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양요 당시에 프랑스군이 약탈해간 외규장각 도서..

국제법 상의 전시 약탈품이 분명함에도 아직 되찾아오지 못했다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언젠가 MBC 프로그램 '위대한 유산 74434'에서 이 문제를 주제로 방송을 하면서, 방송 진행자들이 프랑스에 직접 찾아가기까지 했으나, 반환은 커녕 구경도 못하고 왔던 우리의 유산..

그런데, 이제 다시, 외규장각 도서 환수를 위한 움직임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http://hyphen.daum.net/request/campaign/sub/yusan.do



해서 저도, 지난 번 독도 광고 배너에 이어, 이번에는 외규장각 도서 환수를 위한 모금에 동참하기 위해서, 이 배너를 블로그에 달았습니다.

<a href="http://hyphen.daum.net/request/campaign/sub/yusan.do" title=" 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 target="_blank" id="tistorySticker"> 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a>
<style type="text/css">
 #tistorySticker {
  position: absolute; left: 0; top: 0;
  background: url('http://image.request.daum.net/v1/img/ftp/request/tistory_white_L.gif') no-repeat; width: 132px; height: 132px; text-indent: -100em; display: block; overflow: hidden;
 }
</style>




그러고 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달아둔 광고, 혹은, 배너가 제 블로그의 이곳저곳을 채우고 있는 것 같네요.;;;

제가 봐도 뭔가 좀 복잡해 보이기는 합니다. -.-
그러나, 뭐, 블로그가 좀 복잡해지면 또 어떠랴 싶기도 합니다.
이왕 붙인 김에, 그저 달아두기만 하면 1000원을 다음에서 외규장각 도서 환수를 위한 목적으로 대신 기부한다는 데 마다할 이유가 없다 싶었습니다.



해서, 달게 된 "외규장각 도서 환수 배너.."
가능하다면, 모두 함께 동참해 보아요~~~^^

Posted by 雜學小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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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블로그뉴스 추천수를 통한, 캠페인 성금 기부에 대해 블로거님들께 제안 합니다.

    Tracked from samilpackaging (business and leisure and my life) 2008/11/07 13:32  삭제

    티스토리,다음 운영진의 각종 캠페인 배너달기,댓글쓰기 모금운동과의 연장선으로 볼수도 있을 새로운 제안을 해 봅니다.. 물론 캠페인 내용이 글 본문에 실리고, 아래에 제가 제시하는 제안의 취지가 왜곡되지 않는다는 조건입니다. 아래글은 티스토리 공지글 입니다.... 프랑스에 빼앗긴 우리 문화재를 찾아 주세요!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인 외규장각을 프랑스에서 약탈한 뒤 돌려주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돌려주겠다는 약속까지 했던 프랑스는 외규장각의 반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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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규장각 환수 운동하는건 정말 좋고 꼭 해야하지만..... 우리나라의 문화제 보관과 문화제 관리가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예를 들면 숭례문도 있고 그 이외에 찾아보면 꽤 있죠)
    서양애들이 너희는 문화제 관리도 못하고 그럴바에 우리가 보관하는데 더 안전하지 않냐 하고 하면 할말이 없어지긴합니다..
    환수 운동도 좋지만 지금 문화제청이나 문화제 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운동도 같이 있어야 하는 생각이드네요.

    • ^^

      네..
      말씀처럼, 우리나라 문화재청은 진짜 뭐하는 곳인가 싶은게 정말 못마땅합니다.
      1500년이나 된 신라시대 산성을 마구 허무는데도, 비지정문화재이니 상관할 바 아니라는 식의 사고를 가진 곳이 우리나라의 문화재 관리를 총괄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그러나, 문화재던지, 어느 나라의 내정문제던지, 혹은, 개인의 재산이던지 간에, 결국은 자신들이 스스로 챙겨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혀 상관도 없는 나라가 딴 나라의 문화재를 '이것은 인류 전체의 문화재이므로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면서, 내가 더 잘 보관할 수 있다는 논리로 남의 나라의 문화재를 마음대로 가져와 보관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지요.
      가령, A라는 사람이 경제 관념이 없다고 하여, 아무 상관도 없는 B라는 사람이, A가 이제껏 자신의 손에 들고 있던 돈을 이 돈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재화이므로 "내가 보관할게"라고 하며 가져간다면 그건 말이 되겠습니까?

      결국, 우리의 것은 우리 손에 와서, 우리의 힘으로 지켜지고, 보존되어져야 합니다.
      가장 원론적인 것이 가장 당위성을 갖게되고, 또한, 가장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적으신, 의식 개혁 운동은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만약, 이후로도 지금과 같이 문화재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의식이 이대로이고, 직접적 관련을 가지는 기관에서조차 문화재를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국민 전체가 의식 변화 운동을 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해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여름날 님,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날 되세요~~~^^

  2. 일단 찾아는 와야겠는데...관과 민이 따로노는 프로젝트라...
    이눔의 어처구니 없는 "관"님께서 외교마찰 이유로 태클이나 안 걸라는지..==);;

    • ^^

      관은...
      아예, 배제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려가 된다면, 제발 그냥 가만히나 있어주면 좋을 것을 꼭 나서서 초를 친다는 것이지요.
      제발, 뭘 제대로 못하면 그냥 가만히라도 좀 있어줬으면 좋겠습니다.

  3. 저도 방금 배너달고 왔습니다.
    어이없네요 프랑스 애들....
    KTX에 대해서도 그렇고 ㅡㅡ

    흠.. 제가 오늘 음악회 보고 오면서 택시가 없어서 걸어왔는데요.
    한번 택시를 잡았거든요?
    그런데 돌아가기 귀찮다면서 승차 거부하네요??
    아쉽게도 번호판을 외우진 못했지만..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완전 짜증나 죽겠네요.
    택시기사놈들...

  4. 거듭된 트랙백으로 인하여
    주인장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점 죄송 합니다.
    처음에 트랙백 사용에 오류가 있었고,
    글을 뉴스로 송고 할시 카테고리 미설정으로 인해
    뉴스글로 검색이 되지 않아,
    거듭 세차례나 반복 하게 되었습니다.
    그 즉시 설명을 드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글 연결이 되지않는 트랙백은 삭제 하심이...

    주인장님의 기분 상하게 한점이 있다면 ,
    초보 블로거의 작은 실수라 생각 하시고,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죄송 스럽다는 말씀 올립니다.

    • ^^

      포장지기님, 심기가 불편할리가요?ㅎㅎ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관련해서 좀 적자면, 어제 확인한 바로는 트랙백이 2개 와 있더라구요.
      가 봤더니 하나는 바로 연결이 되지 않았고, 두번째 보내신 건 글로 바로 연결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저 역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서 한동안은 트랙백도 못걸 정도였던 터라, 아마도 어떤 사소한 실수 같은 것이 있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했었지, 그것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거나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음..
      그런데, 지금보니 세번째 트랙백도 와 있네요.
      확인해 보고, 적어주신 것처럼 연결이 되지 않는 트랙백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로서도 '아마, 보내신 분의 실수가 아니었을까'라고 나름대로 짐작은 했지만, 다른 분께서 보내주신 트랙백을 임의로 지우기도 애매했었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저역시, 블로깅을 오래 한 것은 아니기에, 알게 모르게 실수 비슷한 것을 하곤 합니다만, 모두들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곤 합니다.
      그러니, 포장지기님께서도 너무 마음쓰지 않으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그런데, 아래에 또 같은 내용의 댓글도 있네요.
      이건 어떻게 해드리면 좋을까요?
      댓글은 본인이 삭제하실 수도 있으니, 중복이다 싶으시면 직접 지우셔도 무방하겠습니다.

      포장지기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넓은 아량으로 보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번 실수를 계기로
      좀더 신중한 블로깅을 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

      포장지기님,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