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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09년 12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09년 12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처음, 이 카테고리를 열면서, 매일매일의 선곡 리스트를 intro글에 링크 걸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렇게 11월 한달이 지나고 보니, 글이 꽤 길어져 있더라고요.; 해서, 리스트는 매달 작성하는 것이 나을 듯하여, '12월의 링크는 새 글에 모으자'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론적으론 여태껏 삘짓하다가, 열흘도 더 지난 이제서야 글을 발행합니다.;; 그럼, 잡설은 이쯤에서 그만 적고요.; 아래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12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2009/12/01 - 이별여행 2009/12/02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2009/12/03 - 별일 없이 산다 2009/12/04 - 열두 살은 열두 살을 살고, 열여섯은 열여섯을 .. 2009. 12. 13.
전람회 "새"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206] 전람회 "새"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206] 한동안, 계절 핑계를 대며 너무 발라드 쪽으로만 달린 듯 하여, 직전 몇일 간은, 또 조금 다른 장르의 노래들로 소개를 해 보았는데요.; 음.. 계절이 계절이고, 달이 달이니 만큼..ㅋ, 다시 발라드 곡을 골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오늘의 곡은 전람회의 '새'입니다. 전람회의 곡들... 개인적으론, 1. 2집 앨범의 수록곡 어느 하나, 좋아하지 않는 곡이 없을 정도로, 한동안 참 엄청나게 즐겨 들었던 노래들입니다.^^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점차 그 빈도가 낮아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번 좋은 노래는 언제나 좋은 노래... 그래서 요즘도 가끔 예전의 테이프를 꺼내, 들어보곤 합니다.^^ 서정성이 뚝뚝 묻어 나.. 2009.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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