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화요비4

[나는 가수다 - 내맘대로 추천가수 베스트 20] "장르불문 어떤 곡도 소화가능할, 1990~2000년대 가수 best 5 - 린, 박효신, 윤미래, 홍경민, 화요비".. [나는 가수다 - 내맘대로 추천가수 베스트 20] "장르불문 어떤 곡도 소화가능할, 1990~2000년대 가수 best 5 - 린, 박효신, 윤미래, 홍경민, 화요비".. "나는 가수다", 내맘대로 추천가수 베스트 20.. 앞 글에서도 살짝 언급을 했던 것처럼, 글을 다 적어놓고 발행을 하려고보니, 평소 제 글의 고질적인 문제랄 수 있는 '길이 문제'에 봉착..;; 결국은 글을 단락 별로 나눌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럼, 앞에서 소개한 "80~90년대 활동 가수 베스트 5 - 신승훈, 이문세, 이선희, 이승철, 이승환" 편에 이어, 이번에는 "장르를 불문하고 어떤 곡도 소화가 가능할 것 같은 1990~2000년대 가수를 추천해보겠습니다. 2. 어느 장르의 곡으로, 어떤 미션이 주어지더라도, 다 잘 해낼 .. 2011. 4. 20.
심수봉 "백만송이 장미"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27] 심수봉 "백만송이 장미"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27] 이 책의 저자는 누구... 이 드라마의 작가, 연출자, 주인공은 누구... 이 영화의 작가, 감독, 주연배우는 누구... 이 노래의 작사, 작곡가는 누구.... 이처럼, 그 대상이 무엇이 되었건 간에, 원래의 창작, 내지는, 제작에 관여한 이들이 단순하고 명확하게 표현될 수 있다면, 설명하는 이도 말하기가 좋고, 듣는 이도 이해하기가 좋고, 그 이야기의 당사자 역시도 편안하고 좋을텐데요. 여하의 사정에 의해, 창작 내지는 제작의 주체가 좀 복잡하게 구분되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가령, 책의 원작이 따로 있다고 누군가가 주장해 온다거나, 드라마나 영화를 제작하는 중간에, 교체 등의 이유로 작품에 관계한 인적 구성에 변화가 생겼다거나, 리메.. 2010. 8. 27.
부활 "사랑할수록"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628] 부활 "사랑할수록"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628] 장마철... 비가 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흐리다가, 뿌옇다가....;;; 이럴 때 듣게 되는 노래라는 건, '주로 조금 침울한, 조금 나직한, 조금 가라앉은....' 이런 곡들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도 어제부터, '장마철에 들어보면 좋을만한 곡'을 시리즈로 소개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첫번째 곡은, 들국화의 '오후만 있던 일요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하게 될 곡은 바로 이곡인데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부활의 '사랑할 수록'입니다.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이라는 노랫말로 시작되는, 이 곡.. 노랫말을 가만히 들어보면, '너를 사랑할 수록.., 사랑하기에.., 떠.. 2010. 6. 28.
이정봉 "어떤가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8] 이정봉 "어떤가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8] 아직은 가을을 떠나 보내기 싫은데,, 그래도 아직은 11월인데... 그런데, 눈은 벌써 내려버렸고, 날씨는 연일 춥기만 합니다. 피하지방, 체지방, 남 못지 않게 많이 비축해 두었건만, 추위는 또 왜 이렇게 못 견디는 것인지...;; 스산한 바람 소리에 잠은 또 왜 쉬 들지 못하는 것인지...;;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그저, 주저없이 발라드로 달려 볼까 합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오늘의 노래는 이정봉의 '어떤가요'입니다. "어떤가요~ 내곁을 떠~난 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라는 노랫말로 시작되어,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라는 후렴구 노랫말로 이어지는 이 곡은.. 사랑했던 이.. 2009. 11.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