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 "술 한잔" & 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28]
김현성 "술 한잔" & 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28] 호랑이 해라는 이유로, 사람들 보라고, 그 좁디 좁은 공간에 어린 호랑이 두 마리를 가둬두고 있는, 노원구청..도, 딸과 손녀까지 함께 동반해서 특별기 타고 외교하러 가셨다는, 대통령..도, 경제 상황 안좋아서 먹고 살기 힘든 건 알겠지만, 게다가 줄까말까 갖고 노는 것 같아 기분 좀 나쁜 것까지는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기분 나쁜 거 다 표 내면서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심심하면 한번씩 무력으로 시위를 하는 북한...도, 술마시고 절 근처에서 스님 팬, 경찰들...도, 모두, 상당히 못마땅하게 느껴졌던, 지난 요 몇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크게 봐서는, 모두 외부의 일일 뿐....
2010.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