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위구르, 바자르" 편(20090904)을 보고..
w, "위구르, 바자르" 편(20090904)을 보고.. 마치, 화약고 같은 느낌이 드는 요즘의 '위구르'.. 관련하여 글을 써보고 싶다는 마음은 내내 가지고 있었지만, 막상 쓰려고 보니 이미 발행한 "티베트" 관련 글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내용이 되겠기에, 결국 그냥 말았던 주제 '위구르'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mbc "w"에서 위구르 이야기를 다뤘고, 그 방송을 보면서 '결과적으로는 티벳에 대한 글과 비슷한 말들로 채워질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위구르를 주제로한 글을 하나 써보자'는 마음까지를 다시금 먹어보게 되었는데요. 뭐, 이건 어디까지나 아직까진 마음일 뿐이니까 여기서는 이쯤에서 각설하기로 하고, 일단은 어제 'w' 방송 내용에 대한 리뷰부터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w.. 기억하기에 보통 ..
2009.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