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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생방송 top6 - "백청강, 손진영, 정희주, 셰인, 이태권, 데이비드오" 편(20110429)을 보고.. "위대한 탄생" 생방송 top6 - "백청강, 손진영, 정희주, 셰인, 이태권, 데이비드오" 편(20110429)을 보고.. 위대한 탄생.. 생방송 그 네번째 미션은 "가왕 조용필의 전설에 도전하라"였습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늘 조용필의 무대와 함께해왔던 "밴드 위대한탄생"이 특별 멘토로 나서면서, 실전 무대에서 반주까지 맡아주었는데요. 가수 조용필이 최고이듯, 키보드 이종욱, 드럼 김선중, 피아노 최태완, 베이스 이태윤, 기타 최희선으로 구성된 밴드, 위대한 탄생 역시 우리나라 최고의 밴드라는 칭호를 받고있는 만큼,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위탄 도전자들의 노래와 함께 어우러질, 밴드 위대한탄생의 연주 무대도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럼, 앞서 소개한 위탄 "조용필 노래부르기" 미션곡 -"미지의 세계,.. 2011. 5. 1.
"위대한 탄생 생방송 top12" - 황지환, 권리세, 이태권, 데이비드오, 정희주, 조형우, 손진영, 김혜리, 셰인, 노지훈, 백청강, 백새은 편(20110408)을 보고.. "위대한 탄생 생방송 top12" - 황지환, 권리세, 이태권, 데이비드오, 정희주, 조형우, 손진영, 김혜리, 셰인, 노지훈, 백청강, 백새은 편(20110408)을 보고.. 위대한 탄생이 드디어 이번 주부터 생방송 체제로 돌입을 하면서, 시청자의 투표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위대한탄생 생방송 top 12.. 각 멘토스쿨에서 최종평가를 거치며 올라온 10인과 지난 주에 방송되었던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라온 2인, 이렇게 총 12인의 무대로 꾸며졌던 이번 주의 위탄은 예전에 좋아했던 8090 대중가요를 다시들어보는 즐거움과 함께,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갈 도전자를 예측해보고 탈락자를 예상해볼 수도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던 방송이었는데요. 그럼, 어제의 위탄에 대한 방송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2011. 4. 9.
[위대한 탄생, 위탄 멘토스쿨] "이은미 + 권리세, 김혜리, 박원미, 이진선" 편(20110318)을 보고.. [위대한 탄생, 위탄 멘토스쿨] "이은미 + 권리세, 김혜리, 박원미, 이진선" 편(20110318)을 보고..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멘토스쿨, 그 세번째 이야기가 어제 펼쳐졌습니다. 이번 이야기의 중심은 이은미 멘토스쿨과 김윤아 멘토스쿨.. 그중에서도, 생방송 진출자 2인을 결정지었던 이은미 멘토스쿨의 최종평가 같은 경우는 어제 방송의 핵심이었다고 해도 좋을텐데요. 그런데, 쩜쩜쩜..;; 그럼, 왜 쩜쩜쩜이라는 표현을 쓴 것인지, 스타오디션 위탄 멘토스쿨 3편, 그중 이은미 멘토스쿨에 대한 리뷰부터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1. 방송 내용 요약.. "이은미" + "권리세, 김혜리, 박원미, 이진선".. 지난 주, 이은미와 그의 멘티들이 해인사에서 만나 연습을 하고, 중간평가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 .. 2011. 3. 19.
[위대한 탄생, 위탄 멘토스쿨] "이은미 + 권리세, 김혜리, 박원미, 이진선" & "방시혁 + 김정인, 노지훈, 데이비드오, 이미소" 편(20110311)을 보고.. [위대한 탄생, 위탄 멘토스쿨] "이은미 + 권리세, 김혜리, 박원미, 이진선" & "방시혁 + 김정인, 노지훈, 데이비드오, 이미소" 편(20110311)을 보고.. 전 주에 이어,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 멘토스쿨 그 두번째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이야기의 중심은 이은미 멘토와 그의 멘티들, 그리고, 방시혁 멘트와 그의 멘티들.. 그렇다보니, 한팀의 이야기를 담아냈던 지난 주에 비해서 이번 주는 상당히 바쁜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요. 그렇지만 그런 분주함과는 상반되게 알차다거나 하는 느낌은 받기가 어려웠고, 무엇보다 감동이나 호감 면에서도 지난 주에 비해서 상당히 떨어지는 방송이 아니었던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스타오디션 위탄 멘토스쿨 2편에 대한 방송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1. 방.. 2011. 3. 17.
윤상 "이별의 그늘"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26] 윤상 "이별의 그늘"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26] 특별할 것 하나 없는 날들을 살아내는 가운데, 그렇게 하루하루는 계속 흘러만 가고... 문득 유의미하게 바라본 달력 속의 숫자는 벌써, 한달의 마무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나이를 먹을 수록 시간은 빨리 간다'고 했던가요? 정말, 눈 깜짝하고 나면 한달, 하나의 계절... 그리고, 한 해.. 그렇게 유한의 세월을 사는 우리는 몇번의 새해를 더 맞이할 수 있을런지.... 가끔 이렇게 '때'를 의식하게 되는 순간이면, 생각해보게 됩니다. 겨울 특집, '이별 이야기'... 오늘로 그 아홉번째 시간이고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윤상의 '이별의 그늘'입니다. 저의 기억 속에선 아직도 그리 오래되지 않은 듯 느껴지는, 이 곡... 2010. 1. 26.
양희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12] 양희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12] 달력의 숫자를 들여다 보다, 2010년 1월 12일... 문득, 오늘이 0과 1과 2만 존재하는 날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0과 1과 2.... '무심히 지나쳐 바라보아선, 아무런 의미도 찾을 수 없는....' 그냥, 숫자일 뿐이건만, 지금 이 순간, '그저, 왠지....' 이들 숫자에 의미를 부여해 보게 됩니다.; 기억에도 없는 과거 어느 때, 내가 아무 것도 아니었을 그 순간과, 아직 경험하지 못한 이후 어느 때, 내가 아무 것도 아니게 될 그 순간을 떠올리게 만드는, 0... 홀로 가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는 어느 순간과, 외부의 반응으로부터 자각하게 되는 어느 때...에, 내가 주체로서 오롯이 혼자 임을 늘 상기.. 2010. 1. 12.
이은미 "어떤 그리움"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215] 이은미 "어떤 그리움"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215] 크리스마스의 임박.. 그래서, 이 시리즈에서도 성탄 특집으로 '캐롤 및 준캐롤'을 좀 소개해 보려 준비 중입니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 사실, 마음 같아선, 지난 주부터 시작을 하고 싶었으나,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전통적인 캐롤 외에는 알고 있는 곡도 그리 많지를 않고, 특히나 그 가운데서 소개할만한 곡을 찾기는 더더욱 어려워서, 이제까지 미뤄왔었는데요.; 그래도, 내일부터는 시작을 해보려 합니다. D-10 부터 시작해서, 딱 열 곡...을 소개해 보는 것.. 이것도 나름, 의미가 있겠다 싶어서요.^^ 음, 여기까지,, 오늘의 노래와는 별 상관없는 캐롤시리즈 예고 글이었고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오늘의 노래로 골라본 곡은.. 2009. 12. 15.
변진섭 "그대 내게 다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24] 변진섭 "그대 내게 다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24] 자판을 한참동안 계속해 응시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 무엇을 적으면 좋을까 고민합니다. 글은 어느새 이전 그대로의 모습대로 습작을 계속합니다. 채 열줄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지극히 추상적이며, 지극히 감상적이며, 지극히 주관적인 글을 계속해 이어내기에, 필력은 부족하며, 공개된 곳에 올려보려는 용기는 더더욱 부족합니다. 언제나처럼, 오늘도.... 그냥, 끄적이다 말아 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오늘의 노래는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 입니다. 음.. 이 노래... 50대 이전의 나이인 분들 중에는 모르는 분이 거의 없을 만한 곡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1992년에 변진섭 씨가 처음 부른 이후로, 김건모, 이은미, 김.. 2009.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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