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스팸메일..
이런저런 글들 (2008, 2009)/2008 티스토리 이야기 :
2008/04/10 12:12
최근 한메일 용량이 3.1G로 크게 늘어나고 나서는, 왠만큼의 스팸메일은 푸근한 마음으로 지우는 여유를 갖게 되었던 잡학소식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너무하네요.
누구를 바보로 아는건지..
연달아서, 이게 몇 통입니까?
그것도 사람이름 바꿔가면서 말입니다.
메일의 제목처럼 얼마나 편안하고 최고로 나은 금융써비슨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식은 너무하지 않습니까?
저는 원칙적으로 스팸메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긴 누군들 스팸메일을 좋아하겠습니까마는 말입니다.
그러나, 더 싫은 건 이번처럼 그걸 도배하는 것입니다.
이런 메일을 하루에도 몇통씩 지워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그만 받고싶은 메일입니다.
그러나, 스팸메일을 꼭 보내야겠다면 한통만 보내십시오.
이런, 도배는 진짜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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