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메일 용량이 3.1G로 크게 늘어나고 나서는, 왠만큼의 스팸메일은 푸근한 마음으로 지우는 여유를 갖게 되었던 잡학소식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너무하네요.
누구를 바보로 아는건지..
연달아서, 이게 몇 통입니까?
그것도 사람이름 바꿔가면서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일의 제목처럼 얼마나 편안하고 최고로 나은 금융써비슨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식은 너무하지 않습니까?
저는 원칙적으로 스팸메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긴 누군들 스팸메일을 좋아하겠습니까마는 말입니다.
그러나, 더 싫은 건 이번처럼 그걸 도배하는 것입니다.


이런 메일을 하루에도 몇통씩 지워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그만 받고싶은 메일입니다.
그러나, 스팸메일을 꼭 보내야겠다면 한통만 보내십시오.
이런, 도배는 진짜 너무합니다.
 

Posted by 雜學小識

트랙백 주소 :: http://jobhak.net/trackback/20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헉 저건 너무 심한데요.. 여하튼 기술이 진보해도 스팸문제는 정말 어쩔수 없는듯 하기도 해용^^;;;

    • ^^

      그러게 말이예요.
      다음 측에서도 스팸메일을 걸러낸다고 걸러내는 것 같은데..
      이번은 확실히 좀 심했죠? ㅎ

      이모저모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 전 뜨건메일을 쓰는데 오는 메일은 일단 전부 쓰레기통으로 가게 설정을 해뒀습니다.
    그리고 쓰레기통에서 쓰레기 아닌 메일만 건지면서 수신허가를 하는 방법이죠 ^^);;;

    ...문제는 가끔 체크를 까먹으면 아는 분들이 보내주신 메일들이 쓰레기들과 함께 소각이...Orz;;

    • ^^


      그런 방법도 있었네요.
      요즘 메일이 오는 걸 대충보면, 저도 스팸에서 스팸아닌 메일을 찾아내는 편이 더 쉬울 것 같아요.

  3. 저는 Gmail을 쓰고 있는데..
    어떤 메일 서비스보다 스팸 필터링이 가장 확실한 것 같습니다.

    다음같은 경우도, 저런 거라면, 스팸신고와 더불어 몇가지 설정을 해두면 싹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메일을 많이 쓰다 보니, 각종 설정을 열심히 알아서 해 줘야 한다는 걸 가면 갈수록 절감하고 있습니다. ;;;;

    • ^^

      그렇군요.
      열심히 스팸신고를 한다고 했는데, 그것말고도 달리 해야될게 있었나 봅니다.
      매번 문제를 통해서 새로운 걸 배웁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