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야기 <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22 >
겨울 특집 시리즈, '이별' 이야기...
1탄, 쿨의 한장의 추억..
2탄, 린의 사랑했잖아..
3탄,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
4탄, 오직 너뿐인 나를..을 소개한데 이어,
오늘로 그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또 어떤 곡을 소개해 볼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시리즈의 이름을 보며 문득 떠올린 오늘의 곡..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이문세 & 고은희의 '이별이야기'1입니다.2
이 곡..
멜로디도, 노랫말도 더할 수 없이 아름다운 곡인데요.
특히나, 이 곡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을 이 부분...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ㅋ
정말 예술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곡을 쓰신 분이 그렇게 빨리 가셔야 했다니.....
이젠 더이상, 이영훈님의 새로운 곡을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하면,
아깝고, 안타깝고, 슬프고.... 그렇습니다.ㅜㅜ
아무튼, 이 곡..
워낙 곡이 좋다보니, 다른 가수들도 듀엣으로 다시 부르곤 했었는데요.
저도 다 들어보진 못했고, 그 중 일부의 곡만 들어 봤습니다.3
그럼 아래에는, 그 곡들에 대한 저 나름의 평을 각 버전 별로 좀 나누어 적어볼텐데요.
담백한 고은희 씨의 음성이 도드라졌던 '이문세 & 고은희'의 원곡 버전과,
별다른 특징도, 원곡 버전에 비해서 딱히 나은 느낌도 가질 수 없었던, '이수영 & 이지훈 & 신혜성' 버전,
그리고, 시원함이 느껴졌던 '윤도현 & 오렌지 라라' 버전....을 들어보았는데,
아무래도, 제 귀에는 익숙하고 담백한 느낌의 원곡 버전이 가장 듣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4
내일은 김혜림의 '날 위한 이별'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각주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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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이 나이답지 않은지라....
이영훈 이문세 콤비의 곡을 좋아하는 몇 안 되는 20대 중 한 사람입니다.
이별이야기란 곡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한 번 들어봐야겠습니다.
^^
네..
이영훈, 이문세 콤비의 조화는 정말 최고였죠.^^
하핫~
20대셨군요.^^
이거 왠지, 8090음악의 세계로 전도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마구 생기는데요?ㅎㅎ
지후님, 행복한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