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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애 "푸른 칵테일의 향기"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527] 한영애 "푸른 칵테일의 향기"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527] 얇고 야리야리한 느낌이 특징인 가수가 있는 반면에.. 굵고 강렬한 선이 느껴지는 가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개 전자 쪽의 경우는 여자가수에서 보다 쉽게 찾아볼 수가 있고, 후자 쪽은 남자가수들 중에서 찾기가 수월한 게 사실.. 그러나, 이 일반론적이고 보편적인 구분에서 완전히 빗겨가는 가수들도 있었으니.. 바로 오늘의 곡을 부른 이 가수가 그런 식의 구분법으로 놓고봤을 때는 예외에 가까운 가수일텐데요. 거칠고 깊은 느낌.. 어둡고 강렬한 느낌.. 그러나 무언가 신비한 느낌.. 그의 노래에는 보라색 같은 신비로움과, 강렬함과, 어두움과, 깊음과, 무겁고 짙은 섹시함이 함께 묻어있습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한영애의 .. 2011. 5. 27.
한영애 "조율"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01] 한영애 "조율"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01] 평소와 같은, '단 하루', '단 한시간', '단 일분'의 시간이 지났을 뿐이건만, 표시되어지는 숫자는 완전히 달라져버린...;; 오늘은 2010년 1월 1일이네요.^^ 새로운 해, 새로운 달, 새로운 날,,,, 그리고, 그것에 걸맞는 새로운 마음가짐... 매해마다 시도해 보긴 하는데, 언제나 작심사흘이었던지라, 올해는 또 얼마나 오래갈 수 있을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그건 그렇고;;, 한해의 첫날인 오늘같은 날, 어떤 노래를 소개해 보면 좋을까, 꽤 깊은 고민을 한 끝에 노래 한곡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그 곡은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오늘의 곡은 한영애의 '조율'입니다. 이 곡...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까요?^^ 흔하디 흔한.. 2010.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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