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을 위해서는 새 가전제품으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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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15:30
그 연예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냉장고도 10년 혹은 20년이 넘었고, 텔레비젼, 세탁기 모두 제품이 고장나지 않는 한 바꾸지 않는 것이 절약인 양 말씀하시던데요.
과연 그런 것일까요?
저희는 큰집이고 어른들이 사시다보니, 제사도 있고, 오랜 세월동안 모인 살림살이 등으로 인해 50평정도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요.(물론, 여긴 수도권이 아니라 가능한 일입니다만...)
이렇다보니, 한 2년 전까지 저희 집에서 부담했던 한달 전기요금은 15만원 선이었습니다.(참고로, 저희 집은 에어컨도 없습니다)
500kw를 넘어서는 순간 누진적용은 더 힘을 발휘해서, 10만원에서 15만원을 넘어서는 것은 금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쯤해서, 모 홈쇼핑에서 두꺼비집에 붙이는 절전기를 판매했었습니다.
저는 1년만 써도 본전은 뽑겠다 싶어서, 20여 만원을 주고, 그걸 구입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이후로 10만원은 넘었지만, 12만원 정도면 1달 전기요금이 해결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입니다.
그러던 중, 7~8년 된 모사의 냉장고를, 같은 회사의 양문 냉장고로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신기하게도 저희집 전기요금은 현재까지 내내 in 10만원입니다.
바뀐 것은 단지 냉장고 하나 뿐인데..
냉장고의 용량도 더 큰것으로 바꾸었는데, 전기요금은 2만원 이상 절약이 되었습니다.
새 냉장고로 교체해서 절약된 전기요금은 한달 2만원 쯤..
그러니, 새 냉장고로 바꾸고 4년만 지나면 오히려 매달 2만원씩 가계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오래된 냉장고라 문제가 있어서 전기를 많이 먹는 것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오히려, 새로 산 냉장고의 기술력이 좋아서 절전율을 많이 높인 때문이겠지요.
어쨌든, 굳이 소비의 미덕을 발휘하기 위해서 일부러 새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닌, 절약을 위해서라도 정기적인 새 가전제품으로의 교체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이글은 2008년 4월 8일 16시 04분에 발행된 글입니다.
2009년 5월 20일, 재발행합니다.. --
2009년 5월 20일, 재발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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