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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술 한잔" & 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28] 김현성 "술 한잔" & 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28] 호랑이 해라는 이유로, 사람들 보라고, 그 좁디 좁은 공간에 어린 호랑이 두 마리를 가둬두고 있는, 노원구청..도, 딸과 손녀까지 함께 동반해서 특별기 타고 외교하러 가셨다는, 대통령..도, 경제 상황 안좋아서 먹고 살기 힘든 건 알겠지만, 게다가 줄까말까 갖고 노는 것 같아 기분 좀 나쁜 것까지는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기분 나쁜 거 다 표 내면서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심심하면 한번씩 무력으로 시위를 하는 북한...도, 술마시고 절 근처에서 스님 팬, 경찰들...도, 모두, 상당히 못마땅하게 느껴졌던, 지난 요 몇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크게 봐서는, 모두 외부의 일일 뿐.... 2010. 1. 28.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4]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4] 가을입니다. 일주일 내내, 비 날씨가 많았던 날들이기는 했으나, 어쨌든, 지금은 가을... 이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곡들이 뭐가 있을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당연히, 얼른 떠오르는 곡들이 몇 곡 있었는데요. 맞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실 만한 곡들..^^ 바로, '가을'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떡하니 붙어 있는 그런 노래들이었습니다.; 순간, 소개씩이나 하겠다면서, '그따구로 단순하게 선곡하는 센스~'는 너무 한 것 아닌가 싶어서;;, 살짝 고민에 빠져보기도 했으나,,,,; 그러나, 버뜨~! 결국엔 이 노래를 고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시기적으로 마지노선이 아닐까'라고 느꼈다고 말하는 게.. 2009.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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