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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해경3

[일밤 - 나는 가수다] "김건모, 김범수, 박정현, 백지영, 윤도현, 이소라, 정엽"편 2탄(20110313)을 보고.. [일밤 - 나는 가수다] "김건모, 김범수, 박정현, 백지영, 윤도현, 이소라, 정엽"편 2탄(20110313)을 보고.. 지난 주부터 시작된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 코너, "나는 가수다".. 탈락의 부담감이 없는 상태에서 모든 참가 가수가 자신의 곡을 노래했었던 지난 주와는 달리, 이번 주 방송분부터는 본격적인 서바이벌 체제에 돌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션은 "80년대 명곡 다시부르기".. 턴테이블을 돌려서 1985~1989년 사이의 '명곡이자 히트곡' 30곡 가운데 한곡을 랜덤으로 뽑아 자신만의 느낌으로 불러내는 것이 미션이었는데, 방송을 보면서 들으면서, 좋았던 점도 있었지만 아쉬웠던 점도 보이길래, 관련해서 좀 적어볼까 합니다. 그럼, 어제 방송되었던 “나는 가수다”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2011. 3. 14.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3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3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작년, 11월 중순 경에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첫 글로 발행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라는 제목의 시리즈물... 그러고보니 시작한지 벌써, 만으로 5개월이나 지났네요.^^ 그간, '매일 꾸준히 글 하나 씩을 발행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가끔씩 휩싸였던 적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 시리즈는 적으면서 늘 즐거웠고, 그래서, 시작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이전의 달들처럼, 지난 3월의 선곡 리스트도 한번 정리를 해두는 것이 좋겠죠?^^ 2010/03/01 - 정광태 '독도는 우리땅'.. 2010/03/02 - 김동률 '출발'.. 2010/03/03 - 들국화 '축복합니다'.... 2010. 4. 15.
민해경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325] 민해경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325] 억울함을 호소하는, 누군가... 그런 적 없다며 반박하는, 누군가... 내가 들었다며 나서는 또다른, 누군가.. '그것이 사실이라면..'이라는 가정 하에 주장을 펼치는, 제 4, 5, 6자들... 이 이슈만 해도 충분히 시끄러울 것 같은 세상 이야기에, 연예인들의 폭행, 사기, 명예훼손 사건 등등의 이야기까지 더해져서, 뉴스 속 세상은 참으로 시끄럽고, 어수선하게 돌아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게다가, 날씨까지 간간이 제대로 맛이 가 주셔서;;;, 3월 초순도 아닌 말엽인 지금.. 일부 지역에선 눈까지 내린다는 예보가 들리고 있으니... 이건 뭐, 예전의 어느 광고 문구 말마따나, "가! 가란 말야!! 널 만나고 되는 일이 하나도 .. 2010.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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