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다 최강칠우 1, 2편을 보고 말았습니다. --;
(저는 보통 드라마를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끝을 보기 때문에, 가급적 시작을 잘 안하려고 하는데요, 그게 번번히 잘 지켜지지 않아 문제입니다.ㅜㅜ)
최강칠우가 몇 편까지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제 그만큼의 시간은 드라마에 할당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봉춘에서도 김선아 나오는 거 하던데...
둘 중 하나는 재방으로 봐야하게 생겼네요.ㅜㅜ
최강칠우..
인조 때를 배경으로 한 것 같으니, 난세에 영웅이 어떻게 만들어지나, 뭐 그런걸 보여주려 한 걸까요?
단지, 드라마를 보고 느낀, 만구 제 생각입니다만, 어쨌든, 일단 3편까지 본 바로 장르를 구분해 보자면 "무협서사판타지"라고 해야 할까요?
어제 최강칠우 3회에서는 양반에서 천민으로 신분이 격하된 소윤(구혜선)이 동료들과 신문고를 치러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KBS 미리보기 페이지를 캡쳐해 봤습니다.
거기서, 칠우로 나오는 에릭과 칠우의 아버지로 나오는 임하룡이 소윤에게 같은 말을 하더라구요.
앞에 서면 안된다.. 주모자라고 치도곤 당한다.
뒤에 서면 안된다.. 배후세력이 된다.
가운데 서면 더 안된다.. 핵심세력이 된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
옆줄 제일 가장자리에 서라..
그리고, 관에서 잡으러 나오거든, 길가 행인 쪽으로 붙어서라.
마지막으로, 꼭 한마디 덧붙여라. "어? 오늘 격쟁하나 보네?"
요즘, 여기저기서 자꾸 잡아가려 드는 것 같던데..
모두들 몸을 사리려면, KBS 최강칠우에서 알려주는 데로 해야 할까요?
"어? 오늘 집회하나 보네?" 이렇게 말이죠.. ㅡ.ㅡ
우리가 무슨 홍길동도 아니고..
"아닌 걸, 아니다"라고 말 할 수도 없게 하니, 슬픈 일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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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댓글을 남겨 주세요~~~^^
마봉춘... ㅋㅎ 공식 용어 마봉춘이 맞지예. -.-;
저도 우째우째 하다 보이... 볼라캤는데...
다행히 채널을 돌리삐갖고 안 보게 됐심더.
혹시라도 봤으믄 잡학님 맹쿠로 시간 마이 쏟아야 될 거는 뻔하이께네예.
잘 보시고~ 소감 간간이 올리주이소. 이래라도 보구로예.
그건 그렇고... 앞서 올린 삼양라면 글... 다음 블로그뉴스에 올라간 모양이네예?
오늘만 1047을 잡숫고... 음청 드싰데예...
와... 억수로 부럽다... 요새 지는 다음 검색이 이상해갖고...
검색으로 묵구사는데... 검색이 이상타보이 하루에 백몇십 묵는 날도 있었심더.
무조건 마이 묵는다고 좋아라 하지는 않지만서도...
묵을 수 있도록 해줘야 되는데... 검색이 이상해뿌믄, 지는 뭐 묵고 살라고...
잡학님맹쿠로 어데 기자단이라도 가입을 해야 하나... 고민됩니더.
오늘 하루 다 갔네예.
푹 쉬시고... 또 보입시더.
지는 아직 사무실이라요. ㅠ.ㅠ
^^
제가 나름 선견지명이 있었던 건지 ㅋㅋ , 무모한도전 시청률 3~4%할 때부터 본방 사수하면서, 헬스하곤 했었거든요.(헬스장이 좀 좋아서^^;, 러닝머신 하나당 테레비 하나씩 달려 있었어요ㅎㅎ)
그래서, 마봉춘이라는 닉에 남다른 애착이.. ㅎㅎ
잘 안보신기라예^^
까딱 잘못해뿌시믄, 지처럼 시간 마이 잡아물쁜 했네예..ㅜㅜ
카고..
오늘 카운트는 좀 짬뽕이 되서, 올라간 거 같네요.
삼양라면으로 다음에서 한 300정도, 어제 적었던 GMO관련 글로 블로그코리아에서 어제부터 꾸준히 유입이 있었고, 삼양라면으로 올블로그에서도 좀 많이 들어와주셨어요.
검색은...
요즘 저도 좀 신통치 않네요.
한동안 몇개의 글은 꽤 히트였는데, 어찌하다보니 밀려버린 것 같네요.
재발행 신공을 발휘한지 얼마되지 않았건만..꺼이~~ㅜㅜ
비프리박님이 다음블로거기자단이 되시면 유입 장난이 아닐텐데요..
추천해 드려요^^
짐 답글 다는데, 모개이 한마리가 눈앞에서 알짱거리네예..
내 이노므 모개이를 때리 잡아야 안되겠슴니꺼..
그래서, 이만 ㅋㅋㅋ
10시가 다되가는데, 아직 사무실이시면...ㅜㅜ
빨랑 댁에 가시가 맥주 일잔하시고, 주무시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