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IA(미샤) - 9집 앨범 'JUST BALLADE' 리뷰..^^
Call me Love me,
just ballade,
Misia,
so beautiful,
work it out,
Yes Forever,
いつまでも,
バオバヴの木の下で,
僕のきもち,
唇と唇,
地平線の向こう側へ,
少しずつ大切に,
星のように…,
約束の翼,
逢いたくていま,
銀河,
노래,
리뷰,
미샤,
위드블로그,
음악
|
Ⅰ. 미샤 9집 앨범의 리뷰어로 선정되다.^^ |
국내 가요에 비하면 들어본 곡도 많이 없고, 사전 지식도 전무하다싶을 정도의 장르, j-pop..
그래서, 차마 리뷰어 신청을 할 마음을 먹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앨범의 주인공은 '미샤'...
정말이지 이 앨범은 들어보고 싶었고,1
그래서, 리뷰 글을 적는 일이 그리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리뷰어 신청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기쁘게도 10명의 리뷰어 안에 선정이 되었는데요.^^2
| Ⅱ. 갖고 싶었던 미샤 앨범을 받아들다.. |
아무튼 그렇게 몇일을 기다린 끝에, 받아든 우편물...
곧바로 포장을 뜯고 앨범을 열어보았습니다.
그런데, ㄷㄷㄷ
케이스를 열자마자 제 자리를 이탈한 cd를 볼 수 있었습니다.;;
분홍색 박스 부분에 있어야 할, 'cd 고정을 위한 플라스틱'이 모두 깨져서 도착했습니다.;;3
처음엔 '이리 헐겁게 고정되었을리가 없을텐데'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자세히 보니, cd를 케이스에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가운데 부분'의 절반 정도가 파손되어 있었고,
나중에 보니, 케이스 앞면도 한 4cm 가량의 금이 가 있었는데요.;;
물론, 다행히 내용물인 cd 자체에는 손상이 없었지만,
케이스가 깨지지 않은 것보다는 좀 쓰렸습니다.;;;
아무튼, '미샤 9집 앨범'의 이모저모는 이랬습니다.
앨범 자켓 사진, 앞뒷면을 펼쳐 찍은 모습입니다.^^
광활한 땅, 그곳에 선듯 앉아 있는 미샤의 뒤로 무지개가 살포시 떠 있는 모습이, 신비로운 느낌을 더하는 사진입니다.
한글 가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크게 보아, 앞 뒷면 1장이지만, 앨범 사이즈로는 4면*앞뒤면...
그러니까, 총 8면에 걸쳐서 가수 미샤에 대한 설명과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들에 대한 한글 가사를 실어두었습니다.
cd만 따로 빼내 찍어 봤습니다.^^
앨범의 맨 뒷장, 하단에는 'not for sale'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굳이 적어두지 않았더라도, 이렇게 좋은 곡이 실린 앨범...
저로서는 누군가에게 보내버릴 생각이 전혀 없는데,
이건 아무래도 기우가 듬뿍 담긴 스티커였지 않나 싶습니다.^^;
Ⅲ. 앨범에 실린 수록곡을 살펴보다.
이번 미샤의 9집 앨범 수록곡은 총 14곡..
앨범에 실린 전곡을 한번 다 들어보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1시간 남짓...
그런데, 같은 발라드 장르의 곡 임에도, 어느 곡 하나, 같은 느낌의 곡이 없었습니다.
조금 더 발라드틱한 곡, 조금 더 빠른 곡, 조금 더 독특하고 묘한 느낌을 풍기는 곡, 조금 더 애절한 느낌의 곡 등...
모든 곡에서 변화와 특징이 제각각 느껴져서, 일어를 잘 모르는 저도 답답해 하지않고 즐기면서 처음 한바퀴를 다 돌려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그럼, 곡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뒤에서 따로 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각 곡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먼저 좀 적겠습니다.^^
1,2번 트랙에 대한 설명과 노랫말이 실려있습니다.^^
| 01. 少しずつ大切に4 (5:09) 작사 : MISIA 작곡 : Sinkiroh < 곡 소개 잠깐...! > 이 곡은 'TBS TV 계열 전국 네트「감동! 북쪽의 대자연 스페셜 숲의 러브레터 쿠라모토 소우가 보내는, 끝없는 생명의 이야기」오리지널 테마 송'으로 사용되었던 곡입니다. |
02. 逢いたくていま5 (5:59) 작사 : MISIA 작곡 : Jun Sasaki < 곡 소개 잠깐...! > 이 곡은 'TBS계 일요극장 드라마「JIN-仁(인)-」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던 곡입니다. |
3,4번 트랙에 대한 설명과 노랫말이 실려있습니다.^^
03. Work It Out (2:48)
작사 : MISIA, hinata, JP
작곡 : JP
< 곡 소개 잠깐...! >
이 곡은 '요미우리 TV · 일본 TV계 「정보 라이브미야네가게」의 엔딩 테마곡'으로 사용되었던 곡입니다. 04. 地平線の向こう側へ6 (4:54)
작사 : MISIA
작곡 : Sinkiroh
< 곡 소개 잠깐...! >
이 곡은 'TV 도쿄계열 「월드 비즈니스 새틀라이트」엔딩 테마곡'으로 사용되었던 곡입니다.
5, 6번 트랙에 대한 설명이 실려있습니다.^^
05. Call me Love me (4:08)
작사 : MISIA
작곡 : Sinkiroh06. So Beautiful (4:59)
작사 : MISIA
작곡 : Matsumoto
7, 8번 트랙에 대한 설명이 실려있습니다.^^
07. 唇と唇7 (4:53)
작사 : hinata
작곡 : Sinkiroh
< 곡 소개 잠깐...! >
이번 곡은 신일본석유「ENEOS MOTOR OIL 타이 업」곡으로 사용되었던 곡입니다. 08. バオバヴの木の下で8 (3:37)
작사 : MISIA
작곡 : MISIA
9, 10번 트랙에 대한 설명이 실려있습니다.^^
09. 約束の翼9 (5:20)
작사 : MISIA
작곡 : Jun Sasaki
< 곡 소개 잠깐...! >
이 곡은 '영화, 「싸이보그 그녀(僕の彼女はサイボーグ)」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던 곡으로,
이미, 미샤의 스무번째 싱글 앨범(2008)에 실려 발매가 되었던 곡입니다. 10. 僕のきもち10 (4:16)
작사 : MISIA, hinata
작곡 : Sinkiroh
< 곡 소개 잠깐...! >
이 곡은 '요미우리 TV · 일본 TV계 전국네트「비밀의 켄민 SHOW」엔딩 테마곡으로 사용되었던 곡입니다.
11, 12번 트랙에 대한 설명이 실려있습니다.^^
11. Yes Forever11 (Piano Version)12 (4:56)
작사 : MISIA
작곡 : Sinkiroh
< 곡 소개 잠깐...! >
이 곡은 'Kose 「세키세이(설부정령)」CM송(2008)'으로 사용되었던 곡입니다. 12. 星のように…13 (4:58)
작사 : MISIA
작곡 : Sinkiroh
< 곡 소개 잠깐...! >
이 곡은 '영화 「대괴수 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주제가로 사용되었던 곡입니다.
13, 14번 트랙에 대한 설명이 실려있습니다.^^
13. 銀河14 (4:37)
작사 : MISIA
작곡 : Shusui, Fredrik Hult, Carl Urbult, Tebey
< 곡 소개 잠깐...! >
이 곡은 'Kose「설부정령 수프림」해외판 CM 송', '「Hoshizora 라이브 V Just Ballade」테마 송', '세계 천문 해 2009 이미지 송'으로 사용되었던 곡입니다.14. いつまでも15 (1:29)
작사 : MISIA
작곡 : Sinkiroh
< 곡 소개 잠깐...! >
이 곡은 '코세 「雪肌精16」CM송(2009)으로 사용되었던 곡입니다.
Ⅳ. misia의 'just ballade' 앨범을 리뷰하다..
01. 少しずつ大切に
'비온 뒤에 개인 하늘 아래서, 당신과 손잡고 걸어가며, 오늘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하는 이 곡...
그러면서, '조금씩 소중하게 사랑을 담아서, 미래로 향해 걸어가자'고 노래하는 이곡은,
서정적이고 밝은 느낌의 노랫말도 멋지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멜로디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나, 노랫말은 1, 2절이 각각 달랐지만, 아래 가사가 포함된 '후렴구 멜로디' 부분은 꽤나 중독성이 있어서, 몇번 듣다보니 어느새 저도 흥얼거리게 되었는데요.^^;
少しずつ 少しずつ 重ねて いく 今
스코시즈츠 스코시즈츠 카사네테 이쿠 이마
조금씩 조금씩 겹쳐져 가는 지금
その一つ その一つが 大事な 瞬間 だと気づくよ
소노 히토츠 소노 히토츠가 타이지나 슌칸 다토키즈쿠요
그 하나 그 하나가 소중한 순간 이라고 깨닫게 돼
이 곡...
사랑에 빠진 여성이 사랑을 소중히 키워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구요.
곡 자체도 좋지만, 노랫말과 미샤의 음성, 이 세 요소가 제대로 조화를 이룬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02. 逢いたくていま
이 곡...
제가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요.
특히나 아래에 적어본, 마지막 후렴구 몇 소절은 정말이지 '절절합니다'.
今逢いたい あなたに 知って欲しいこと いっぱいある
이마아이타이 아나타니 싯테호시이코토 잇파이아루
지금 만나고 싶어 그대를 알리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아
ねえ 逢いたい 逢いたい どうしようもなくて 全て夢と願った
네- 아이타이 아이타이 도-시요-모나쿠테 스베테유메토네갓타
있지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어쩔 수가 없어서 모든 것을 꿈으로 바랐어
그래서, 어느새 저도 모르게 따라부르게 되었던, '아이타쿠테이마'..
이 곡은 들어보셔도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다는 추천, 해보고 싶습니다.^^
03. Work It Out
'함께 있어 달라고, 사랑해 달라고, 어제보다도 귀여운 내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노래 속, 그녀...
이 곡...
왠지 들썩이게 하는 곡이었습니다.
게다가, 어떤 여자가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럽게 이런 이야기를 해 온다면, 제가 남자라면 아마도 그녀에게 빠지지 않겠나라는 생각도 더불어 해보게 했던 곡입니다.
Work It Out은 이 앨범의 수록곡들 중에서도 조금은 튀는 느낌을 주는 곡이었는데요.17
한번 들어보시면, 귀엽고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그런 느낌, 받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4. 地平線の向こう側へ
'강한 척 할때도 있지만, 새벽이 오기 전의 하늘을 올려다보고 울었어'라는 노랫말이 와닿던 이 곡은,
처음엔 지극히 차분하게 시작되다가, 어느 순간 비트감을 더하고 감정을 더하더니,
마침내, 곡의 마지막인 후렴구로 치달으면서는 그야말로 힘을 발산했는데요.
이 트랙...
듣다보면, 시원해지는 느낌 같은 걸 받으실 수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05. Call me Love me
기본적인 멜로디와 리듬에서, 마치 라틴계의 춤사위를 연상시켰던, 이 곡...
앨범에 실린 다른 곡들과는 차별화되는, 색다른 느낌을 가진 곡입니다.
06. So Beautiful
사랑에 빠진 이의 눈과 마음에 비친, 아름다운 세상..을 이야기하는 이 곡은,
조용조용....
전형적인 발라드 곡으로 분류해도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07. 唇と唇
제가 생각하기에 이 곡은 앨범 전체에서 가장 직설적으로 '남녀 간의 육체적인 사랑'을 노랫말로 담은 곡이 아닌가 싶은데요.
곡의 멜로디를 들어보면, 상당히 '애절 & 절절'한 느낌이 강한 곡이구요.
전형적인 발라드 곡이라고 구분해도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08. バオバヴの木の下で
이 곡...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까요?
곡의 처음부터 상당히 오묘한 느낌을 풍겼던 곡인데요.
아무튼, 저 개인적으로는 이런 느낌의 노래를 좋아하는지라, 정말 즐감했던 곡입니다.^^
1절의 후렴구를 잠깐 적어보면,
バオバヴの 下で 抱きしめる 願いを
바오바브노 시타데 다키시메루 네가이오
바오밥나무 아래에서 부둥켜 안는 소망을
この 胸に LOVE IS FREE 愛は そこに...
코노 무네니 LOVE IS FREE 아이와 소코니
이 가슴에 LOVE IS FREE 사랑은 그 곳에...
이런 부분이 나오는데요.
분위기가 정말, 묘합니다.^^
09. 約束の翼
곡의 잔잔한 시작과 함께 들리는 '야쿠소쿠...'라는 단어에 괜히 웃음 한번..;;;
그러나, 이내 곡의 느낌을 따라가게 되는데요.
이 곡...
미샤의 시원한 가창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10. 僕のきもち
밝고 맑은 느낌..., 톡톡튀고 가벼운 느낌..을 전해주는 이 곡..
개인적인 감상이겠지만, 5번째 수록곡인 'Call me Love me'와 어느 정도는 감정의 연장선 상에 있는 곡이 아니겠나 싶은데요.
물론, 두곡의 가사 내용을 들여다보면, 상황의 차이가 보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사랑에 빠진 여성의 감성'이 제대로 녹아 있기는 두곡 모두 마찬가지가 아닐까라는 생각, 해 봤습니다.^^
11. Yes Forever (Piano Version)
피아노 버전이자, 발라드 버전인 이 곡...
이전에 미샤가 불렀던 원곡 버전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는데요.
상당히 절절한 느낌의 이 곡..
발라드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마음에 들어하시지 않겠나 싶습니다.
12. 星のように…
앨범을 받아든 이후부터 지금까지, 아마도 열번 이상은 이 앨범을 들었지 싶은데,
안타깝게도, 매번, 딱 이곡 쯤에만 오면 집중력이 약해지면서 '좋은 곡이다...'라는 생각 이외에는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던... 저에게는 나름 '불운의 곡?'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 "별처럼..."이라는 제목의 이 곡..
그래도 뭔가 특별한 코멘트를 남기려고 정신을 바짝 세우고 다시한번 들어 봤는데요.
이 곡..
너무 매끄럽게 잘 흘러가더라구요.;;
그러니,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특별히 어떤 느낌 같은 것이 들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싶구요.;;
옷으로 비유를 하자면, '아주 잘 만들어진 기성복 같은 느낌이었다'고 적어야 할 것 같습니다.
13. 銀河
은하...
이곡도 들으면 들을 수록 느낌이 오는, 소위 '볼매'류의 곡이었는데요.
특별히, 미샤의 가창력이 크게 돋보였던 곡이었습니다.
14. いつまでも
이 곡...
노래의 가사를 살피지 않고 곡만 들으면서도, '참 마지막 곡으로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왠지, '우리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라고 곡이 말하는 듯 했거든요.;
게다가, 다른 트랙에 비해서 상당히 짧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을, 1분 29초 만에 음악이 끝나버리기까지...;
음..
그러나, 물론, 노래 가사는 위에서 적은 뜻은 아니었구요.
'언제까지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뭐, 이런 의미를 담은 곡이었습니다.
2. '발라드 앨범'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음악들..
이 앨범...
별다른 사전 정보없이 듣는다고 해도, 발라드 곡들로 채워진 '그야말로 발라드 앨범이구나'라고 알아차릴 수 있을만큼 그 장르에 충실한 앨범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수록된 열네 곡은 모두 제 각각 다른 느낌을 전하고 있는데요.
사실, 제가 이 앨범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곡에 이런저런 변화를 주는 노력 때문에, 앨범을 한번 다 듣는 한시간 동안이 지루하지 않았고,
덕분에, 이 앨범은 지난 금요일 이후, 이 리뷰 글을 발행하는 오늘까지, 들으면서 물리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 misia에 대하여...
미샤..
리뷰어 신청을 하면서도 언급한 듯 싶지만, 제가 기존에 미샤의 노래 중에서 들어본 곡은 ‘Everything’과 ‘It's Just Love’ 정도가 다였습니다.
그래서, 이들 노래를 들으면서 '좋은 곡'이라는 생각과 함게, '노래 좀 하는 가수, 내지는, 음악성을 갖춘 가수겠구나'라는 정도의 생각은 했었지만,
그녀가 일본 내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 가수인지는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앨범에 포함되어 있는 별지를 읽어 보니, 제가 대단한 가수의 앨범을 리뷰할 기회를 얻은 것이더라구요.
게다가 이번 앨범을 보니, 미샤가 직접 작사한 곡들도 상당히 많았고, '바오밥 나무 아래서'의 경우에는 직접 작곡까지 했다고 하니, 그녀의 음악적인 기량이 어느 정도의 경지에 올라있는지 짐작할 수 있을 듯 했습니다.
4. 추천해도 좋을만한 음반입니다.^^
미샤의 'just ballade' 앨범..
앞서, 앨범을 소개하면서도 잠깐씩 언급을 했었지만, 앨범의 수록곡 가운데 대다수의 곡이 cf나, 드라마, 영화 등의 배경음악으로 사용이 되었고,
그런 면에서 봤을 때는 이번 앨범..
상당히 대중적인 음악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구요.
이 앨범...
생각컨대, 저처럼 j-pop을 많이 접해보지 않으신 분도, 들어보시기에 그리 부담이 없는 음반이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전반적으로 많이 약해진 것처럼 보이는 '일본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아직 조금 남아있다 하시는 분도,
이 앨범은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사랑의 감정', 내지는, '이별의 감정' 들을 노래하고 있어서, 아무 편견없이 들어보시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느낌이 살아 있는 앨범 & 완성도 있는 앨범'이라고 적어볼 수 있을 듯 하구요.
그런 이유로, 저처럼 발라드를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이 앨범..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앨범'이지 않겠나라는 평을 적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이 리뷰를 쓸 목적으로 수록곡들을 들었던 지난 몇일 간...
숙제한다는 기분이 아니라, 정말 편안히 즐기면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 잘 들었습니다.^^
- 더 정확히 적자면, '앨범을 갖고 싶었다'고 하는 것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본문으로]
- 1월 11일... 오후에 문자 한통을 받아 들었습니다. 리뷰어에 선정되었다는 소식... 어찌나 기분 좋던지요.^^ 정말이지 그날부터 앨범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배송은 생각보다 조금 늦었는데요.; 지방이라 수도권에 비해서 늦게 도착할 거란 생각은 했었지만, 그보다 먼저 신청했던 아티스타의 앨범이 선정된 바로 다음날 도착하는 걸 보면서, 이번 앨범 역시 '하루나 이틀 정도만 기다리면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했었는데, 이번 앨범은 예상보다 몇일이 더 소요된 후에 도착이 되더라구요.;; [본문으로]
- 사진은 cd를 다시 제자리에 올려놓은 후에 찍었습니다.;; [본문으로]
- 조금씩 소중하게 [본문으로]
- 만나고 싶어서 지금 [본문으로]
- 지평선 저 편으로 [본문으로]
- 입술과 입술 [본문으로]
- 바오밥 나무 밑에서 [본문으로]
- 약속의 날개 [본문으로]
- 내 기분 [본문으로]
- 원곡은 강한 비트와 빠른 박자, 그리고 랩이 조화를 이룬 곡이었습니다. [본문으로]
- 이번 앨범에 실린 피아노 버전은 전형적인 발라드 풍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본문으로]
- 별처럼 [본문으로]
- 은하 [본문으로]
- 언제까지나 [본문으로]
- 설부정령, 세키세이 [본문으로]
- 물론, 여기서의 튄다는 의미는 긍정의 의미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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