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줄 수 없는 일 <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17 >
매스미디어 다시보기/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
2010/01/17 22:27
특별히 별다른 이유도 없이,
언제부터인가 '이곳에 소개를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먹게 했던 곡이 있습니다.
그저, 곡 자체가 좋고,
그 노래를 부른 가수의 실력이 출중했던.....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는 곡이었는데요.
이 곡..
저의 사견으로는 (중장년층 이상의 연령이신 경우는 장담할 수 없겠지만,) 그 이하의 연령대이기만 하다면, 듣고 누구나 좋은 곡이라고 느낄만하지 않겠나 싶구요.
게다가, 지금 정도의 계절에 상당히 잘 어울릴만한 곡이기도 합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오늘의 곡은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1입니다.2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로 시작되는 이 곡은 잔잔하고 고요하면서도, 절절합니다.
그리고, 이같은 곡의 느낌은 가수 박효신의 '풍부한 성량을 바탕으로한 뛰어난 노래 실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감정'이 더해지면서 더욱 극대화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간 박효신 이외의 다른 가수가 리메이크해서 앨범에 실은 것을 저는 들어보지 못했는데요.
또한, 같은 장르로 부른다고 해도, 박효신 보다 곡의 느낌과 맛을 더 잘 살릴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곡에는 박효신의 음색이 아주 그만이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은 막귀인 제 귀로 듣기에도 '충분히 좋은 곡'이라는 이유 만으로,
(달리 그 어떤 이유도 없이,)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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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모르는 노래, 제가 즐겨 듣지 못하는(?) 가수군요. ^^
잡학님 생각나서 들렀구요.
며칠 숙제꺼리(?)가 머리 속을 날아다닙니다. ^^
뭔 숙제꺼리일지 짐작이 되시죠?
"슬그머니"라는 의미 쯤으로 사용되는 '시부직이" 또는 "시부지기"라는 단어가
떠 올랐어요. 알려드려야지 하는 생각을 했구요.
알고 계실만한 단어 같은데, 맞죠?
남은 일요일 몇십분 잘 보내시고 힘찬 한주 맞으세요.
^^
핫, 그렇군요.;;;
그나저나, 비프리박님..
혹시, 중장년층이셨던 걸까요?;
아님, 박효신을 싫어하시나?;;
급 궁금해집니다요.ㅋㅋㅋ
ㅋㅎ
오래간만의 숙제로군요.ㅎㅎ
'시부지기'...ㅋ
다행히, 알고 있는 단어네요.ㅎㅎㅎ
숙제는 콜~하구요.
밀린 주제들이 초큼 있어놔서, 바리 적지는 못할 것 같지만서도,
암튼, 조만간 적어서 검사 바트러 가겠슴니당.^^
답글을 근 일주일만에 다네요.;;
제가 그렇죠, 뭐..ㅋㅋㅋ
행복한 날 보내세요~~~!
박효신은 알지만 좋아하긴 힘든 풍의 노래를 불러서요.
흠. 박효신을 좋아하지 않으면 중장년층인 건 아닌 거죠?
박효신이 젊음의 시금석도 아니고. ^^
p.s.
답답답글을 일주일만에 달아볼까 하다가^^
급(!) 궁금해지셨다는 말씀에 선심을(?) 썼습니다. 크핫.
^^
박효신의 음악을 별로 좋아하시 않으셨던 거군요.;
ㅋㅋ
암요..^^
단지, 중장년층이신 분들에게는 박효신이라는 가수의 이름 자체가 생소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적어본 말이었습니다.
p.s.>
ㅋㅋ
선심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능하면 바로바로가 좋은 건데, 때때로 그렇게 못할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암튼 건 그렇고,
모쪼록, 행복한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