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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5일..
오늘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회"의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 "대한민국 vs 아랍에미레이트연합"의 경기가 있었는데, 대한민국이 4 : 1로 승리를 했습니다.^^

사실 축구 중계방송을 볼 때, 전후반 90분을 집중해서 보고도 결국 경기가 지고말면 정말 짜증나는데요.
오늘 경기는 중간중간 드라마 봐가면서 봤는데도, 운좋게 골 넣는 장면은 다 본데다가 4 :1의 대승이니, 이것보다 더 기분좋은 일도 없을 듯 싶네요.^^



오늘의 경기..

대강의 하이라이트만 적어보자면, 전반 19분을 넘어 20분에 이근호 선수가 선취골을 넣었습니다.
요즘 워낙 한 골도 못넣는 대표팀 경기를 많이 봐온 까닭에 1골에도 기뻐서 순간 고함을 다 질렀네요.;;;
이후, 5분 있다가 박지성 선수의 골이 터지고, 그렇게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후반전..
수비수의 실책으로 한골을 내주고(이름은 생략합니다. 다음 경기에서는 실수하지 말라는 의미로다가 ㅋ), 그렇게 끌다 경기가 끝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했었는데, 다시 이근호 선수와 곽태휘 선수가 각각 한 골씩을 보태며, 결국 경기를 4 : 1로 이겼네요.

 

아랍에미레이트연합..
객관적으로 그리 강호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대한민국 축구가 워낙 중동국가에 약하다는 이미지가 있었던 관계로,  사실 오늘 경기도 조금 걱정을 했었습니다.
게다가, 요즘의 대표팀은 왠만한 약체를 상대로 해서도 이기는 법을 잊어버린 듯 싶기도 했었구요.
그런데, 오늘의 대승으로 한시름 놓았네요.

대한민국 대표팀, 앞으로 더 잘해내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이기는 경기..
오늘 맛을 봤을테니, 다음 경기에서도 힘내라는 격려를 해주고 싶네요.

대한민국 축구팀, 아자아자!!!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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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雜學小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