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투리를 갈키 주꾸마. 42. "시부지기, 시부직이, 실찌기, 실찍이" 편..^^
경상도 사투리를 갈키 주꾸마. 42. "시부지기, 시부직이, 실찌기, 실찍이" 편..^^ 경상도 사투리 관련 글.. 정말 너무 오래간만에 발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그간에도 사투리 관련 글을 메모 형식으로 적어두긴 했었는데요. 블로그에 올려서 발행을 하려면 마지막 손질을 좀 해야 하는데, 딱 그 과정이 하기 싫고 꽤가 나고 그래서, 한동안 사투리를 주제로 한 글은 발행을 하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제 블로그 이웃이신 비프리박님께서 "시부지기, 시부직이"라는 사투리 단어를 숙제로 내주셨고, 저 역시, 이전처럼 그 댓글에 거의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며^^ '콜~'이라고 외쳐버린 이유로ㅋㅋ, 지난 몇달 간 거미줄 쳐지도록 방치해뒀었던 이 카테고리에 새 글이 올라오게 되었네요.^^ 그럼..
2010.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