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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고보니,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 이상, 현 상황을 적절히 담아낼 제목은 없는 듯하여, 이렇게 붙여 보았습니다.
세계 식량대전...
사실, 내내 이런 신호가 있어왔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세계 식량전쟁의 원인 - 원자재의 가격상승

그럼, 지금 왜 이런 급박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 먼저
수치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최근 몇 년 사이에 모든 원자재의 국제거래가가 신고가를 거듭 갱신하곤 했었습니다.


1) 광물
광물(니켈, 납, 망간, 구리, 코발트 등)의 국제가격은 지난 2~3년 사이에 작게는 몇십 퍼센트, 많게는 몇배까지 올랐습니다.
그런데, 그것의 원인이라면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가장 크게 작용한 것만 적어보자면,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로 대표되는 신흥 경제국들의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인해, 원자재 품귀현상이 빚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래에는 그간의 주요 원재료의 가격변동을 수치로 나타낸 표입니다.--- 

연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08

2668.14

3139.88

0

0

0

0

0

0

0

0

0

0

07

1726.09

1839.6

1974.05

2060.95

2160.64

2485.98

3143.55

3179.45

3286.55

3779.72

3388.18

2656.03

06

1328.33

1347.05

1262.09

1240.42

1252.92

1038.74

1119.45

1239.13

1408.25

1595.21

1692.14

1785.5

05

1023.15

1047.55

1075.83

1055.76

1058.08

1056.07

924.48

957.02

1003.07

1074.76

1088.41

1194.08

04

779.38

988.48

986.48

852.75

908.89

970.32

1039.58

1021.81

1035.45

1032.76

1037.8

1044.9

03

465.66

496.83

477.67

458.38

484.5

489.02

535.78

517.53

542.27

608.33

622.33

713

02

534.07

500.95

501.15

493.4

472.9

461

467.13

444.24

442.26

439.15

463.17

464.61

01

499

522

519

498

487

465

483

503.95

485.8

489.11

507.48

504.26

00

497

478

463

441

433

440

473

494

508

507

488

483

99

532

554

538

545

589

537

537

544

578

568

528

509

                                                     국제 납 가격(품목단위 : BBL, 금액단위 : USD)
보시는 것처럼, 2008년 2월과 2007년 2월을 놓고보면, 불과 1년 사이에 70%가 상승하였고,
만 5년전인 2003년과 비교하면 무려 6배도 넘게 가격이 상승하였습니다.

 

연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08

28089.6

28355.5

0

0

0

0

0

0

0

0

0

0

07

37211.1

41584.2

46724.8

50666.8

52579.1

42118.6

33825.7

28052.3

29937.5

31455.4

30610.2

26391.9

06

15005.2

15428.8

15347.4

18392.2

21215.8

20995.6

27005.2

31101.8

30512.2

33148.6

32440.5

34970.3

05

14955

15799.5

16640

16591.9

17381.5

16609.6

15030.7

15342.7

14678.2

12852.9

12565.4

13879.2

04

15337.1

15502.5

14172.6

13293

11573.4

13989.5

15481.6

14136

13727.3

14860.7

14503.4

14225.7

03

8030

8626.5

8382.38

7913.75

8333.75

8877.86

8801.3

9355

9988.64

11051.5

12090.8

14169.5

02

6047.27

6032.5

6541

6962.6

6764.3

7123.1

7146.3

6720.24

6643.81

6808.04

7317.38

7196.58

01

6999

6528

6138

6334

7065

6645

5940

5524.55

5030.25

4828.48

5081.82

5267.94

00

8514

9881

10786

10040

10134

8415

8168

8010

8642

7682

7344

7318

99

4772

5130

5533

5567

5976

5718

6187

6860

7233

7459

8154

8268

국제 니켈 가격(품목단위 : BBL, 금액단위 : USD) 
니켈가격은 작년 5월에 비해서는 현재 꽤 많이 내려와 있지만,
2006년 2월과 비교해 봤을 때는 60%의 가격상승이 있었는데다,
6년전과 비교하면 4.5배이상 올라 있습니다.


또하나, 적어보자면 유례없는 달러화의 가치하락을 꼽아볼 수 있겠네요.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달러화 환율이 지금 상승하기 시작했지만,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는 달러화는 계속해서 약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근래 지속된 달러화의 약세 영향으로 인해, 자본을 가진 측의 입장에서는 현물보유가 유일한 대안이 될 수 밖에 없었고, 이로인해, 돈이 현물자산으로 흘러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위의 광물가격과 아래에 표로 보여드릴 국제 금가격의 지속적인 상승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08

28.9

29.95

0

0

0

0

0

0

0

0

0

0

2007

20.496

21.586

21.27

22.06

21.65

21.29

21.61

21.61

23.14

24.51

23.9

26.15

2006

18.12

18.03

18.09

19.84

22.05

19.38

20.59

20.59

19.43

18.98

20.39

20.44

2005

13.76

13.76

14.09

13.92

13.67

14

13.77

14.23

14.79

15.26

16.87

18.05

2004

13.46

13.18

13.22

12.76

12.44

13.85

12.95

13.04

14.32

14.88

15.57

14.35

2003

11.61

11.65

11.06

10.65

11.55

11.57

11.29

11.68

11.33

12.3

12.66

13.26

2002

9.14

9.59

9.55

9.83

10.21

10.43

10.18

10.07

10.36

10.28

10.36

10.8

2001

8.62

8.5

8.54

8.46

8.84

8.77

8.6

8.84

9.2

9.19

8.9

8.96

2000

9.37

9.86

9.2

9.1

8.9

9.2

9.08

8.84

8.8

8.5

8.64

8.73

1999

9.34

9.38

9.31

9.18

9.07

8.51

8.33

8.36

8.6

10.25

10.05

9.27

국제 금 가격(품목단위 : BBL, 금액단위 : USD)
보시는 것처럼, 국제 금값은 만 3년 사이에 2배 이상 급등했고, 근래 8~9년 사이를 놓고 보았을 때는 무려 3.5배 상승하였습니다.




2) 유가
제 기억으로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배럴 당 60달러인 고유가시대라는 소리를 들은 것 같은데, 현재 유가는 배럴당 106달러입니다.
(참고로, 2006년 8월의 국제 유가가 76달러 선이었는데, 그때 이미 국제유가가 급등했다고 큰일났다고 했었으니, 지금의 배럴당 100달러를 거뜬히 넘은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08

87.6654

89.169

0

0

0

0

0

0

0

0

0

0

2007

51.693

55.752

58.801

63.948

64.554

65.79

69.492

67.382

73.632

77.122

86.869

85.8855

2006

58.384

57.605

57.817

64.144

65.089

64.97

69.266

69.383

59.816

56.511

56.716

58.66

2005

37.92

39.868

45

47.204

45.398

51.083

52.828

56.6

56.536

53.835

51.567

53.211

2004

29.293

28.772

31.188

31.714

34.871

32.257

35.081

38.725

36.01

37.545

34.87

34.204

2003

28.55

30.37

30.23

24.02

24.52

25.71

26.83

27.97

25.94

27.82

27.954

28.472

2002

18.528

19.059

22.997

24.638

24.797

24.066

24.75

25.256

26.85

26.43

23.42

26.13

2001

22.68

24.75

23.27

24.2

25.96

27.07

23.68

24.38

24.241

19.81

17.69

17.973

2000

24.27

25.37

25.63

22.81

25.88

27.77

26.57

27.44

30.62

29.89

29.08

22.04

1999

10.48

9.95

12.18

14.84

14.67

15.53

17.96

19.63

21.95

21.53

23.3

24.26

국제 원유 가격(품목단위 : BBL, 금액단위 : USD) 

일단, 이상하게 생각하실 수 있는 것이 왜 표에 보이는 수치는 아직 100달러를 넘지 않았는가 하는 것일텐데, 자료에 적혀있지 않아서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표에는 우리가 실제로 기름을 들여오고 있는 두바이유를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뉴스에서 주로 국제 원유가가 얼마다라는 말을 할 때는 북해산 브렌트유의 가격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이것은 실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두바이유와는 원유가격의 차이가 있습니다.)
 표를 간단히 살펴보자면, 2008년 2월과 2005년 2월을 비교해 봤을 때 만 3년 사이에 2.25배 정도 상승했으며, 1999년 2월과 비교했을 때에는 9배정도의 가격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 올라도 너무많이 올랐네요....


 
3) 곡물가격
사실, 곡물가격의 상승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 기상조건 악화에 따른 생산량의 감소
만약, 해마다 전세계의 모든 농산물이 풍작을 거듭했더라면, 어쩌면, 지금과 같은 식량대란은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디 자연이라는 것이 우리 마음대로 해마다 좋은 날씨만 허락하겠습니까?
게다가, 요즘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기상재해가 발생하는 빈도가 잦아져서, 밀의 경우, 작년에도 전년도에 비해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였고, 이로인해 국제 밀가격 또한 2배이상 올랐다는 소리를 들었던 것이 이미 몇달 전이었습니다.
 

연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08

646.94

604

0

0

0

0

0

0

0

0

0

0

2007

245.73

258.02

272.68

286.56

277.11

286.94

303.67

332.46

407.6

456.89

481.04

568

2006

183.35

187.46

189.1

190.42

192.68

191

191.22

193.5

209.88

237.8

245.3

244.43

2005

207.96

204.77

210

209

205.69

206.69

200.22

188

195

200

188.92

187.54

2004

191.8

198.2

202.03

207.19

204.46

198.56

191.47

192.37

193.82

194.88

195.73

199.86

2003

174

173.44

158.79

154.4

156.53

158.83

165

181.48

176.24

170.3

175.97

190.65

2002

160

160

163

163

171

179

182

217

220

220.9

193.69

187.16

2001

137

137

147

145

145

144

155

155

158

165

165

161

2000

132

134

132

132

134

134

130

127

128

132

135

136

1999

149

145

147

145

142

142

137

141

141

135

131

123

국제 밀 가격(품목단위 : BBL, 금액단위 : USD)
(2007년 7월에 국제 밀가격은 톤당 303.67달러였는데, 불과 6달만인 2008년 1월의 국제 밀가격은 톤당 646.94달러를 기록했으니, 6달만에 벌써 2배를 넘어선 것입니다.)


둘째, 국제유가의 상승
사실, 언뜻보면, 앞서의 유가상승과 지금적고 있는 곡물가격이 무슨 상관이 있겠나 싶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a: 농산물의 생산과 관련하여..
일단, 생산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요즘의 농업은 세계 여러나라가 모두 마찬가지로, 석유, 석탄 등의 화석에너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특용작물을 재배하는 비닐하우스에서만 석유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퇴비로 쓰는 화학비료 또한 석유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화석에너지원의 가격상승은 곧바로 농업 생산비의 원가부담으로 이어져 최종 농산물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즉, 국제 유가가 올라갔으니, 그것을 이용해서 농사를 짓는 경우 채산이 맞을리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농사를 짓는데 들어가는 원가를 고려한다면, 곡물가의 상승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어느 교수님의 말을 빌리자면, 북한이 지금 절대적인 빈곤에서 허덕이고 있는 것은 과거 1990년대에 소비에트 연방이 무너지고, 소련으로부터 석유 지원이 끊겼기 때문이라고 하였는데요, 그말 뒤에 덧붙인 것이, 그나마 북한은 자신 혼자만 이러한 상황에 처해있기 때문에 위력을 쓰던, 어떻게 해서든지 간에 전세계에 구조를 요청할 수가 있었겠지만, 만약, 전세계가 한꺼번에 이와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면 누가 누구를 도울 수도 없으므로, 전세계 모든 국가에 아주 힘든 상황이 전개될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b: 농산물의 소비와 관련하여..
다음으로, 소비적인 측면에서 볼때는, 국제유가의 상승으로 사람들이 제일 먼저 소비한 곡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왜 유가가 곡물의 소비와 연계되었던 것인지도 말입니다.
먼저, 유가가 오르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소비한 곡물..의 정답은 "옥수수와 콩"입니다.
그럼, 옥수수와 콩이 유가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아시다시피, 이 두 곡물은 모두 기름을 짜서 식용하고 있습니다. 즉, 가공하면 기름이 되는 식품입니다.
즉,
그간에는 원유의 가격이 이 두 곡물을 산업용으로 만드는데 드는 비용에 비해서 가격 경쟁력이 있었기 때문에 원유를 소비하는 쪽을 선택했었지만, 원유의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자,  이제는 이 두 곡물을 산업용으로 만드는 것이 오히려 가격 경쟁력이 있게 되었고, 이것 때문에, 안그래도 전세계적으로 봤을때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식량자원이 더욱 품귀현상을 빚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옥수수는 바이오 에탄올을 제조하는데, 콩은 바이오 디젤을 제조하는데 사용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옥수수의 경우에는 그 양이 작년의 미국 옥수수 생산량을 기준으로 했을 때, 총 생산량의 1/6이 바이오 에탄올을 생산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처럼 이미 생산된 옥수수만 그 용도가 식용의 목적에서 산업용 기름으로 바뀌게 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보리나 면화, 콩 등을 재배해야 할 땅에서도 옥수수 재배를 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농업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옥수수가 가장 높은 수익을 주니 옥수수 농사를 짓게 되겠지만, 이것 때문에 이전에 생산되던 보리 여타의 농작물은 생산되지 못해서, 결국 이것을 사료로 사용하는 소, 돼지, 닭의 사육농가와 면직물을 생산하는 업자 등이 타격을 받게 될 것이고, 이것은 다시 육류와 면직물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연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08

584.17

628.625

0

0

0

0

0

0

0

0

0

0

2007

332

353

349

349.79

367.08

383.36

404.35

396

464

493.64

527.61

556.695

2006

269.03

271.5

264.04

261

264.34

267.81

272.39

267

272.5

290

312

314.5

2005

286

286

314

304

305

319

304.78

278.73

271.09

275.18

276.54

280.02

2004

382

411

436

443

384

392

377

301

278

270

282

290

2003

238

245.75

248.4

262.75

279.25

262.25

261.4

222.5

276.25

312.71

343

354

2002

195

189

203

204

207.75

211.25

230.25

250.33

254.75

228.2

233.5

235.5

2001

211

205

202

195

199

205

213

210

200

195

196.5

189

2000

213

224

225

235

228

217

205

205

212

212

217

217

1999

222

207

200

207

201

198

188

200

210

214

209

208

                                                        국제 대두 가격(품목단위 : BBL, 금액단위 : USD)



연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08

315

350

0

0

0

0

0

0

0

0

0

0

2007

233

235

230

235

240

230

230

250

280

295

295

305

2006

140

145

148

145

155

155

160

170

180

210

230

230

2005

150

160

165

160

155

150

145

140

150

145

140

145

2004

190

200

205

200

180

165

155

160

155

155

160

155

2003

122.4

133

130.6

137.75

143.25

139

132.8

136

137.5

144.31

162

169

2002

105

107

108.7

106

109.9

112

121.25

132.33

125.25

128.4

124.75

121.75

2001

118

114

110

106

105

105

112

112

110

105

105

107

2000

119

117

125

123

118

113

106

104

110

111

115

118

1999

110

108

110

108

107

107

100

108

110

108

111

109

국제 옥수수 가격(품목단위 : BBL, 금액단위 : USD)


셋째, 선진국의 과도한 식재료 소비
혹시, "대개의 선진국은 인구밀도도 낮은 편인데, 그들이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건 그렇지가 않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소위 선진국에서의 "육류의 소비"입니다.
소 한마리를 키우는데 드는 곡물, 돼지 한마리를 키우는데 드는 곡물만 하면, 절대 기아상태의 여러 사람들을 살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자신들이 좋은 땅에 태어난 것도, 열심히 노력하여 선진국이 된 것도 다 자신의 몫일테지만, 그래서, 당신 것을 모두 굶주림에 허덕이는 모르는 누군가에게 내어놓으라 말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그것이 원인이 되어 전세계가 식량대란을 겪고있음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아프리카에서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육식을 즐겨한 저같은 사람들이 채식위주의 식단을 주로 한다면 살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 또한 길들여진 입을 다스리는데 요즘도 자주 실패하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게된 15년전부터는 가급적 육류소비를 줄이려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잘 안되더라구요.. 그들에게 많이 미안합니다..ㅜㅜ)


도표도 많고 쓸 내용도 많다보니, 도저히 한 페이지로는 안 될 것 같아서, 다음 페이지로 넘겨 봅니다.

2편에는 현재 세계각국과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대응전략을 세우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링크(
http://jobhak.net/entry/세계는-이미-식량전쟁에-돌입했다-2)를 걸어 놓을테니,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세 도표자료는 한국수입업협회 홈페이지(www.koima.or.kr)에서 가져 왔습니다.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블로그의 글은 단순링크를 제외한 '어떤 형태의 펌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불펌은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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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수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은 또하나의 인격입니다.^^



Posted by 雜學小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