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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비가 와" vs Link "비가 와" vs 코나 "비가 와" vs 정철 "비가 와"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620] 김현철 "비가 와" vs 링크 "비가 와" vs 코나 "비가 와" vs 정철 "비가 와"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620] "비가 와"라는 제목을 가진 노래들이 몇곡 있습니다. 소개를 해보면, 김현철의 "비가 와", 링크의 "비가 와", 코나의 "비가 와", 정철의 "비가 와".. 물론 이 외에도 같은 제목을 가진 노래들이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일단 제가 즐겨 들었던 곡과 들어봤던 곡은 여기까지인지라, 곡 소개도 이 네 곡을 묶어서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김현철의 "비가 와".., Link의 "비가 와".., 코나의 "비가 와".. 정철의 "비가 와"..입니다. 동명이곡의 네 노래.. 그런데 이 네 곡은 곡 분위기에서 완전히 상이한 느낌을 전하.. 2011. 6. 20.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8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8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시리즈를 적기 시작한지 대략 아홉 내지 열달 째였던, 지난 8월... 그간 피치못할 사정이 아닌 한, 하루이틀을 넘어서 열흘 정도씩 시리즈를 쉬었던 적은 없었는데요. 8월엔 정말이지 땡땡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이유로 이 카테고리를 푹 쉬었었습니다.; 때문에 8월의 선곡 리스트는 다른 달에 비해 아주 단촐한데요. 그럼, 지난 달에 소개했었던 대략 스무곡 정도의 곡들... 9월이 끝나기 전에, 정리를 좀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2010/08/01 - 인디고 '여름아 부탁해'.. 2010/08/02 - 박명수 '바다의 왕자'.. 2010/08/03 - .. 2010. 9. 28.
샤프 "연극이 끝난 후".. &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16] 샤프 "연극이 끝난 후".. &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16] 볼만한 드라마, 볼만한 예능 프로그램, 볼만한 책, 들을만한 음악, 읽을만한 글.... 많은 듯 많지 않고, 흔한 듯 흔하지만은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나,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시청률이 높을 때는 그만큼의 이유라는 것이 다들 있겠지만, 어찌된 것인지 저는 '뭐, 그다지...;;;'라는 느낌을 받게 될 때가 왕왕 있는데요. 그런 제 눈에도 좋다 싶은 프로그램, 뭔가 잘 짜여진 듯 하다 싶은 프로그램들이 있었으니, 요즘 방송 중에는 '남자의 자격'이 그러하고, '다큐멘터리 3일'과 'mbc스페셜'이 그러합니다. 음.. 어제 남자의 자격에서는 "밴드" 편이 일단락되었는데요. 방송을 보다보니, 이 .. 2010. 8. 16.
김현철 "춘천가는 기차"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04] 김현철 "춘천가는 기차"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04] 멋진 산세, 맑고 고운 바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 등등해서, 아무튼, 우리나라에는 참으로 많은 여행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해외로 해외로 향하기만 하고.... 아마도 그래서, 1박 2일 같은 프로그램이 존재 의의와 의미를 가지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데요. 오늘의 곡 역시, '여행' 내지는 '여행지로 향하는 길'을 노래한 곡 가운데 한 곡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김현철의 '춘천가는 기차'입니다.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보며~~"라는 노랫말로 시작되는, 이 곡은... 차가운 겨울, 혼자서 경춘선.. 2010. 8. 4.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5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5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6월 중순도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 이때.. 천성적인 게으름과 복잡다단하게 전개되는 삶의 여러 사건들이 함께 맞물리면서, 아직까지도 이곳에는 '5월 블로그 결산 글'과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5월 선곡 리스트'가 올라오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제 더 이상은 그럴 수 없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 시험치기 전날, 벼락치기 공부하는 마음으로 글들을 몰아 적어보려 합니다.ㅋ;; 그럼, 이 글.. 지난 5월 한달 간, 이곳을 통해 어떤 곡들이 소개가 되었던 것인지, 좀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05/01 - 5월 '종로에서'.. 2010. 6. 19.
김현철 & 이소라 "그대안의 블루"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522] 김현철 & 이소라 "그대안의 블루"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522] 가정의 달이자, 전통적으로 결혼식이 많은 달, 5월.. 이 즈음, 아름다운 조화로 사랑을 노래한 남녀혼성 듀엣곡이야말로 여러 곳에서 많은 이들에 의해 불려질 수 밖에 없을 텐데요. 그 중에서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장 멋진 조화를 자랑하는 곡.. 바로 이 노래가 아니겠나 싶습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김현철과 이소라가 함께 부른 '그대안의 블루'입니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시면, 노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대 안의 블루 - 이소라_김현철 난 난 눈을 감아요 빛과 그대 모습 사라져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저 파란 어둠 속에서 그대 왜 잠들어가나 세상은 아직 그대 곁에 있는데 사랑은 아니지만은 우리의 만남 .. 2010. 5. 22.
장혜진 "1994년 어느 늦은 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27] 장혜진 "1994년 어느 늦은 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27] 시간과 계절이 주는 느낌이 제각각 다 다르기에, 그에 맞는 노래와 시 또한, 따로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지금에 가장 잘 어울릴만한 노래 한 곡을 골라 봅니다. 그런데 막상 글로 옮기려고 보니, '난 왜 굳이 이 시점에 이 노래를 생각해냈던 거지?' 싶었습니다.;; 그래서, 잠깐 생각을 해 봤는데요. 아마도, 제 머리 속에서는 이 노래의 제목에 있는 표현인 '늦은 밤' = '늦가을 & 늦은 밤' 쯤으로 해석하고 있었나 보더라고요.; 그러니, '지금이 아니면 다시 내년 이맘때나 되어야 적어볼 수 있으려나'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골라본 .. 2009.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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