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다면...
조금 전, 그동안 제 블로그에 달아뒀었던 11310번째 촛불을 지웠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프랑스에서 일본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찍었던 일몰 사진을 대신해 넣어 두었습니다.
글쎄요..
왜 하필, 이 사진이냐고 하신다면..
어둠이 빛을 이긴 적이 없다는..
질긴 놈이 이기는 거라는..
신부님의 말씀을 아직 기억하고 있다는 말 밖에, 달리 뭐라 적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태양이 대한민국 곳곳을 따스히 비춰주기를 소원해 봅니다.
따사로운 곳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그렇게 서로를 위하는 대한민국을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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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댓글을 남겨 주세요~~~^^
어둠은 빛을 이긴 적이 없습니다...
이길 때까지 싸운다면 반드시 이깁니다...
이긴 자가 정의롭다고 착각하겠지만 정의로운 쪽이 이깁니다...
은근함과 끈질김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촛불 내리는 마음, 어떠실지 조금은 가늠이 됩니다.
하지만 잡학님의 마음 속에, 그리고 우리의 마음 속에 꺼지지 않는 촛불이 켜져 있으니...
사이드 바에서 촛불을 내리셨다고 너무 상심치 마시길. _()_
^^
적어주신, 은근과 끈기하면, 또 한국인이죠.
그렇게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저,
미안함..
부끄러움..
스스로를 향한 실망..
뭐, 그런 여러 감정들이 겹치듯 들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여행도 잘 다녀오세요~^^
촛불을 내리셔서 많이 심난하신 듯...
하지만 잡학님의 가슴속에 한줄기 불을 피운 것으로
소명을 다한 촛불은 이제 쉬어야 할 시기를 맞이하였다 생각하면...
너무 제 멋대로 생각하는 것이려나요 ^^);;;
^^
네..
조금, 심난..
자책..
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요시토시님의 의견처럼 생각해 볼 필요도 있을테지요.
각자의 판단에 따라, 켜졌던 촛불은 언젠가는 또 꺼져야 할테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무엇이든 쉽게 되는 일이 있겠습니까~
^^
좋은 말씀입니다.
무엇이든 그저 되는 일이 없지요.^^
날이 너무 덥네요.
시원하고 행복한 8월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