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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5

심수봉 "무궁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29] 심수봉 "무궁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29] 오늘은 8월 29일입니다. 해마다 이날이면, 참 많은 생각과, 감정이 겹쳐 드는데요. 올해, 2010년의 8월 29일은 그 의미가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1910년 8월 29일... 이날은 앞선 몇년 간에 걸쳐, 일본에게 군사력도 경찰력도 외교력도 모두 빼앗기게 된 대한제국이. 결국은 그 국호마저, 그 주권마저 완전하게 소멸당하는 수모를 겪게 된 날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이땅의 민초들은 식민 통치의 슬픔 아래 놓이게 되었고요. 그로부터 만으로 딱 100년... 오늘은 이 땅에게, 이 땅의 역사에게, 이 땅에 발디디고 살고 있는 우리에게, 그런 의미를 가지는 날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골라본 곡은 심수봉의 '무궁화'입니다. 무궁화 .. 2010. 8. 29.
심수봉 "백만송이 장미"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27] 심수봉 "백만송이 장미"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27] 이 책의 저자는 누구... 이 드라마의 작가, 연출자, 주인공은 누구... 이 영화의 작가, 감독, 주연배우는 누구... 이 노래의 작사, 작곡가는 누구.... 이처럼, 그 대상이 무엇이 되었건 간에, 원래의 창작, 내지는, 제작에 관여한 이들이 단순하고 명확하게 표현될 수 있다면, 설명하는 이도 말하기가 좋고, 듣는 이도 이해하기가 좋고, 그 이야기의 당사자 역시도 편안하고 좋을텐데요. 여하의 사정에 의해, 창작 내지는 제작의 주체가 좀 복잡하게 구분되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가령, 책의 원작이 따로 있다고 누군가가 주장해 온다거나, 드라마나 영화를 제작하는 중간에, 교체 등의 이유로 작품에 관계한 인적 구성에 변화가 생겼다거나, 리메.. 2010. 8. 27.
X-Japan "endless rain"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10] X-Japan "endless rain"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10] 거센 바람, 그리고, 거센 비.... 어제까지만 해도, 소형 태풍이라더니... 바다와 대기의 열기를 고스란히 머금은 4호 태풍 "뎬무"는 어느새 중형 태풍으로써의 위력을 갖추었나 봅니다. 최근 2~3년 간, 태풍다운 태풍이 없었다 보니, 오늘의 날씨.... 무섭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요. 모쪼록, 이번 태풍이 한반도에 별 피해를 주지 않은 채로, 태풍의 장점 만을 남기고 조용히 소멸하게 되면 좋겠다는 바람, 가져 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X-Japan의 'Endless Rain'입니다. "I'm walking in the rain~ 行くあてもなく~ 傷ついた身體濡らし~~" 라는 노랫말로 시작되는, 이.. 2010. 8. 10.
모노 "넌 언제나"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620] 모노 "넌 언제나"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620] 반성이 없는.. 조금의 틈만 보이면, 말을 바꾸고 야욕을 드러내는.. 객관적인 시각을 상실한... 역지사지라는 말은 배워보지도 못한 듯 보이는... 그렇게 상황에 따라 때때로, 아시아인에게, 한국인에게 '미안하다, 사과한다' 입으로는 말하지만, 정작,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에 대해서는, 강제 징용 노동자들의 고통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하는 나라... 일제의 침략 정책과 맞물리면서 본토인 한반도와 함께 동 기간동안 식민지배의 영향 아래 놓일 수 밖에 없었던 한반도의 부속도서 독도를, 이후, 한반도가 해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따로 떼내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하는 무개념, 무상식, 무객관, 무산술...까지 함께 갖춘 나라... 그래서 저는 일본이라는 .. 2010. 6. 20.
정광태 "독도는 우리땅"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301] 정광태 "독도는 우리땅"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301] 오늘은 3.1절.. 생각컨대, 오늘같은 날에 소개할 수 있는 노래라는 건, '애국가', 그리고, "기미년 3월 1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라는 노랫말로 시작되는 '3.1절 노래', "안중근, 윤동주, 유관순, 안창호"와 같은 애국지사를 언급하며 구한말과 일제치하의 우리 역사를 노랫말 속에 담아내고 있는, '한국을 빛낸 100인의 위인들', 그리고, 예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영구히 우리의 땅일 독도를 노래하고 있는 '독도는 우리땅' 정도 밖에 더 있겠나 싶은데요. 이들 곡 중에서, 어떤 곡을 주제곡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이 곡을 골라봤습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오늘의 곡은 정광태의 '독도는 우.. 2010.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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