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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2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4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4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시리즈를 이어간지, 반년이 더 지났나 봅니다.^^ 그간 가급적이면 매일, 빼놓지 않고 글을 발행하려 애쓰긴 했지만, 외부적인 이슈, 혹은, 개인적인 사정 등에 의해서, 곡을 소개하지 못했던 날들도 꽤 있었는데요. 그래도, 매월 적곤 했던 '월별 결산 리스트' 만은 그리 늦지 않은 시점에 발행을 하곤 했었는데, 지지난달부터 이번 달까진 수시로 블로깅을 쉬었던지라, 도저히 선곡 리스트 정리까지 손이 돌아가질 않았습니다.;; 해서, 지난 4월의 선곡 리스트도 이제서야 적게 되었는데요.;;; 그럼, 많이 늦긴 했지만 그래도, 지난 4월에 이곳에서 라는 제목으로 소개했었던 곡들.. 좀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2010. 6. 18.
하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409] 하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409] 거의 대부분의 노래... 그 노랫말 속엔, 나름의 스토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처럼 말이죠.^^ 그리고, 그 '스토리'라는 것을 조금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든 창작물들과 마찬가지로 노랫말 역시도, 때론 말도 안되는 상황과 설정으로 만들어진 것들도 있지만, 또 가끔은 노랫말 그 자체가 탄탄하게 아주 잘 기획된 한편의 시나리오 같다라고 느껴지는 것들도 있는데요. 오늘 소개하려는 곡의 노랫말을 가만히 듣고 있노라면.. 상상력 0에 가까운 제 머리에서도 뮤직비디오 한편이 그냥 연상이 될 정도로, '시나리오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참 예술이다'하는 생각이 들고요. 게다가 멜로디 자체도 훌륭하고요. 그런데, 이런 곡이.... 2010.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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