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투리를 갈키 주꾸마.. 30. "짜다라", "짜달시리", "짜다리" 편..^^
경상도 사투리를 갈키 주꾸마.. 30. "짜다라", "짜달시리", "짜다리" 편..^^ "짜다라".. 이 단어는 숙제 단어입니다. 숙제 출제는 이번에도 저의 블로그 이웃이신 비프리박님께서 해 주셨고요.^^ 짜다라.. 음.. 사실, 저는 '짜달시리', 혹은, 그것의 줄임말인 '짜달'이라는 표현을 더 자주 씁니다. 이유라면, 별건 없고요.; '짜다라'보다 '짜달시리'가 왠지 좀 더 단어의 의미를 강조해 주는 것 같기도 하고, 말할 때 제 입에 좀 더 짝짝 달라 붙어서인데요.^^ 뭐, 주제단어가 '짜다라'이건, '짜달시리'건 간에.. 그럼, 한번 시작해 볼까요?^^ "짜달시리", "짜다라", "짜다리", "짜드라", "짜달".. 뜻.. >>> '그리', '그다지', '별로', '(부정적인 의미의) 특별히' 정..
2009.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