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럼블피쉬3

김건모 "빨간 우산"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613] 김건모 "빨간 우산"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613] 예년보다 상당히 빨리 시작된 장마.. 그래서 에서도 시절에 맞춰 "장마철 시리즈"를 적어보고 있는 중인데요. 물론 장마 기간이라고 해서, 근 한달에 달하는 기간동안 내내 비만 내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장마철엔 비노래..가 정석이겠어서,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비 날씨와 상관이 있을만한 곡들을 좀 소개해보고 있습니다.^^ 2011 장마철 시리즈.. 이적의 "rain".., 김창훈의 "비.비.비."..에 이어서 골라본 세번째, 오늘의 곡은 "비"와 관련이 있는 노래지만, 보통의 비 노래들이 가지고 있는 느낌과는 사뭇 다른 '밝은 느낌', '설레는 느낌', '흥겨운 느낌'이 전해지는 곡입니다. 그럼 바로, 곡 소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 2011. 6. 13.
강인원 & 권인하 & 김현식 "비오는 날의 수채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703] 강인원 & 권인하 & 김현식 "비오는 날의 수채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703] 그저그런 날의 연속이어도 왠지 모르게 뭔가 좀 활기찬 듯 그렇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반면에, 개인적으론 그리 나쁘지 않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 왠지 모르게 가라앉는 느낌 같은 것이 들 때도 있고요. 돌이켜보건대, 지난 한주...는 후자 쪽의 감정에 조금 더 많이 지배를 받지 않았던가 싶은데요. 굳이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러시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렇게, 슬프고 안타까운.... 혹은, 아연실색케 하는..... 각종 뉴스들이 너무 많았던 한주는 오늘로 막을 내릴텐데요. 제발, 이후로는 모두 평온했으면, 평안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 2010. 7. 3.
변진섭 "그대 내게 다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24] 변진섭 "그대 내게 다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24] 자판을 한참동안 계속해 응시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 무엇을 적으면 좋을까 고민합니다. 글은 어느새 이전 그대로의 모습대로 습작을 계속합니다. 채 열줄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지극히 추상적이며, 지극히 감상적이며, 지극히 주관적인 글을 계속해 이어내기에, 필력은 부족하며, 공개된 곳에 올려보려는 용기는 더더욱 부족합니다. 언제나처럼, 오늘도.... 그냥, 끄적이다 말아 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오늘의 노래는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 입니다. 음.. 이 노래... 50대 이전의 나이인 분들 중에는 모르는 분이 거의 없을 만한 곡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1992년에 변진섭 씨가 처음 부른 이후로, 김건모, 이은미, 김.. 2009. 11.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