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가장 원초적인 3대 즐거움 가운데 하나라는, 먹는 즐거움..
특히나, 저처럼 먹는 걸 꽤나 밝히는^^;;; 사람에게 먹는 행위 자체는 삶의 희망이자 가장 큰 기쁨입니다.

그런데, 먹을 것이 없습니다.
시절을 쫒아, 광우병 이야기냐고요?
글쎄요..
그와 관련된 것은 당연히 우려스럽지만, 지금 적고자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제(20080828), MBC 불만제로에서는 공장에서 비위생적으로 만들어지는 누릉지와, 손님이 먹다남긴 밥으로 누릉지를 만들어 또다른 손님에게 내어놓는 식당에 대한 지적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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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글입니다.



그리고, 오늘(20080829) KBS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에서는 손님에게 제공했던 음식을 또다른 손님에게 다시 내놓는 식당에 대한 문제제기를 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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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글입니다.



자..
이쯤이면, 세상에 먹을 것이 어디있겠나 싶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요즘같은 세상에 집에서 만든 밥만 먹는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구요.
또 그렇다고, 요즘이 절대적인 가난 때문에 꿀꿀이 죽이라도 먹을 것이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할 시절도 아닌 것 같구요.



그래서, 관련해서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글이 길어져서, 각각 포스팅을 하고 링크를 걸었습니다. 번거로우실 수도 있지만, 아래 1번의 경우는 읽어보신다면 도움이 되시지 않겠나 싶습니다.^^ )


1.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식품을 드셔야 하나요?
그렇다면,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안전한 식품을 고르는 법, HACCP 마크를 확인하세요.^^


2. 손님만 모른다, 음식재탕
깨끗한 음식을 먹을 권리, 소비자에게 있습니다.
재탕 음식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소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을 먹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돈을 받고 소비자에게 식품을 제공하는 업체와 식당들은 그것을 잊고 있는 듯 합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뿐입니다.
소비자가 깐깐해지는 것.., 소비자가 권리를 찾는 것.., 그것 뿐입니다.

궁금하다면 따져 물으십시오.
불쾌했다면, 표현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내내 또다른 소비자에게 같은 행동을 반복할 것입니다.

Posted by 雜學小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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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뉴스를 보니 음식재탕에 대한 처벌이 엄격해질 것이란 이야기가 있었는데...
    제가 모르는 사이에 이런 '오 마이 갓!' 한 에피소드가 있었군요. --);;;

    ...진짜 음식가지고 장난치다 걸리는 눔들은 중국처럼 공개처형을 해야. =ㅁ=);;;

    • ^^

      뉴스를 보긴 했는데,
      엄격한 처벌이라는 제목과는 맞지않게,
      자세히 보니 별로 안 엄격해 보이더라구요.
      그정도로 업주들이 눈이나 깜짝할까 싶던데요?

      진짜, 헛뜨 싶은 뉴스인데요,,
      뭐, 몰랐던 건 아니고, 그냥 이번에 터진거다 싶구요.

      공개처형 방안에 살포시 저도 한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