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중파1 섹시함에 빠져버린 공중파 방송.. 섹시함에 빠져버린 공중파 방송.. 서현진아나 파격변신은 무죄? 박진영과 ‘엘리베이터’ 화끈한 댄서.. 오늘자 미디어다음 뉴스의 제목 중 하나이다. 사실, 굳이 이 기사가 아니었더라도 어젯밤, '조만간 이 주제로 글을 써야지'하고 맘을 먹었는데, 이유는 어제 방송되었던 공영방송 한국방송공사의 2007 KBS 트로트 대축제를 보면서 상당히 떨떠름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 연말이라 특집도 해야 했을테고, 평상시 월요일 그시간이 가요무대를 방영할 시간이었음을 감안해 보면, 트로트 대축제는 적절하고, 꽤 괜찮은 아이템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섹시를 지나치게 강조한 무대들이 괜찮을 수도 있었을 그 기획을 망쳐버린 느낌이었으니.. 처음 여자가수들 몇몇이 조금 야하다 싶은 짧은 의상을 입고 나와, 다소 과격?한 춤을.. 2008. 1.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