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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리뷰/대중음악 리뷰9

[나는 가수다 - 내맘대로 추천가수 베스트 20] "칼칼하고 시원한 느낌의 음색을 지닌 여가수 best 3 - 마야, 박미경, 장혜진".. [나는 가수다 - 내맘대로 추천가수 베스트 20]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색인, 칼칼하고 시원한 음색을 가진 여가수 best 3 - 마야, 박미경, 장혜진".. "나는 가수다", 내맘대로 추천가수 베스트 20.. 애초엔 하나의 글에 다 담을 작정으로 적기 시작했었지만, 발행을 하려고 보니 너무 길어서 도저히 그대로는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이글까지해서 총 4개의 글로 나눠지게 되었는데요. 다 적은 글을 다시 어떻게 손봐보려니 처음엔 갑갑한 마음 뿐..; 그래도 어떻게 서두 몇줄 씩 더 챙겨넣어가면서, 결국 이렇게 시리즈를 완성을 했네요.^^ 그럼 이쯤에서 차례대로 소개했던 글들을 정리해보면.. "80~90년대 활동 가수 best 5 - 신승훈, 이문세, 이선희, 이승철, 이승환" 편, "장르 불문.. 2011. 4. 22.
[나는 가수다 - 내맘대로 추천가수 베스트 20] "편견으로인해 저평가된 가수 best 7 - 김창렬, 바다, 양동근, 엄정화, 임창정, 이재훈, 이혁".. [나는 가수다 - 내맘대로 추천가수 베스트 20] "편견으로인해 저평가된 가수 best 7 - 김창렬, 바다, 양동근, 엄정화, 임창정, 이재훈, 이혁".. "나는 가수다", 내맘대로 추천가수 best 20.. 앞서 "80~90년대 활동 가수 베스트 5 - 신승훈, 이문세, 이선희, 이승철, 이승환" 편과, "장르를 불문하고 어떤 곡이라도 소화가 가능할 것 같은 1990~2000년대 가수들 5명 - 린, 박효신, 윤미래, 홍경민, 화요비" 편을 적어보았는데요. 이번에는 댄스가수라는 이유로, 혹은, 연기자 겸업 가수라는 이유로, 혹은, 독특한 제목과 노랫말을 담은 곡을 주로 부른다는 이유로 대중들에게 실력보다 저평가된 가수들을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3. 편견으로 인해 노래 실력보다 저평가된 가수들 - 김창.. 2011. 4. 21.
[나는 가수다 - 내맘대로 추천가수 베스트 20] "장르불문 어떤 곡도 소화가능할, 1990~2000년대 가수 best 5 - 린, 박효신, 윤미래, 홍경민, 화요비".. [나는 가수다 - 내맘대로 추천가수 베스트 20] "장르불문 어떤 곡도 소화가능할, 1990~2000년대 가수 best 5 - 린, 박효신, 윤미래, 홍경민, 화요비".. "나는 가수다", 내맘대로 추천가수 베스트 20.. 앞 글에서도 살짝 언급을 했던 것처럼, 글을 다 적어놓고 발행을 하려고보니, 평소 제 글의 고질적인 문제랄 수 있는 '길이 문제'에 봉착..;; 결국은 글을 단락 별로 나눌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럼, 앞에서 소개한 "80~90년대 활동 가수 베스트 5 - 신승훈, 이문세, 이선희, 이승철, 이승환" 편에 이어, 이번에는 "장르를 불문하고 어떤 곡도 소화가 가능할 것 같은 1990~2000년대 가수를 추천해보겠습니다. 2. 어느 장르의 곡으로, 어떤 미션이 주어지더라도, 다 잘 해낼 .. 2011. 4. 20.
[나는 가수다 - 내맘대로 추천가수 베스트 20] "80~90년대 활동 가수 best 5 - 신승훈, 이문세, 이선희, 이승철, 이승환".. [나는 가수다 - 내맘대로 추천가수 베스트 20] "80~90년대 활동 가수 best 5 - 신승훈, 이문세, 이선희, 이승철, 이승환".. 나는 가수다.. 김건모, 김범수, 박정현, 백지영, 윤도현, 이소라, 정엽이 참여했던, 나가수 시즌 1이 조금은 시끄러운 과정을 거치며 일단락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멤버 중에서 김건모, 백지영, 정엽이 나가수 무대에서 빠지게 되었고요. 그리고 다가오는 5월 1일.. 드디어 나가수가 재정비를 마치고 시즌 2로 되돌아 오게 되었는데요. 현재까지 알려진 시즌 2의 확정 멤버는 기존 나가수 멤버인 "김범수, 박정현, 윤도현, 이소라"와 이번에 새롭게 참여를 하게 된 "김연우, 임재범, BMK"입니다. 음.. 그런데 여기까진 그냥 사족같은 서두였고요. 아래에서 할 이야기는 .. 2011. 4. 20.
2009 가요 결산, '내맘대로 10대 가수상' Ⅳ. '카라' & '태연' + outro.. 2009 가요 결산, '내맘대로 10대 가수상' Ⅳ. '카라' & '태연' + outro.. 이 글은, 2009 가요 결산, '내맘대로 10대 가수상' Ⅰ. '김태우', '노라조' 편, 2009 가요 결산, '내맘대로 10대 가수상' Ⅱ. '리쌍', '박효신', '브라운아이드걸스' 편, 2009 가요 결산, '내맘대로 10대 가수상' Ⅲ. "이승기', '이승철', '장기하와 얼굴들' 편 에서 이어집니다.^^ 9. 카라 (정니콜, 박규리, 강지영, 구하라, 한승연) 많은 아이돌 그룹.. 그 가운데서도 하필, '카라'를 '베스트 10'안에 꼽아본 이번 선택 역시, 상당히 주관적인 평가가 앞서지 않았나라고, 저 스스로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개인적으로 그 많은 아이돌 여가수들 중에서, 하필이면, '니콜'과.. 2010. 1. 8.
2009 가요 결산, '내맘대로 10대 가수상' Ⅲ. '이승기' & '이승철' & '장기하와 얼굴들'.. 2009 가요 결산, '내맘대로 10대 가수상' Ⅲ. '이승기' & '이승철' & '장기하와 얼굴들'.. 이 글은, 2009 가요 결산, '내맘대로 10대 가수상'Ⅰ. '김태우', '노라조' 편, 2009 가요 결산, '내맘대로 10대 가수상' Ⅱ. '리쌍', '박효신', '브라운아이드걸스' 편에서 이어집니다.^^ 6. 이승기.. '엄친아' 이미지... & `누난 내 여자니까`~라는 노랫말이 담긴 곡, '내 여자라니까'... 사실, 그전까지 제가 알고 있던 가수 이승기에 대한 정보는 이런 정도가 다였습니다.; 그러다, 2009년...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봤고,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서, 큰 히트를 기록했던 '우리 헤어지자'와 '결혼해 줄래'도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게다가, '1박 2일'을 통해.. 2010. 1. 6.
2009 가요 결산, '내맘대로 10대 가수상' Ⅱ. '리쌍' & '박효신' & '브라운아이드걸스'.. 2009 가요 결산, '내맘대로 10대 가수상' Ⅱ. '리쌍' & '박효신' & '브라운아이드걸스'.. 이 글은, 2009 가요 결산, '내맘대로 10대 가수상Ⅰ. 김태우, 노라조 편 에서 이어집니다.^^ 3. 리쌍(길, 개리) 리쌍.. & 길.. & 리쌍의 노래들... 되돌려 기억해보면 2008년까지만 해도, 제 머리 속에서는 이 셋이 제각각 따로 인식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2009년... 무한도전을 통해 제 머리 속에서 '길'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마침내는 서서히 이 셋이 합쳐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까닭으로, 올 한해 제가 가장 많이 들었던 최신곡들 역시, 리쌍의 노래가 다수를 차지할 수 밖에 없었고요.^^; 리쌍의 노래들... 연초에 발표되었던 5집 수록곡인 '챔피언'.. 2010. 1. 5.
2009 가요 결산, '내맘대로 10대 가수상' Ⅰ. intro + '김태우' & '노라조'.. 2009 가요 결산, '내맘대로 10대 가수상' Ⅰ. intro + '김태우' & '노라조'.. intro..>>> 앞서, 2009 연말 결산, '내맘대로 방송 시상식'..이라는 제목으로, 'TV 드라마', 'TV 연예', 그리고, '시사교양 프로그램 & 라디오 부문'에 대한 연말 결산 글을 적어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2009년 가요계를 되돌아보는 글을 좀 적어볼까 합니다.^^ 최근 몇 해동안, 각 공중파 방송사에서는 '10대 가수상' 등등의 시상식 대신에, 축제 형식의 무대를 연말 공연으로 펼쳤었는데요. 저는 고전적이랄 수 있을 '10대 가수상'이라는 이름을 한번, 다시 가져와 봤습니다.^^ 그럼, 일단, 선정해 본 명단부터 발표를 좀 할까요?^^ 김태우, 노라조, 리쌍, 박효신, 브라운아이드걸.. 2010. 1. 5.
잠도 오지않는 밤에~~~ 2 잠도 오지않는 밤에~~~ 2 앞 글에 이어지는 이야기,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 음.. 바람도 스산하게 부는 가을이고 보니, 잔잔하고 서늘한 느낌의 노래들이 요즘 좀 땡기더라구요.^^ 뭐, 원래 평소에도 제가 그런 류의 노래를 좀 좋아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글 제목에 곡명을 가져다 붙이기까지 한 것은 순전히 가을 탓인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이 노래에 대해서는 제법 적어볼 것도 있겠다 싶고 그러네요.^^ 이름하여, "잠도 오지않는 밤에~~~" 리뷰..랄까요?ㅎㅎ 여러분께선 혹시 이 노래를 아시나요?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2008.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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