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실, 가끔 만화책이나 읽곤했지, 영화와는 담을 쌓고 살아온 잡학소식이 영화리뷰를 적어보려는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무모한 짓이다 싶습니다.
고백하자면, 어려서부터 크게 문화적인 혜택을 받지 못한 까닭에 아주 유명하다는 영화장면조차도 텔레비젼에서 본 것이 다라고 해야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제가 최근들어 영화를 보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그것도 최신영화를 극장에 가서요^^;;
이건 사실, 온전히 기업은행의 제로팡팡카드 덕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제로데이를 이용해서 별 돈 들이지 않고도 영화를 볼 수 있게 된 이후로는, 왠만큼 평이 나쁘지 않다 싶은 영화는, 날짜와 시간만 맞으면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는 해도 개인적인 성향이 어디로 가는 것은 아니어서, 아주 야한 내용이나 아주 폭력적인 장면이 많은 영화는 거의 제외시키게 됩니다.--;;
이런 제가 리뷰를 쓰면 얼마나 한심한 리뷰가 나올지, 사실 걱정이 다 됩니다.
그래도 굳이 적어보려는 것은 ""그러다보면 나아지겠지..""하는 대책없는 낙관적 기대와 함께, "그래도 시간들여 돈들여 영화를 보고 왔는데, 내용이라도 잊어버리기 전에 글로 남겨 놔야지"라는 단순한 이유에서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영화리뷰 카테고리에 있는 제 글은 보실만한 가치가 없는 글들이 한동안, 다수 올라 올 것 같습니다.
그냥, 어려서부터 촌에서 어렵게 살다보니 영화라는 장르 자체를 접할 기회가 없었겠거니 하고, 그렇게 너그러이 봐넘겨 주시기를 부탁드릴 뿐입니다 ^^;;
-- 이글은 2008년 2월 13일 01시 04분에 발행된 글입니다.
2008년 11월 3일, 재발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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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댓글을 남겨 주세요~~~^^
카테고리를 세우시고 채우심을 게을리하지 않으시니 제가 참 부끄럽습니다;;;
^^
영화 카테고리..
그저 글 하나를 채웠을 뿐인데, 이런 댓글을 내려주시니 제가 참 부끄럽습니다;;;*2
영화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어톤먼트는 제 취향이 아니라 패스했습니다. ㅠㅠ
^^
네..
도서 카테고리가 좀 차고 나면, 이쪽으로 눈을 돌려볼 생각입니다.^^
어톤먼트...
멀더님 취향이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