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소식, 필명 사건"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군요..
원만히 해결된 것이라, 그렇게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주말이 지나면 발행할 관련 글도 거의 다 완성을 해 두었었습니다.
(또다른 당사자이신 나르시시즘님<데페이즈망으로 필명이 또 바뀌셨네요>은 댓글을 통해 답을 주셨기에, 다음 측에서는 이런 유사한 문제와 관련하여 어떤 규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어 그 대답이 오는데로 덧붙여 발행을 할 생각이었습니다. 분명히 앞으로 어느 블로거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기에, 적게 될 글은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한 제대로 정리를 해두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적어두었던 제목은 "잡학소식, 필명 사건"은 이렇게 해결 되었습니다.^^ 였습니다.
그러나, "잡학소식, 필명 사건"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군요..
그럼, 이제 저도 나르시시즘님께서 관련하여 적으신 글 "블로그 세계에도 상표등록 시대가 도래할 것인가??" 에 반박글 비슷한 것을 써야할 차례인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맨 처음 적었던 글부터 링크를 걸어야겠네요.
http://jobhak.net/entry/필명-어디까지가-당신-것인가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목은, 저와 저 글을 읽으시는 또다른 블로거들께, 필명의 동일성이라는 부분을 어느 정도까지 인정할 수 있는 것일까? 라는 의문을 던지는 형식으로 적혀져 있습니다.
그리고, 내용은 보시는 그대로구요.
글을 쓴 의도는 이랬습니다.
1.블로그에서 일어난 일이고, 게다가 블로그로 봤을 때는 일기에 쓸만큼의 일이었기에, 블로그일기 카테고리에 글을 적어두려던 것입니다.
2. 새로 "잡학소식"이라는 블로그명을 만드셔서 "나르시즘.티스토리.컴"을 운영하기 시작하신 "잡학 소식"님께, 기존에 "잡학소식"이라는 블로그명을 사용했으며, 여전히, 지금 이 블로그인 "잡학소식.티스토리.컴"을 운영하고 있는 "雜學小識"이라는 블로거가 있음을 알려드리는 의도가 하나 있었습니다.
3. 이런 문제에 직면하고 보니, 중재자가 필요한 듯 보였고, 그래서 또다른 관계인이랄 수 있는 다음 측은 이런 류의 문제와 관련하여 어떠한 규정을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이런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해결을 하는 것이 상식선에서 옳은 것인지 묻고 싶은 의도가 하나 있었습니다.
4.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을 듯하여, 여러 블로거들의 고견을 듣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글을 적어 발행시키면서, 바로 블로거뉴스로 송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나르시시즘님께 트랙백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댓글로 이렇게 적어 두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雜學小識입니다.
먼저, 블로그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용하고 계신 필명과 블로그명이, 지금 현재 제가 운영하고 있는 jobhak.net과 혼동의 우려가 있어보여, 조금 전 글을 하나 블로거뉴스로 발행하였습니다.
제 글에 님의 블로그를 언급하였기에, 트랙백을 보내드리는 것이 예의라 생각하여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관련 글이 아닌데, 불가피하게 이곳으로 트랙백을 보내게 되네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읽어보시고, 괜찮으시면, 의견을 개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로부터, 30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나르시시즘님께서 댓글을 남겨 두셨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음.. 그랬군요, 제가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무턱대고 블로그를 만드는 바람에 일이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일단 다른 블로거님들이 혼돈을 빚은거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드립니다.
그래서 바로 바꿨어요.ㅋ
이런 일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후, 또 30분 쯤 지난 시점에 나르시시즘님께서 제 블로그에 있는 관련 글에도 댓글을 달아두셨네요.
안녕하세요.
잡학소식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던 글쓴이 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거라 알아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만든거였거든요.
어차피 바꿀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님과, 블로거님들에게 혼돈을 빚게해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바로 바꿔버렸어요~ㅋ
블로거에 글들이 많네요. 시간날때 천천히 읽어보러 오겠습니다.^^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댓글을 보고선, 저 역시 댓글에 답글을 남겨 두었습니다.
^^
조금 전에, 님의 블로그에 들러 확인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빨리 답변을 주실지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제가 유명 블로거가 아니다보니, 저라는 블로거의 존재를 모르고 그 필명과 블로그명을 사용하셨으리라, 그렇게 이해합니다.^^
다만, 이 단어는 기존에 사전에 있던 것이 아니라, 제가 나름대로 만들어낸 조어이기에(저는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어쩌면 기존에 필명으로 쓰셨던 분이 계실지도 모를 일이긴 합니다. 다만, 티스토리 사용자와 다음블로거뉴스에 송고를 하시는 분 중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간 이 필명으로 나름대로는 열심히 글을 적었고, 그동안 제 글을 읽어주신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동일성의 착오"라는 부분에서 문제가 있지 않을까 우려가 되어 글을 적었고,
님께도 트랙백과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참,,,
문제가 해결된 마당에 글을 그대로 두는 것이 옳은가 하는 생각을 잠깐 해보았습니다만,
이 글은 발행한 이상 제 것이라고 보기 어려우므로, 삭제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나르시시즘님, 괜찮으시겠지요?^^
대신, 남겨두신 댓글과, 제가 님께 적었던 댓글 등을 모아,
그리 늦지 않은 시일 내에, 따로, 이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알리는 포스트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시간이 날 때, 놀러 가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리고, 이것으로 어찌되었건, 이 일은 원만히 해결이 되었다고 그리 여기려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보니 블로거뉴스에 나르시시즘님께서 '나옹이'라는 다음블로거뉴스 필명으로 관련 글을 하나 올리셨더라구요.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아래부터는 나르시시즘님의 글을 좀 인용해야겠네요.
본문 글, 7째 줄에 보니, "같은 이름을 쓰는 블로거들이 생겨나기 마련일것"이라고 적혀 있네요.
네..
원론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필명으로 쓸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고, 앞으로도 많은 블로거가 새로 유입될테니 말입니다.
그러나, 이번의 경우처럼, 블로거의 필명과 블로그 명까지 똑같은 경우에도 그렇게 이해해야 한다는 것은 다소 이해하기가 어려울 듯 싶습니다.
분명히 데페이즈망님께서는 필명과 블로그명 모두 잡학소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셨고, 그것은 제 블로그와의 이름 상의 차이가 전혀 없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쯤에서,
블로그의 주소는 나르시즘.티스토리.컴
블로그 명은 "잡학소식"
블로거 필명은 "잡학 소식"이라고 사용하셨던 것에 대해서도 조금의 의문을 제기합니다.
주소와 블로그명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 블로그명과 필명은 같이 쓰는 것이 보통의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령, 블로그명도 필명도 모두 "잡학 소식"이거나, 아니면, 모두 "잡학소식"이거나 말이죠.
그러나, 그렇게 적지 않으시고, 유독 필명에만 사이에 한칸을 띄워두신 것에 대해서는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굳이 제 블로그의 존재를 모르시고 그러셨다니, 이 이야기는 이쯤에서 접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17째 줄에 보면, 관련 검색 사이트가 없다고 적고 계십니다만, 제 필명은 이미 다음검색쇼에 등록이 되어 있어서, 다음 검색창에서 "잡학소식"이라는 네 글자만 쳐 보시면, 바로 아래에 "@잡학소식"이라는 문구가 보여지고, 그냥 그것을 클릭하기만 하면, 제 블로그 소개 글로 넘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글의 19번째 줄에서 "상표등록"을 언급하셨지만, 조금 전에 적은 것처럼 이미 저는 제 필명과 티스토리 블로그명을 다음검색쇼에 등록을 해 두었으니, 말씀하신 상표등록이라는 것을 이미 해 둔 셈이 되겠네요.
그리고, 글의 36째 줄에서 외국의 예를 드셨는데, 그것과 관련하여 제가 좀 드릴 말씀이 있겠네요.
일단, 똑같은 필명과 똑같은 블로그명을 사용하는 외국인이 있다면, 그것은 저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그 블로거와 저는 블로깅의 무대가 전혀 다르기 때문이구요(당연히, 저와 어느 외국 블로거와의 동일성의 혼동 같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저로서는 같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고, 같이 블로거뉴스에 송고를 하는 2명의 블로거가 존재하는 것은 그다지 상식적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고로, 같은 한국인이고, 같은 국내의 블로그인데 똑같은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저의 블로깅 영역과 달랐다면,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혼동의 우려가 없었다면, 이런 문제제기는 애초에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만약 그 블로깅 영역이 같다고 하더라도, 님께서 이미 블로깅을 하신지 꽤 오래 지났고, 그래서 님께 그 필명과 블로그명이 소중한 무엇이 되어있다고 한다면, 저는 이런 문제제기 자체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안타깝게도, 들어주신 예는 이번 일과는 별 연관이 없어보인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줄이 길어지다 보니, 몇째 줄 찾는 것도 일이네요.
적으신 글의 노란박스 위에는, ""확실히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이 나와 100% 똑같은 것이 아니면,
확실히 알아보고 입장표명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다음검색쇼에 등록된 제 필명과 블로그명을 확인하신 후에도 100% 같지 않으니, 괜찮다고 말씀하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봤을 때는, 100% 같지는 않지만, 한 95% 정도는 같아 보이는데 말입니다.
노란 박스 안의 글에 대해서도, 좀 반론을 적어보자면,
""자신만의 블로거 길을 가고 있다면"" 이라는 전제를 적어주셨지만, 저는 어찌되었건 근 8개월간 저의 길을 가고 있는 중이고, 님께서는 이제 막 글 2개를 발행하신 시점에서 제가 이 문제를 제기했는데, 제 3자의 입장에서 어느 누가 ""자신 만의 블로거 길을 둘다 가고 있으니, 구분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적어도, 글을 100개 쯤 쓰신 후, 아니 한 50개라도 쓰신 후에 제가 이런 문제제기를 했었다면, 그렇게 적으실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번 상황은 그렇게 적으실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거의 매너를 이야기하셨는데요,
앞서 붙여둔 댓글 등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로서는 충분히 매너를 챙긴다고 챙겨서 댓글을 달고, 가급적 좋게, 원만히 해결하려 했었습니다.
님께서 알고도 그런 필명과 블로그명을 사용하지는 않으셨으리라고 그렇게 좋게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확인 절차도 제대로 밟지 않으시고, "검색쇼에 등록해 두고, 할 수 있는 한은 다해 둔" 저더러 상표등록 운운 하시는 것이야말로, 그리고 글을 마무리 지으며 블로거의 매너를 운운하신 것이야 말로, 블로거의 매너가 확실히 지켜진 것인지 되묻고 싶어집니다.
정말이지, 진흙탕에 빠진 기분입니다.
황당하기 그지없구요.
몰랐는데, 올해가 제게 삼재인 해인가 봅니다.
어찌되었건 일이 커졌네요.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그러고 싶지도 않지만, 님께서 또다른 반박거리를 찾으셔서 글을 적으신다면, 저 역시 그 글에 맞는 글을 올릴 것입니다.
소모적인 것인 줄은 알지만, 현재로선 님께서 잃으실 수 있는 것 보다, 제가 잃을 것이 더 많은 사건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글들 (2008, 2009) > 2008 티스토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다면... (6) | 2008/07/25 |
|---|---|
| 다음 메일, 오류 발생.. (24) | 2008/07/22 |
| 독도 광고 모금 배너를 블로그에 달았습니다.^^ (2) | 2008/07/21 |
| "잡학소식, 필명 사건"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군요.. (22) | 2008/07/20 |
| 필명, 어디까지가 당신 것인가? (14) | 2008/07/19 |
| 다음 블로거뉴스를 탈퇴, 재가입하면서.. (16) | 2008/07/16 |
| 잡학닷넷의 7월 애드클릭스 수익은 이렇게 쓰였습니다. (6) | 2008/07/15 |
|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6.. (완료) (81) | 2008/07/04 |
|
& 본 블로그의 글은 단순링크를 제외한 '어떤 형태의 펌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불펌은 사양하겠습니다^^ & 이상한 사이트의 홍보를 위한 스팸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되니, 일부러 수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은 또하나의 인격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