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잡학닷넷 jobhak.net :: 블로깅을 한주 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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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 8월 초..
정확하게 9일간 블로깅을 쉬었습니다.
별일이 없는 한 주말 블로깅은 가급적 자제하고 있기에, 이틀은 주말이라 쉬었었고,
나머지 일주일은 오프라인 상에서 쉬는 김에 블로깅도 한번 쉬어보자 싶어서 쉬기 시작했는데, 이후 주중에 블로깅을 하려니 꾀도 조금나고 해서 그냥, 일주일 내리 블로깅을 쉬어 봤습니다.


평소, 블로깅을 하는데 할애하던 평균 1~2시간을 어딘가 다른 곳에 써보니, 꽤 좋았었습니다.^^
잠도 좀 더 자고, 음식도 좀 더 정성들여 만들어 먹었고, 텔레비젼 드라마도 멍하니 보고 있으니 재미있기만 했습니다.
왜, 시험 기간만 되면 더 재미있어지곤 했던 드라마, 기억하시죠?
블로깅을 쉬는 동안 봤었던 드라마들은 왜 그리 모두들 재미났던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후, 8월 4일 월요일부터 다시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최근들어 계획했던, 월초 재발행 미션도 열 개 정도 수행했었고, 평일 하루 1개의 포스팅을 하자는 원칙도 지켜졌습니다.
게다가, 주말 포스팅은 잘 안했었는데, 이번에는 올림픽 기념으로 주말 이틀 동안도 하루 1개씩의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간의 사정은 대충 이러했구요.^^



본론은 지금부터인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는 다음검색에 등록이 되어 있어서, 검색창에 "잡학닷넷"이라고 치면 바로 링크가 걸려 있고, 블로그 순위도 노출이 됩니다.
그리고, 저는 한달에 1~2번 정도는 재미삼아 제 블로그 순위를 확인하곤 하는데요, 보통은 비슷비슷, 고만고만한 순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어딘가에서 폭탄이 터진 주는 순위가 조금 오르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주는 순위가 조금 내리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블로깅을 한 주 쉬고나서, 지난 주에 순위 확인을 했더니, 헉ㅜㅜ 순위가 내려도 너무 내려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루 방문자 100 ~ 200명 안쪽의 순위는 이정도인가 봅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 내리 7개의 새 글을 발행하고 나서, 오늘 확인한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전의 평균 순위보다도 조금 더 높아져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물론, 평소에는 잘 적지 않는 연예 관련 글도 하나 적었었고, 올림픽 주간답게 스포츠 관련 글도 여럿 적었기 때문인 것 같기는 합니다.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은, 그냥저냥 어떻게 꾸려가는 블로그가 일주일간 블로깅을 하지 않으면, 블로그 순위는 이렇게나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었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그렇다고 블로깅을 쉼없이 계속해 나가자는 글은 아닙니다.

제 경우는 블로깅을 쉬는 동안, 다른 님들의 좋은 글들을 읽을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러면서 자기 반성이랄까, 내지는 블로깅 기준을 다시 잡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발 물러서서 보는 자신, 한발 물러서서 보는 자신의 블로그..
분명히, 스스로에게 무언가를 보여 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겨울 쯤에도 한 일주일 정도 블로깅을 쉬어볼까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라도, 불펌은 사양하겠습니다^^

이상한 사이트의 홍보를 위한 스팸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되니,
일부러 수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은 또하나의 인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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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댓글을 남겨 주세요~~~^^

  1. BlogIcon 뽕다르 2008/08/12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1주일 쉬면 방문자 거의 절반이라로 줄어들죠... 저도 얼마전 일주일 글 안올렸는데 그냥 내려 박았습니다. 요즘은 계속 계속 글을 올려서 나름 잘나가고 있습니다. 님도 화이팅입니다.^^

    • BlogIcon 雜學小識 2008/08/12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적으신 것처럼, 진짜, 딱 일주일 쉬었을 뿐인데, 방문자 수가 너무 줄어 있더라구요.
      덩달아 순위도 바닥에서 헤엄치고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ㅎㅎ

      뽕다르님도 파이팅하시구요, 행복한 8월 보내세요~~~^^

  2. BlogIcon 요시토시 2008/08/12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난달은 오히려 평소보다 많이 한거 같습니다.
    하루에 하나만 포스팅을 해야한가는 이상한 강박관념에서 탈출한 덕인 듯. ^^);;;

    ...전 포스팅이 귀찮을 땐 사진으로 땜빵을...쿨럭);;;

    그나저나 포스팅 한창 쉬실 때두 하루 평균 100이상이시군요..;; 전...(먼산;;;)

    • BlogIcon 雜學小識 2008/08/12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

      어쩐지 이전보다 새글 수가 좀 많아진 것 같다 싶었더니, 그랬었군요.
      저도 평일 1일 1글의 이상한 원칙을 만들어놔서리--;;;
      탈출해야 할까요? ㅎㅎ

      사진으로 땜빵..;; 부럽습니다.^^
      전, 사진 올리는 것보다 글 쓰는게 더 빠르고 편하더라구요.
      사진은 사이즈며, 액자며, 손도 봐야하고 은근히 일이 많아서요..;;;


      통계보니, 포스팅 쉰 7,8,9일째도 130이상이던데효~ㅋㅋㅋ (까불까불~ 촐랑촐랑~)
      농담이구요, 대신 글마다 달리는 댓글 수는 요시토시님이 훨씬 더 많은 거 같더라구요.
      부럽다는 생각이... 쿨럭;;;

      좋은날 되세요~~~^^

  3. BlogIcon 비프리박 2008/08/12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가끔 1일 3글도 하고 1일 4글도 하고 그러지만...
    깨지 말아야할 원칙으로 2일 1글을 갖고 있습니다.
    하루 쉬었으면 다음날은 반드시 포스트를 올려야죠. ^^

    휴가 기간에 저도 계속 곤두박질 치더군요.
    휴가 기간 뒤에 이틀을 더 붙여서 포스트 안하고 쉬었는데요.
    대략 6일을 쉰 거죠. 답답글도 없이 말입니다. ^^
    그랬더니 마지막 5일 6일 되는 날에는 드뎌 1일 방문자수가 두자리로 떨어지더군요.
    90명대...!

    결국 새글 계속 올리는 제 원칙은 방문자수와도 비례하는 맛이 있어서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
    이거야... 잡학님이나 저나 비슷한 생각이 아닐까. 싶네요.
    모든 블로거가 마음은 그렇겠죠? 하하.

    • BlogIcon 雜學小識 2008/08/12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저는 하루 빼먹으면 다음날도 글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가급적 평일 1일 1글 원칙을 지키려 노력중인데, 그러다보니 어젠 자정 10분 남겨두고 발행을 했다죠? ㅎㅎ

      참, 하루에 2개 이상의 글은 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비프리박님께 존경의 박수를~~~ 짝짝짝!!

      저만 방문자 수에 민감한가 싶었더니, 모두들 그러신 거 같네요.^^
      이제 한동안 또 쉼없이 블로깅을 이어갈테니, 모두들 두자리 숫자로 떨어지진 않겠죠?
      모든 이웃들이 네자리 숫자로 진입할 때까지, 저의 응원은 계속됩니다요~~~^^
      아자아자~!!!

  4. BlogIcon 달려라 멀더 2008/08/12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순위가 급변하더라구요.
    뭐 전 티스토리 그거 한번 당해서 열심히 블로깅하던게 한풀 꺽였죠 ㅋㅋ
    처음부터 별로 신경 안쓰려고도 했는데 눈에 보여지는거라... 어쩔수없이 조금 그랬었는데
    티스토리에서 한번 이상이 생긴 후 신경을 안쓰기로 했어요 ㅠㅠ
    그게 더 블로깅하는데 유익한거 같아요~~

    시원한 8월 보내세요~~^^

    • BlogIcon 雜學小識 2008/08/13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

      그러게요.
      쪼금만 방심하면, 순위 급변..
      여기가 생각보다 무서운 세계더라구요.ㅎㅎ

      네..
      가끔은 외적인 것에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는 것..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멀더님도 시원한 8월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