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실찌기2

"경상도 사투리를 갈키 주꾸마" 시리즈에 적어본 "경상도 사투리" 단어를 정리해 봅니다.^^ "경상도 사투리를 갈키 주꾸마" 시리즈에 적어본 "경상도 사투리" 단어를 정리해 봅니다.^^ "경상도 사투리를 갈키 주꾸마" 시리즈를 시작하고서, 벌써 마흔네번째 글까지 소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글이 스무개 안쪽일 때는 블로그에 적어둔 단어와 아직 적지 않은 단어가 홍채지는 않았었는데, 글의 숫자가 점점 많아지다보니 요즘은 이게 막 홍채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적어둔 단어를 조금 보기 편하게 정리를 해 둘 필요가 있겠다 싶어, 단어들을 모아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단어들을 세 그룹으로 나눴는데요. 첫번째는 '주제 단어', 두번째는 '주제 단어와 같거나 유사한 뜻을 가진 사투리 단어', 세번째는 '예를 들다보니 주제 단어의 뜻과는 상관없이, 뜬금없이 소개된 사투리 단어', 이렇게 정리를 해봤.. 2011. 8. 19.
경상도 사투리를 갈키 주꾸마. 42. "시부지기, 시부직이, 실찌기, 실찍이" 편..^^ 경상도 사투리를 갈키 주꾸마. 42. "시부지기, 시부직이, 실찌기, 실찍이" 편..^^ 경상도 사투리 관련 글.. 정말 너무 오래간만에 발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그간에도 사투리 관련 글을 메모 형식으로 적어두긴 했었는데요. 블로그에 올려서 발행을 하려면 마지막 손질을 좀 해야 하는데, 딱 그 과정이 하기 싫고 꽤가 나고 그래서, 한동안 사투리를 주제로 한 글은 발행을 하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제 블로그 이웃이신 비프리박님께서 "시부지기, 시부직이"라는 사투리 단어를 숙제로 내주셨고, 저 역시, 이전처럼 그 댓글에 거의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며^^ '콜~'이라고 외쳐버린 이유로ㅋㅋ, 지난 몇달 간 거미줄 쳐지도록 방치해뒀었던 이 카테고리에 새 글이 올라오게 되었네요.^^ 그럼.. 2010. 2.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