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유리창엔 비2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7월의 선곡 리스트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7월의 선곡 리스트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7월 선곡 리스트... 늦어도 8월 말 안에는 적었어야 했는데, 생각 자체를 못한 채 잊고 지내다가 어떤 계기로 인해 뒤늦게 빼먹었음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러고도 다시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서야, 드디어 정리를 해보게 되었는데요.;;) 아무튼, 그럼.. 많이 늦어졌지만, 지난 7월에 소개했었던 곡들에 대한 리스트를 좀 적어두도록 하겠습니다.^^ 2010/07/01 - 예민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2010/07/02 - 김장훈 '소나기'.. 2010/07/03 - 강인원 & 권인하 & 김현식 '비오는 날의 수채화'.. 2010/07/04 - 부활 '비와 당신의 이야기'.. 2010/07/05 .. 2010. 9. 15.
햇빛촌 "유리창엔 비"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706] 햇빛촌 "유리창엔 비"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706] 가끔, 이곳에 곡을 소개하면서, "좋은 곡입니다", 내지는, "좋은 의미를 담은 노랫말입니다"와 같은 표현으로, 그날의 곡을 추천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 곡들을 아무런 단서없이 그렇게만 소개해봐도 좋았던 걸까? 내가 좋아하는 곡이라고.., 내가 느끼기에 좋은 의미의 노랫말이라고.., 그것이 모든 이들에게 그렇다고 받아들여질 수는 없을텐데...라는 생각을 뜬금없이 왕왕 해보게 됩니다.; 결국, 주관적인 감상을 적는 글인만큼 글을 쓰면서 "주관적인"이라는 표현을 생략하고 있기는 하지만, 명확하게 표현하자면, 2010. 7.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