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블로그를 만들게된 동기 중 가장 큰 이유는, 이 카테고리 때문이었습니다.
지나다 보면, 만나게 되는 사람들, 마주치는 상황들,,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그러면서도,
현실적으론 잘잘못의 유무와 상관없이, 목소리 큰사람이 판정승을 받는 듯한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에,
차마 그자리에서 말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를 위해서는 반드시 고쳐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전, 상당히 소심합니다..
아마, 소심한 걸로는,, 10명 세워놓으면, 그중 한 2~3 등은 할 것 같습니다..ㅡ.ㅡ
그렇지만, 소심한 건 타고난 제 개인적인 성향이고, 혼자 있을 때 걱정을 한바가지씩 하게 될 땐 되더라도,,,
소심하다는 이유 만으로 내가 보고 판단하기에 문제가 있다 싶은 것을 덮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건 어찌보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의 직무유기가 아닐까 싶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저보다 똑똑한 사람, 글 잘쓰는 사람,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사람,, 너무나 많습니다.
아니, 오히려 저보다 나은 사람을 찾는 것보다, 저보다 못한 사람을 찾는 편이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블로그를 통해서, 이 카테고리를 통해서,
같잖지도 않은, 밑천 빤히 보이는 제 지식을 자랑하고자 하는 어리석은 행위를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바를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적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안한 내용이, 주장한 바가,, 아주 조금씩 바뀌어 가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겠습니다.
제가 초심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찾아와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어떤 것의 한가운데 있을 때는 전체를 보지 못하는 법입니다..
한발짝 물러서서 만이 전체를 볼 수 있지요...
제글이 어느순간 어떠한 이유로든, 어떠한 기준으로든 "도"를 넘어선다 생각되시면,, 알려주십시오..
기꺼운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들여, 고쳐나가겠습니다...
2008년 9월 5일, 재발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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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저는 제 블로그에 올리는 시사,이슈, ... 관련글들이 모두...
"내가 보고 판단하기에 문제가 있다 싶은 것"들 덮어두고 지낼 수가 없어서 올린 글들인데... ㅋㅎ
맞습니다. 소심하다고 내성적이라고 해서, 아니다 싶은 거 덮어두고 넘어가면 안 되지요. ^^
물론, 제가 소심하거나 내성적이라는 이야긴 아닙니다. ㅋ
초심을 잃으실리 없지만, 행여 그러신다면 충고 답글 반드시 올려드리겠습니다.
후반부에 '갖잖지도 않은' → '같잖지도 않은'의 오타일 것 같습니다.
어쩌다 놓치셨댜...? 오타가 '도를 넘어서' 지적했습니다. 크학학.
이렇게 지적해달라는 거죠? 하핫. (좀 가벼운 지적이어서... 하하)
^^

감사합니다.
무슨 일이든, 격려와 충고는 함께 있어줘야, 제대로 뭔가가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 뭔가, 이뭥미.. 싶은 상황이 오거들랑, 자제하지 마시고...ㅋㅋㅋ 알려주세요^^
(참고로, 저도 몇 일 전에 이웃 블로그에 가서 오지랖 좀 넓은 의견, 적어놓고 왔습니다.
방법은, 혹시라도 나중에 제 글로인해 그 블로그가 영향을 받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살짜기 '비밀댓글' 을 이용했었는데요, 이런 나름의 배려 + 내용 또한, 스스로는 적절한 조언이었다고 자부!하기에,,,
아직은, 답이 없는 것으로 보아 어쩌면 그 블로거가 기분이 상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지만,,
결국은, 그 블로그가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라고,,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오타는... 적으신 것처럼, 도를 넘은 거 맞네요.
솔직히, 저도, 왜 그렇게 적어놨는지 이해를...;;;
이건, 자판의 키가 바로 옆에 붙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렇게 잘못된 글자로 알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뭐땜에 저렇게 적어놓은 건지, 토통 모르겠네요.
ㅋㅎ
아마도, 잠시 정신줄을 놓은 사이에 그분이 다녀가셨거나, 기초교육 부실이 이런 형태로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을 해볼 수 밖에 없을 듯 싶습니다.
이런 지적까지도 당연히 감사 드립니다.ㅎㅎ
비프리박 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꿀꿀한 일은 싹~ 잊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