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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미소2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4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4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시리즈를 이어간지, 반년이 더 지났나 봅니다.^^ 그간 가급적이면 매일, 빼놓지 않고 글을 발행하려 애쓰긴 했지만, 외부적인 이슈, 혹은, 개인적인 사정 등에 의해서, 곡을 소개하지 못했던 날들도 꽤 있었는데요. 그래도, 매월 적곤 했던 '월별 결산 리스트' 만은 그리 늦지 않은 시점에 발행을 하곤 했었는데, 지지난달부터 이번 달까진 수시로 블로깅을 쉬었던지라, 도저히 선곡 리스트 정리까지 손이 돌아가질 않았습니다.;; 해서, 지난 4월의 선곡 리스트도 이제서야 적게 되었는데요.;;; 그럼, 많이 늦긴 했지만 그래도, 지난 4월에 이곳에서 라는 제목으로 소개했었던 곡들.. 좀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2010. 6. 18.
조갑경 "바보같은 미소"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412] 조갑경 "바보같은 미소"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412] 때를 놓치지 않고 해결해야 할 일임을 알면서도, 혹은, 아무리 미룬다고 해도 언젠가는 결국 해야할 일임을 알면서도, 선뜻 마음이 동하질 않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뒤로뒤로 미뤄지는 여러가지 것들....;; 이런 일들... 처음에는 '천성이 게을러서 그런건가??'라는 생각도 살짝 해봤었던 적이 있었으나, 결론은 딱히 그것 때문 만은 아닌 듯 싶었습니다.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있자면 말입니다.; 이처럼, 결국엔 하게 될 것임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면서도, 미루고 미뤄지는 마음... 객관적인 눈으로 들여다 봤더니, 결국 '두려움' 때문이었는데요. 그런데 좀 황당하다고 할 것은... 그 두려움의 원인이 되는 것들이, 실제.. 2010.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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