, 어찌어찌해서 웹 페이지가 열리자마자, 검색을 좀 했는데요.
일단, 그놈의 정체는 "가짜 백신"으로 추정되었구요.1
웹 상에서 유사한 문제에 대한 해답들을 보니,
별다른 방법이 없다며, 윈도우 프로그램을 다시 깔라는 조언이 주를 이루고 있더라구요.
갑자기, 머리가 아파 왔습니다.
일단, 시간도 좀 걸리고, 번거롭기도 한데다,
보통, 이러다가 잘못되면, 하드에 있는 내용물을 다 날릴 수도 있는데 싶어서 말이죠.;;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방법...
저는 그 방법으로 '이 황당무계하며, 사악하기 짝이없는 놈..'을 손쉽게 물리치고야 말았습니다.^^
움화화~~~!
자, 그럼, 방법을 소개합니다.^^
일단, 모니터 좌측의 맨 하단에 있는 '시작'을 클릭하시고, '모든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시스템 복원'을 차례로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이후는 복원 시점을 문제가 발생되기 전 단계의 시간으로 되돌려 주시기만 하면 되는데요.
참고로, 저는 복원 시점을 문제가 있기 바로 전날로 정했었습니다.
그런데, 방법이 의외로 간단해서, 반신반의하며 진행했던 이 방법..
결과는 '확실히 효과 있음'이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되고, 재부팅이 실행되고 나서, 곧 바로 컴퓨터는 정상화 되었구요.
그리고나선, 한동안 잊고 있었던 v3의 업데이트와 알약의 업데이트를 실시,
바로 이어서 실행 시킴으로써, 문제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럼...
모두, 기억하세요~!
컴퓨터가 이상하다 싶으면 일단은, "시스템 복원...!!!"
p.s. >>
컴퓨터를 사용한지 십수 년..
그간 제가 사용해 왔던 컴퓨터들에는 각기 조금씩 다른 문제가 순간순간 발생을 했었는데요.
기억해보면, 그때마다 저는 윈도우 프로그램 자체의 힘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
혹은, 아예 윈도우 프로그램을 새로 까는 등의 극단적인 해결 방법을 주로 택해 왔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이 방법을 한번 써보니, '어쩌면 예전의 컴퓨터와 관련한 문제들도 이렇게 손쉽고 간단하게 풀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그간, '괜히, 편한 방법 놔두고, 어렵고 힘든 방법을 택했던 것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일을 통해 얻은 나름의 교훈이 있다면..
'윈도우 프로그램 자체를 너무 무시하지 말자..!!' 가 되겠네요.^^
- 유입 경로에 대해서는 지금도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문으로]
'써보고 평가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짜 백신, 물렀거라~!!! (8) | 2009/06/22 |
|---|---|
| 기업은행 제로팡팡카드.. (3) | 2009/05/21 |
| 절약을 위해서는 새 가전제품으로 바꿔야.. (12) | 2009/05/20 |
| godaddy discount code.. (2009년 2~3월) (6) | 2009/02/26 |
| "하나 마이웨이카드" 쓸까, 말까??? (8) | 2009/01/29 |
| 포토웍스.. 사진에 액자를 입히다. (14) | 2008/11/06 |
| 동양종금 CMA 통장 (4) | 2008/11/06 |
|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 (0) | 2008/11/06 |
|
& 본 블로그의 글은 단순링크를 제외한 '어떤 형태의 펌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불펌은 사양하겠습니다^^ & 이상한 사이트의 홍보를 위한 스팸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되니, 일부러 수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은 또하나의 인격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