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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소울3

일밤 "나는 가수다" - 나가수 첫방송(20110306)을 보고.. 일밤 "나는 가수다" - 나가수 첫방송(20110306)을 보고.. 평안을 주는 노래, 기쁨을 주는 노래, 위로를 주는 노래.. 귀로 느끼는 노래, 눈으로 느끼는 노래, 마음으로 느끼는 노래.. 이렇듯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노래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들은 제각각 서로 다른 의미로 스스로의 존재의의를 가지고 있을테고요. 그러나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감성엔, 보여지는 음악보다는 귀로 들리는 음악, 귀로 들리는 음악보다는 마음을 두드리는 음악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인데요.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요즘 유행되고 있는 대중음악들은 그런 저의 기준과는 사뭇 거리가 있어서, 아쉽게도 언젠가부터는 일년에 마음에 드는 곡을 몇곡도 찾기가 어려워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쯤에서 문제점 하나.. 최신 유행곡들은.. 2011. 3. 7.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6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6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내심, 1년 정도를 작정하고 시작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시리즈... 지난 11월에 첫 글을 발행한 이후로 벌써 2/3 정도의 기간이 흘렀나 봅니다. 그간, 때로는 빠짐없이 곡 소개를 하기도 했었고, 또 어느 달엔 반타작 비슷하게 밖에 곡 소개를 못했던 때도 있었는데요.; 반드시 지켜져야 할 목표, 내지는, 약속 같은 것은 아니지만, 1년 365일이라는 내심의 계획이 있었던 만큼, 빠진 날 수를 따로 확인해서 시리즈의 마지막 즈음에 번외편으로 소개를 덧붙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 그건 그렇고..., 이 글을 통해서는 '지난 6월 한달 간, 이곳을 통해 어떤 곡들이 소개가 되었던 것인지' 정리를 좀 해두려 합니다.^^.. 2010. 7. 14.
브라운 아이드 소울 "정말 사랑했을까"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613] 브라운 아이드 소울 "정말 사랑했을까"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613]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년간만..., 빠짐없이 매일 한곡씩... 블로그에 음악을 소개해 보자는 계획으로 시작했었던,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시리즈.. 그러나, 겨우 100일 정도 그 계획이 실천되었을 뿐, 이후 이런저런 일들에 밀려 계획은 때때로 구멍이 나기 시작했고, 급기야 지난 달에는 근 보름 이상 곡 소개를 못하는 상황에 이르기도 했었는데요. 이번 달엔 어떻게, 빼먹지 않고 꼬박꼬박 곡 소개가 이어질까 그랬더니, 역시나 지난 몇일간, 또 빵꾸가 났었습니다.;; 때문에, 미리 예고 했었던 이 곡의 소개 역시도 그 날들만큼 미뤄지게 되었고요. 아무튼, 그렇게 나름의 우여곡절 끝에 결국은 소개를 해볼 수 있게 된,.. 2010.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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