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딱 그 정도의 웹서핑이 다였습니다.
그런데, 촛불문화제가 시작된 이후로는 다음 아고라에 가끔 들리곤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촛불문화제와 관련한 여러 소식을 아고라만큼 실시간으로 비교적 정확하고, 자세하게 올려주는 곳이 없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고라의 신속성과 정확성, 그리고, 단결성은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뉴스 보도를 통해서도 소개가 되었지만, 지금 현재, 아고라에는 '숙제'라는 제목으로 조중동에 신문광고를 내고 있는 기업체의 명단이 매일 리스트로 작성되어 올라오고 있고, 이 숙제 리스트를 받아든 아고리언들은 각각의 기업체에 광고중단을 요청하는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과 관련하여 검찰은 그러한 움직임을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는 듯하고, 숙제에 참여했던 다수의 사람들은 이에 항의하는 의미로, 검찰청 홈페이지에 직접 자수성 글을 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짧게 사견을 적어보자면,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와 주장을 검찰이 얽어매려하는 것이 정당한지에 대해서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에 관해서는 후에 기회가 된다면 별도의 글을 적는 것으로 제 의견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금 제가 적고자 하는 것은 불매운동과 관련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전에 제 블로그에 적었었던 "사주기운동"(http://jobhak.net/entry/불매운동보다-더-효과적인-것은-사주기-운동)과 관련한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하는데요.
현재, 아고라에서는 불매운동과 더불어 사주기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곳이 소위 보수언론으로 여겨지는 조선, 중앙, 동아일보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주기운동의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몇몇 기업들 중에 삼양라면을 만들어 판매하는 삼양식품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삼양식품...
개인적으로는 참 아픔이 많은 기업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지파동으로 기업은 부도가 날 지경에 이르렀지만, 나중에 법원의 판결을 받고보니 무죄였던가요?
그럼, 뭐합니까?
이미 기업의 가치는 떨어질 데로 떨어져 버리고, 소비자의 입은 다른 기업의 스프 맛에 길들어져 버린 것을요.. (참고로, 저는 전부터, 라면은 진라면, 짜장라면은 짜짜로니 먹습니다. '진라면 순한맛'과 '짜짜로니'의 스프가 달짝지근한 것이 제 입에는 가장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과자 중에서는 짱구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짱구를 파는 슈퍼는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문제랄까요 --;;;)
그렇게 내내, 근래까지 삼양식품의 주가는 10000원대 중반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의 미국산쇠고기 파동이 있고부터, 조중동을 향한 불매운동이 전개되고부터, 삼양식품은 소비자들로부터 이쁨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삼양식품이 조중동에 내던 광고를 더이상 내지 않는다는 소식과 함께 말이죠.
그리고, 삼양식품의 주가는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요즘의 주가는 나날이 아래로 곤두박질을 치고 있는데요, 삼양식품만은 예외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다른 주식들이 전부 큰폭으로 떨어질 때, 삼양식품의 주가는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으니 말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6월 13일에 14300원까지 떨어졌었던 주가는 오늘 11시50분 경에는 25000원 선까지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 뉴스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61944247&intype=1
만약, 링크를 걸어둔 뉴스 기사가 사실이라면, 삼양식품은 애초부터 조중동에 신문광고를 하지 않은 것인데, 알려진 것은 이번의 조중동 광고거부운동과 맞물려, 마치 삼양식품이 숙제를 한 아고리언들의 전화를 받고 조중동에 신문광고를 철회한 듯이 전해졌고, 때문에 소비자들은 삼양식품에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삼양라면을 사고, 삼양식품의 주식을 사주는 양상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조금 전에 링크를 걸었던 사주기 운동과 관련한, 이전의 제 글에는 어떤 분이 댓글로 '그럼, 사주기 운동을 해야할 곳을 좀 적어달라'는 글을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제 대답은 이것이었습니다.
사실, 식품업계에 대해서는 "이 기업은 확실하니, 사주기 운동을 해야겠습니다.."라고 적을 만한 곳이 잘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쇠고기 분말을 쓰지 않는 식품이 잘 없는 상황이고(그러니, 어떤 기업이건, "우리는 앞으로 미국산 쇠고기를 쓰지 않겠다"는 분명한 표명을 기업에서 하지 않는 한은 사주기를 하자고 할 수가 없을테지요..), GMO(유전자변형식품)로부터 안전한 원재료로 식품을 만들고 있는 곳이 얼마나 될까를 생각해 보면, 조중동에 광고를 하고 안하고는 논외로 하더라도,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MBC의 모 프로그램에서 GMO로부터 안전한 기업이 하나 찾아졌던가요?
그 기업은 GM프리 선언(http://jobhak.net/entry/GM프리-선언-업체는)을 하기도 했고, 지금 현재로도 GMO 원재료로부터 안전하다고 하니, 사주기 운동을 해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회사 외에는 아직, 사주기 운동을 하자고 추천하기에는 이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삼양식품이 GMO를 자신들이 만들어내는 제품의 원재료로 쓰지 않겠다는 발표를 한다면????
그렇다면, 당연히 사주기 운동의 대상이 되어야겠지만 말입니다.
글을 마치며, 정리를 좀 해보자면...
일단, 본 포스트에 링크를 걸어둔 뉴스기사에 따르면, 근래에 삼양식품이 조중동에 광고를 중단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 같다는 것과,
만약, 소비자들이 삼양식품의 제품과 주식을 사주기 운동하려면, 적어도 삼양식품이 GMO를 제품의 원재료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GM프리선언을 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덧붙여, 분말스프에 사용되는 쇠고기도 미국산(앞으로 더 강력한 대책이 나온다면 모를까, 지금의 규제로는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확신을 가질 수가 없기에, 현재로선 그렇다는 것입니다)은 사용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할테구요.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삼양식품이 조속히 GM프리 선언을 하고, 미국산 쇠고기 분말을 사용하지 않아서, 앞으로도 제가 계속해서 짜짜로니를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삼양식품에서 그런 결정을 내린다면, 얼마되진 않겠지만 저도 주식을 사서 기꺼이 삼양식품의 소액주주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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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댓글을 남겨 주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삼양이 사주기 운동의 대상이 된것은 과거 농심과의 사건과 맞물려
조선일보에 광고를 넣는 농심에 대한 이물질 기사를 조선일보가 눈감아 준것이 겹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삼양의 너트사건은 심각한 이물질 사건입니다.
사실 식료품 회사에서 금속성질의 이물질이 나오는건 공장에서 제조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겠죠
근데 조선일보의 태도가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삼양에서 이물질이 나오자 당연히(신문이므로) 보도를 냈습니다.
근데 조선일보에 광고를 넣는 농심의 경우
신라면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것을 눈 감아 주었다는 얘기가 돌았던 것입니다.
실제로 조선일보에서 농심에 관한 기사가 나왔는지는 조선일보를 구독하지 않아서
사실여부 파악을 아직 못했습니다만
농심의 조선일보를 계속 지탱하는 발언도 나름 한몫 했겠죠
사실 지금까지 농심에서 라면값 계속 올려온 행동은 국민의 비난을 살만했다고 봅니다.
똑같이 밀가루를 사용하는 샤니제빵 같은 경우는 거의 10년만에 100원 인상(20%)하는데 반해서
농심같은경우 10년동안 100%에 가까운 라면값 인상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민심이 반영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
네..
애초 삼양 사주기 운동의 시작은 조중동에 광고를 하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 때문이었지만,
적으신 것처럼, 이후에 있었던 삼양의 너트사건과 신라면의 바퀴벌레사건, 그리고 그와 관련된 조선일보의 삼양사건만 기사 내보내기(저역시, 조중동을 보지 않기에 기사가 어떻게 났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들리는 풍문에 그런 것 같더군요)가 거기에 기름을 붙는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저역시,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삼양에 조금 더 마음이 쓰이는 것은 사실이나,
일단 우리가 알고 있었던 바인, 이번의 조중동 광고중단운동 때문에 삼양이 조중동에 광고를 내보내지 않기로 했다는 것은,
뉴스기사에 따르면, 사실이 아니라고 하기에, 사실은 사실대로 정확히 알고가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어 글을 써 봤습니다..
또한, 식품이라는 것은 단순히 반감으로 사주지 말자, 혹은 사주자는 운동의 대상이 되기에는, 그 식품을 먹는 사람들의 건강과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이기에,
같은 결과인 삼양 사주기운동이 되더라도, 그 이유가 삼양이 소비자인 우리들에게 좋은 식품을 공급해주기 때문이 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삼양 특수는 어찌보면 어부지리적인 측면도 있으므로, 삼양식품 측도 소비자의 식품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에 합당한 사주기운동의 대상이 되었으면 해서 적어본 글입니다.
샤니빵이 그렇게밖에 인상을 안한 것은 몰랐었네요.
제가 살던 곳의 조그만 빵집도, 올초에만 30%이상을 올려버렸는데 말입니다ㅜㅜ
제가 조금 더 공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저런 정제되지 않은 행태들은 역공을 받기 쉽상이죠. 저런 운동(?)에 앞서 좀더 이성적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
네..
같은 결과를 도출해 내더라도, 조금 더 정확하고, 이성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여서요..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개인적인 바램(x) -> 개인적인 바람(o)
^^
맞습니다.
어쩌자고, 맞춤법을...ㅜㅜ
순간, 놓쳤습니다.
누구를 탓할 처지가 아니었나 보네요.
지금, 고칩니다.
감사합니다~~~^^
조선과 농심에 대한 반발심때문이죠..저도 그렇고요...광고를 하고 안하고는 그리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어떤 자세냐는 것이요. 농심에 네티즌들이 광고중단을 요청했는데도 그냥 밀고 나간 것이 화근이지요.
^^
네..
이번의 삼양특수는 적으신 것처럼, 아무래도 조선과 농심에 대한 반발때문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이 글을 적은 이유는
처음의 시작이, 삼양이 조중동에 광고를 중단했다는 잘못된 소식 때문이었고,
이 때문에, 농심의 많은 경쟁업체 중에서 유독 삼양이 특수를 누리게 되었는데(삼양을 제외한 오뚜기 등의 주식시세는 별 변동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판매량 등은 제 개인으로선 알 수가 없는 것이기에 논외로 하겠습니다),
알고보니, 삼양은 애초에 신문에는 광고를 하지 않았고, 따라서 조중동에 광고를 중단시키지도 않았다..라고 하니,
그렇다면, 애초 농심의 여러 경쟁업체들 중에서 유독 삼양이 사주기운동의 타겟이 된 시작부터 오류가 있었던 게 아닌가 해서 글을 적은 것입니다.
앞 댓글에서도 잠깐 적은 것 같지만,
같은 결과의 "삼양 사주기 운동"이 되더라도,
그 이유가 "식품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삼양이기에 우리는 삼양의 제품을 구매한다.."라는 것이어야 좀 더 설득력있고, 좀 더 발전적인 것이 아닌가 싶어서요.
현재, 삼양식품은 GMO 프리선언을 하지 않았고,
일련의 이런 이유들로 인해 "농심+조중동 vs 삼양+네티즌"의 대결구도가 만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쩌면 삼양식품 또한 식품안전을 도외시하는 기업으로 불매운동의 타겟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소비자들이 삼양제품을 사줄 수 있게, 삼양식품 측도 그에 합당한 노력을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이런 이야기는 아는 지인으로 부터 들었었는데, 진실에 관한 사실을 아는것은 참 힘든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같은 사람은 인터넷 웹서핑이나 나른사람이 올린 글들을 통해서만 확인을 할 수 있을뿐이진, 그 뒷면에 있는 진실에 관해서는 어떤 사람이 어떤 글을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니깐 말이예요.. 진실은 언제든지 숨겨질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앗!

포켓애기님이다~~^^
포켓애기님께선 미리 들으셨나 보네요?
저 역시, 당연히 그런 줄로만 알고 있었던 사실이, 진실과 다르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잘못 알려진 부분은 바로잡고 가는 것이 옳지 않나 해서, 글을 적어 봤구요.
적으신 것처럼, 진실을 알아내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닌 것 같습니다.
포켓애기님,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반발을 위한 긍정을 한 모양새가 되어버린걸까요?
...주축의 결여에서 오는 정보의 부재가 만들어낸 미스인 듯 싶습니다 --);;;
그런데 항의전화의 위법적 요소라면...영업방해 명목일까요?
기업이 소비자한테 이기려고 해봤자 좋을건 없을텐데 말이죠 =ㅁ=);;;
그나저나 전 라면은 안성탕면이지만 안 먹은지 일년이 넘었고, 짜장은 저두 짜짜로니입니다 ㅎㅎ;;;
PS : 댓글이 승인절차 없이 바로 달리내요 ^-^);;??
^^
네..
일단은 시작은 미스였던 것 같아요.
결과는 좋아야 할텐데 말이죠.
그리고, 그러자면, 삼양의 소비자 친향적인 적극적 기업방침이 세워져야 할테구요.
아마도 검찰 측에서 제시하는 게, 영업방해죄가 아닌가 싶구요.
그렇지만, 소비자를 적으로 돌린 기업이라...-.-
적으신 것처럼, 기업의 입장에서 좋을게 별로 없을텐데 말이죠.
저도 농심라면 밖에 없을 땐, 안성탕면 먹어요. 그나마, 그게 농심에서 나온 것 중 가장 달달해서^^;;ㅋ
댓글은 관련 글을 하나 발행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확인을 좀 할 겸해서, 전체공개로 해 두었어요.
생각보다 들러주시는 분들이 댓글의 공개여부에 관심을 많이 가지시는 것 같네요.
이것도 글로 적어야겠는걸요? ㅎㅎ
요시토시님,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음음 저도 약간은 의구심이 있었던 부분입니다. 농심에대한 반발로 삼양이 아마 은근슬쩍 이익을 보는 건 아닌지. 또한 몰빵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농심라면에 대한 반발로 일부세력이 삼양라면 먹기운동을 조장할 수있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기회에 친재벌적인 농심에 대한 쏠림을 제한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
네..
심정적으로는 저또한 삼양에 우호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진실은 진실 그대로 알려져야 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누가 일부러 조장했다기 보다는, 아마도 말이 이렇게저렇게 와전되다보니 기정사실화 되어버려서 그렇게 소문이 난 것이 아닌가 싶구요.
굳이 친재벌적인 것을 배제한다는 명목이 아니더라도, 맛의 다양화와 소비자 선택권의 다양화라는 측면에서도 이제껏의 한쪽으로의 소비 쏠림현상은 그리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았다고 해야할 것 같구요.
다만, 소비자들이 지금처럼 다른 업체에 사주기를 하려면 해당되는 업체에서도 그 만큼의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삼양식품은 미국산 쇠고기를 원료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강원도 대관령에서 자라나는 우리나라 소의 고기들을 넣습니다. 삼양목장도 있고...뭐 그렇던데요.
^^
네..
저도 얼마전, 삼양식품 측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글을 읽은 적이 있고, 때문에 퍽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짜짜로니를 먹는 소비자니까요^^
그러나, 이 글은 "삼양이 알려진 바와 같이, 조중동 광고를 실제로 거부했었나?"에 초점을 맞춘 글이었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는 뉴스기사를 근거로 쓴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주기운동과 관련하여서는,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삼양이 그 대상이 되려면, 선행되어져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GMO프리선언과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명확한 표현이 그것인데요,
쇠고기 문제는 입장표명이 있었던 것 같지만, GMO사용과 관련해서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글을 쓸 당시까지, 삼양은 GMO프리선언을 하지 않았고, 현재도 삼양이 GMO프리선언을 했다는 뉴스는 접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유전자조작 곡물, 아직까지는 식품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것이 아닌가 싶구요, 그런 의미에서 GMO프리선언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