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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2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4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4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시리즈를 이어간지, 반년이 더 지났나 봅니다.^^ 그간 가급적이면 매일, 빼놓지 않고 글을 발행하려 애쓰긴 했지만, 외부적인 이슈, 혹은, 개인적인 사정 등에 의해서, 곡을 소개하지 못했던 날들도 꽤 있었는데요. 그래도, 매월 적곤 했던 '월별 결산 리스트' 만은 그리 늦지 않은 시점에 발행을 하곤 했었는데, 지지난달부터 이번 달까진 수시로 블로깅을 쉬었던지라, 도저히 선곡 리스트 정리까지 손이 돌아가질 않았습니다.;; 해서, 지난 4월의 선곡 리스트도 이제서야 적게 되었는데요.;;; 그럼, 많이 늦긴 했지만 그래도, 지난 4월에 이곳에서 라는 제목으로 소개했었던 곡들.. 좀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2010. 6. 18.
봄처녀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415] 봄처녀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415] 깊은 밤... 집, 안 공기가 싸늘~ 합니다.;; 보일러를 돌리자니 방 안 공기가 탁해질 것 같고, 안돌리자니 추워서..., 올 연말, 겨울이 다시 오기 전에는 쓸 일 없을 줄 알았던 전기장판을 끄집어내어 켜고 잡니다. 그러고 일어났더니, 몸이 찌뿌드드..;;; 여기까지가 어제 아침 나절의 상황이었습니다. (... 그리고 예상컨대 아마도, 오늘 아침 컨디션 역시 어제와 별반 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평 단위는 쓰면 안되고, 그 대신 제곱미터 단위를 쓰라더니, 이젠, 미터 단위 대신에 야드 단위를 써야하는 걸까요? 절단면을 몇백미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만 볼 수 있게 하겠다는 발상도 참 희안하다 싶지만, 200m면 200m고 300m면 300m지, 273.. 2010.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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