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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승훈] 내맘대로 10 in 10.. 신승훈 편..^^
가수 신승훈..
제가 학창시절 꽤 좋아했었던 가수입니다.^^
이유라면 아마도, 노래가 그 시절의 제 감수성과 잘 맞았던 것이 아닌가 싶고요. 1
(요즘은 이전처럼 그런 정도로까지 좋아하는 것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그의 옛 노래들은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지금 가수들의 실력에 비하면 진짜 가수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신승훈 같은 가수가 진정한 가수가 아닌가 싶고요.
어쨌든, 한때 소녀의 감수성을 꽤나 자극했었던 그의 옛 노래들을 좀 소개해 봤으면 싶어서, 초기에 발표된 앨범 가운데에서 나름대로 열곡을 추려 봤습니다.^^
1. 우연히 (2집)
2. 미소속에 비친 그대 (1집)
3. 오랜 이별 뒤에 (4집)
4. 날 울리지마 (2집)
5. 널 사랑하니까 (3집)
6. 처음 그 느낌처럼 (3집)
7. 그 후로도 오랫동안 (4집)
8. 사랑느낌 (4집)
9.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1집)
10. 돌아봐줘 (1집)
적어본 노래들은 히트 여부와는 별 상관없이, 지극히 주관적인 순위고요.;;;
히트곡들을 기준으로 적어보자면, 미소속에 비친 그대 1집, 보이지 않는 사랑 2집, 처음 그 느낌처럼 ` 로미오&줄리엣 ` 널 사랑하니까 3집, 그 후로도 오랫동안 4집.. 정도가 언급되어져야 될 듯 싶네요.^^ 2
그리고, 4집 이후 발표된 앨범 수록곡 중에서도,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엄마야.. 정도는 히트된 곡이기도 하고, 저도 여러번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초기 앨범의 곡들처럼 주의깊게 듣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p.s >>
이 포스트는, 바로 이어 올리게 될 김건모 편과 마찬가지로 신승훈의 초기 앨범 위주로 쓰여졌습니다.
그럼, 이어서 김건모 편으로 이어집니다~~~
- 최초발행 : 2008년 11월 30일 11시 24분 ............ 재발행 : 2009년 3월 18일 -
가수 신승훈..
제가 학창시절 꽤 좋아했었던 가수입니다.^^
이유라면 아마도, 노래가 그 시절의 제 감수성과 잘 맞았던 것이 아닌가 싶고요. 1
(요즘은 이전처럼 그런 정도로까지 좋아하는 것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그의 옛 노래들은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지금 가수들의 실력에 비하면 진짜 가수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신승훈 같은 가수가 진정한 가수가 아닌가 싶고요.
어쨌든, 한때 소녀의 감수성을 꽤나 자극했었던 그의 옛 노래들을 좀 소개해 봤으면 싶어서, 초기에 발표된 앨범 가운데에서 나름대로 열곡을 추려 봤습니다.^^
1. 우연히 (2집)
2. 미소속에 비친 그대 (1집)
3. 오랜 이별 뒤에 (4집)
4. 날 울리지마 (2집)
5. 널 사랑하니까 (3집)
6. 처음 그 느낌처럼 (3집)
7. 그 후로도 오랫동안 (4집)
8. 사랑느낌 (4집)
9.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1집)
10. 돌아봐줘 (1집)
적어본 노래들은 히트 여부와는 별 상관없이, 지극히 주관적인 순위고요.;;;
히트곡들을 기준으로 적어보자면, 미소속에 비친 그대 1집, 보이지 않는 사랑 2집, 처음 그 느낌처럼 ` 로미오&줄리엣 ` 널 사랑하니까 3집, 그 후로도 오랫동안 4집.. 정도가 언급되어져야 될 듯 싶네요.^^ 2
그리고, 4집 이후 발표된 앨범 수록곡 중에서도,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엄마야.. 정도는 히트된 곡이기도 하고, 저도 여러번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초기 앨범의 곡들처럼 주의깊게 듣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p.s >>
이 포스트는, 바로 이어 올리게 될 김건모 편과 마찬가지로 신승훈의 초기 앨범 위주로 쓰여졌습니다.
그럼, 이어서 김건모 편으로 이어집니다~~~
- 최초발행 : 2008년 11월 30일 11시 24분 ............ 재발행 : 2009년 3월 18일 -
- 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어떤 노래를 좋아하게 되는 이유가, 크게 보아 노랫말이 좋아서, 혹은, 멜로디가 좋아서, 혹은, 둘다 좋아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구태여 이를 다시 구분하자면, 일단은 멜로디가 마음에 와닿는 곡 중에서 가사가 도저히 이해 불가인 것(요즘, 트로트와 댄스곡 중에서 특히 많더라구요.--;)을 제외하고 즐겨 듣게 되는 것 같은데요. 가수 신승훈의 곡은 굳이 이유를 찾자면, 멜로디가 좋아서..^^라고 적어야 할 것 같네요.^^ [본문으로]
- ㅎㅎ그러고보니, 위에 적은 것과 중복되는 곡도 꽤 많은데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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