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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2

박학기 "향기로운 추억"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09] 박학기 "향기로운 추억"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09] 지난 근 보름 내내.. 정말이지, 끊임없이, 쉼없이, 춥기만 했던 날들이었습니다. 춥다가, 조금 풀렸다가, 다시 춥곤 했던 예년과는 달리, 춥고, 좀 더 춥고, 더 춥고, 더더 추운 날이 계속 되었던 올해.. ㄷㄷㄷ ㅠㅠ 그렇다보니, 몇일 전의 날씨 자체도 무척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몇일 전보다 오늘이 더 춥다'고 적게 되고, 한동안 지난 후에 다시 날씨를 언급할 때도 '그때보다 더 춥다'는 표현을 써볼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런데, 오늘은 좀 풀린다나요? 물론, 확실히 믿을만한 소식통의 정보는 아닌, 우리의 기상오보청;;이 준 정보이긴 합니다만, 여하튼 그럴거라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싶기는 합니다.; 뭐, 대충 여기까지는 '언제.. 2010. 1. 9.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06]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06] 몹시 추운 날의 연속인, 지금...은 아마도 겨울의 절정기인가 봅니다.; 이렇게 추운 날도 어느 때에는 위력을 잃고, 따스한 바람과 햇살에 제 자리를 양보할 날이...., 올까요? 오겠죠?? 와야 합니다~!! ㅋㅋㅋ (너무 추워요~ㅜㅜ) 농담처럼, 습관처럼, 오늘도 그렇게 날씨를 밑반찬 삼아, 글을 시작해 보았는데요.^^; 그렇지만 진짜로, 지난 주말부터 춥기는 확실히 너무 추운게 맞는 것 같습니다.ㄷㄷㄷ 다음 주가 되어야 풀릴 날씨...라니, 남은 몇일은 또 얼마나 추위로 우리를 곤혹스럽게 하려는지...;; '날씨~ 미워요'... ㅋ 괜히 이렇게, 대책없이 손발 오그라드는 옛 유행어 한번 소리내어 봅니다.;; 오늘 이런 음.. 2010.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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