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설처용1 뱅크 "가질 수 없는 너"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929] 뱅크 "가질 수 없는 너"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929] 엇갈린 상황이거나, 엇갈린 마음이거나.... 그래서 결국 엇갈릴 수 밖에 없었던 소중한 인연들.... 수많은 가요들이 그들의 인연을, 그들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음.. 오늘의 곡 역시, 그런 범주에 포함될만한 곡이겠는데요. 그럼, 곡 소개로 바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입니다. "술에 취한 네 목소리~ 문득 생각난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이라는 노랫말로 시작되는 이 곡은.. 아래에 풀어적어본 것처럼, '사랑하는 이의 주변을 서성이면서도, 사랑에 이르지 못하는 외사랑'을 곡 속에 담아 노래하고 있습니다. '너'를 사랑하는.. 2010. 9. 29. 이전 1 다음 반응형