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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3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4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4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시리즈를 이어간지, 반년이 더 지났나 봅니다.^^ 그간 가급적이면 매일, 빼놓지 않고 글을 발행하려 애쓰긴 했지만, 외부적인 이슈, 혹은, 개인적인 사정 등에 의해서, 곡을 소개하지 못했던 날들도 꽤 있었는데요. 그래도, 매월 적곤 했던 '월별 결산 리스트' 만은 그리 늦지 않은 시점에 발행을 하곤 했었는데, 지지난달부터 이번 달까진 수시로 블로깅을 쉬었던지라, 도저히 선곡 리스트 정리까지 손이 돌아가질 않았습니다.;; 해서, 지난 4월의 선곡 리스트도 이제서야 적게 되었는데요.;;; 그럼, 많이 늦긴 했지만 그래도, 지난 4월에 이곳에서 라는 제목으로 소개했었던 곡들.. 좀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2010. 6. 18.
서지원 "i miss you"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408] 서지원 "i miss you"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408] 맑은 하늘, 따사로운 햇살과 바람... 활동하기 적당한 기온... 피어나고 돋아나는 꽃잎과 새싹들... 얇아지고 밝아진 사람들의 옷차림... 모든 것이 여느 해와 다름없는 전형적인 모습의 봄날이네요. 이런 봄날을 대표할만한 좋은 노래들... 참 많은데... 왠지, 밝은 노래, 희망찬 노래...를 소개하기가 꺼려집니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말이죠.... 해서, 이후 이삼 일 정도는 더, 조금 차분한 분위기의 곡을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골라본, 오늘의 곡.. 어제 소개했던 가수의 노래, 그것도, 한 앨범에 연이어 수록되어 있는 곡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서지원의 'i miss you'입니다. < 이쯤에서, '가수 .. 2010. 4. 8.
서지원 "내 눈물 모아"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407] 서지원 "내 눈물 모아"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407] 때는, 4월 초... 해는 점점 길어지고, 날은 하루하루 따뜻해지고 있으며, 온갖 식물은 새싹과 꽃잎을 피워내는, 그야말로 완연한 모습의 봄날입니다. 평년 같으면, 꽃놀이, 축제.... 이런 것들에 취해서, 무슨 꽃의 개화 시기가 어떠니, 만개 시기가 어떠니 소리가 뉴스를 온통 뒤덮을 때이지 싶습니다. 지금쯤이면요... 별달리 달라보이는 인물도 없고, 그렇다고 국민 혹은 주민들의 생활에 별달리 도움되는 인물들도 아닌 것 같긴 하지만, 어쨌든 몇년에 한번씩이면 꼬박꼬박 뽑아야 하고, 뽑히게 되는, 각종 선거가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역시, 그런 것 가운데 하나가 예정되어 있고요. 그러니 아마도 평범한 때였다면, 이때쯤이면 각 당마다 후보가.. 201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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