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투리를 갈키 주꾸마" 시리즈에 적어본 "경상도 사투리" 단어를 정리해 봅니다.^^
경상도 사투리를 말하다 :
2009/07/25 13:38
갱상도 사투리,
게을맞다,
겔받다,
경상도 사투리 모음,
공구다,
공군다,
길리다,
깝치다,
깨씹다,
깰받다,
꼬방시다,
꼬시다,
꼬시랍다,
꼰드랍다,
끼리다,
낑구다,
남사,
남사스럽다,
낭창하다,
넘사,
늘푼수,
늘풍수,
다분시럽다,
단디,
디다,
디되다,
디디하다,
뚱치다,
리뷰,
마카,
매매,
맥지,
모도,
미기적거리다,
밍기적거리다,
분답다,
분답시럽다,
비키다,
삐끼다,
세근,
세근머리,
시건,
시건머리,
시근,
시근머리,
아꼬방시다,
아꼬방시럽다,
아망시다,
아방시다,
아치랍다,
악다받다,
애꼽다,
앵꼽다,
언기나다,
언선시럽다,
언지예,
엉기나다,
욕보다,
우사,
우사스럽다,
우사시키다,
우사하다,
재옵다,
정구지,
조디,
종내기,
주께다,
주끼다,
주디,
지그럽다,
지끼다,
지엽다,
지옵다,
짐치,
짜다라,
짜다리,
짜달시리,
짜드라,
짜치다,
째리다,
째비다,
쪼대로,
찌불다,
찌짐,
찡구다,
추접다,
파이다,
포시랍다,
홍채다
"갱상도 경상도 사투리를 갈키 주꾸마" 시리즈를 시작하고서, 벌써 서른한 개 서른일곱 개의 글이 쌓였습니다.
그런데, 글이 스무개 안쪽일 때는 블로그에 적어둔 단어와 아직 적지 않은 단어가 홍채지는 않았었는데, 글의 숫자가 점점 많아지다보니 요즘은 이게 막 홍채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적어둔 단어를 조금 보기 편하게 정리를 해 둘 필요가 있겠다 싶어, 단어들을 모아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단어들을 세 그룹으로 나눴는데요,
첫번째는 '주제 단어',
두번째는 '주제 단어와 같거나 유사한 뜻을 가진 사투리 단어',
세번째는 '예를 들다보니 주제 단어의 뜻과는 상관없이, 뜬금없이 소개된 사투리 단어',
이렇게 적어봤습니다.
<경상도 사투리 시리즈, 주제 단어..>
그런데, 글이 스무개 안쪽일 때는 블로그에 적어둔 단어와 아직 적지 않은 단어가 홍채지는 않았었는데, 글의 숫자가 점점 많아지다보니 요즘은 이게 막 홍채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적어둔 단어를 조금 보기 편하게 정리를 해 둘 필요가 있겠다 싶어, 단어들을 모아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단어들을 세 그룹으로 나눴는데요,
첫번째는 '주제 단어',
두번째는 '주제 단어와 같거나 유사한 뜻을 가진 사투리 단어',
세번째는 '예를 들다보니 주제 단어의 뜻과는 상관없이, 뜬금없이 소개된 사투리 단어',
이렇게 적어봤습니다.
| 악다받다, 아망시다 | 꼰드랍다 | 꼬시랍다 | 포시랍다 | 마카 |
| 맥지 | 단디 | 주끼다 | 지그럽다 | 짜치다 |
| 지엽다 | 겔받다 | 미기적거리다 | 째비다 | 언선시럽다 |
| 깝치다 | 매매 | 우사 | 디다 | 깨씹다 |
| 아치랍다 | 추접다 | 홍채다 | 삐끼다 | 분답다 |
| 욕보다 | 다분시럽다 | 디디하다 | 비키다 | 짜다라, 짜달시리 |
| 길리다 | 낭창하다 | 정구지 | 시건, 시건머리 | 시근, 시근머리 |
| 세근, 세근머리 | 쪼대로 | 늘풍수, 늘푼수 | 공구다, 공군다 | |
<주제 단어의 활용 형태, 혹은, 동의어 정도의 의미로 본문에 적어둔, 경상도 사투리 단어..>
꼬시다
꼬방시다
아꼬방시다
아방시다
아꼬방시럽다
모도
넘사
남사
우사시키다
우사하다
우사스럽다
남사스럽다
주께다
지끼다
뚱치다
언기나다
엉기나다
애꼽다
앵꼽다
분답시럽다
짜드라
짜다리
디되다
짜드라
밍기적거리다
재옵다
지옵다
게을맞다
깰받다
낑구다
낑구다
| 언지예2 | 째리다3 | 조디, 주디4 | 파이다5 | 종내기6 |
| 찌짐7 | 짐치8 | 끼리다9 | 찌불다10 | |
표로 만들어 놓고 보니, 조금 깔끔한 느낌도, 조금 그득한 느낌도 들어, 기분이 꽤 좋습니다.
이 시리즈..
현재까지는 동사나 관형사를 중심으로 적고 있는데요, 이게 어느 정도 만이라도 마무리가 되고나면, 명사도 좀 소개를 하고11, 이후에는 문장 중심으로, 혹은, 기존 글의 패러디12로 영역을 넓혀 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답을 드리게 될테니, 100% 숙제를 하겠다는 답은 못드리겠지만;;,
아는 내용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글은 2009년 5월 22일 16시 56분에 발행된 글입니다.
2009년 7월 25일,
32번째 단어부터 추가해서 재발행합니다. -
2009년 7월 25일,
32번째 단어부터 추가해서 재발행합니다. -
<<< 각주 부분 >>>
- 본문 단어의 예를 드는 과정에서 갑자기 튀어나오게 된 새로운 사투리 단어..이들 단어는 이후에 그 단어를 주제로 해서 따로 글을 적어볼 생각입니다.^^ [본문으로]
- 본문 속에 잠깐 등장하는 단어라 찬찬히 읽지 않으면 찾을 수 없을 듯 싶어 뜻을 따로 적어 봅니다. '언지예'는 '아니오'정도의 의미를 갖는 부정어입니다. 그런데, 이 말이 상황에 따라서 긍정의 의미를 내포하기도 하는데요, 주로 내숭을 떨 때라던지, 아니면, 예의상 사양을 하는 경우가 여기에 포함되겠습니다. 관련 글을 언제 한번 적도록 해야겠습니다.^^ [본문으로]
- '술에 많이 취하다'라는 뜻의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본문으로]
- 입을 낮추어 부르는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본문으로]
- '좋지 않다', '별로다', '문제가 있다' 정도의 뜻을 갖고 있는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본문으로]
- 사람을 지칭하는 경상도 사투리인데요. 주로, 어른이 아이를 지칭할 때 쓰는 단어입니다. '이 노무 종내기, 거기 안서나~' 뭐, 이런 식이죠.ㅋㅋ [본문으로]
- 경상도에서는 '전'을 '찌짐'이라고 합니다. [본문으로]
- 연세가 좀 있으신 경상도 어르신들께서는 '김치'를 '짐치'로 발음을 하시는데요. 현재, 표준어로 인정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이 현상은 구개음화의 일종이구요. 이후에 이와 관련해서는 따로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본문으로]
- '끓이다'의 경상도 사투리 표현은 '끼리다'입니다. 경상도에서는 받침 발음, 특히나, 이렇게 이중자음이 들어가 있는 발음을 문자 그대로 해주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받침 생략, 발음이 쉽지 않은 모음 변환은 경상도 사투리의 기본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본문으로]
- 주변과 기울기가 맞지 않다, 기울어져 있다.. 정도의 뜻을 가진 경상도 사투리, '찌불다'입니다. [본문으로]
- 글을 읽으시는 입장에서는 명사 부분이 조금 더 재미가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아직까지 별 재미없는 동사 부분을 붙들고 있으니...;; 방문자 수가 내내 이 모양이네요.ㅜㅜ [본문으로]
- 물론, '저작권 문제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본 후에 문제가 없다면..'이라는 전제가 붙겠습니다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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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투리 자세히 알려주세용
^^
핫..
거의 실시간 답글이 되겠네요.^^;
링크 따라 들어가시면 관련 글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말 그대로 블로그에 적어둔 경상도 사투리 단어를 정리해 둔 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